강선·케이블 제조업체 만호제강이 2월 2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김상환의 사임으로 인해 대표이사가 공석 상태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임은 2026년 1월 30일에 이루어졌으며, 이에 따라 신규 대표이사는 2월 6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선출될 예정이다.2026년 2월 3일 오전 10시 32분 한국거래소 기준 만호제강의 주가는 전일 대비 500원 하락한 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만호제강의 재무 상태는 자산 총계 2048억원, 부채 총계 257억원, 자본 총계 1791억원
코스피 시장이 하루 만에 급락장에서 급등장으로 돌변하며 이틀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전날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가 연출되고 있다.한국거래소는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선물가격 급등으로 인해 오전 9시 26분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두 번째 사이드카 발동이자 매수 사이드카로는 첫 번째 사례다.​이번 조치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05% 상승한 759.15를 기록,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정부가 범부처 차원의 '양자 종합계획'을 처음 내놓으면서 양자기술이 국가 보안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에는 국가 암호 체계 전반에 양자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로드맵이 담겼다. 정부는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초안전 정보망'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양자컴퓨터는 0과 1의 이진법적 계산을 넘어 동시에 여러 상태가 함께 존재하는 양자역학을 활용한다. 기존 컴퓨터는 모든 정보를 또는 1로 처
울산 전역에 건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주말까지 한파와 강한 바람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화재와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며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지속될 전망이다. 여기에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산림 인접지역 등에서 야외활동 시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난방기구 사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6℃,
미국 연방정부가 부분 셧다운 위기에 직면하면서 금융시장과 암호화폐 시장도 긴장하고 있다. 다만 지난해 43일간 이어진 전면 셧다운과 달리, 이번 사태는 영향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28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현재까지 12개 예산안 중 6개가 통과됐으며, 과거 사례를 보면 셧다운 위기의 약 60%는 막판 협상으로 해결됐다. 시장은 이번 교착 상태가 제한적인 혼란에 그칠 것으로 보고 있다.예측 플랫폼 폴리마켓에 따르면, 1월 31일 셧다운 발생 확률은 7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혹한기 저수지와 하천 결빙으로 겨울철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 대응을 위한 ‘권역별 동계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겨울철 저수지는 결빙 상태가 고르지 않아 외형만으로 안전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특히 수초 주변이나 유입수가 있는 구간은 얼음 두께가 얇아 사고 위험이 크다. 실제 겨울철 수난사고는 낚시나 얼음 위 놀이 중 얼음이 깨지며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사고 발생 시 저체온증으로 인해 구조 가능 시간
이번 주말 울산은 건조한 가운데 한파가 이어지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 추위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에는 현재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주말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강풍까지 겹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6℃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다. 일부 시간대에는 체감기온이 -10℃ 안팎까지 내려갈 가능성도 있어 외출시 체온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21일,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7일째에 접어든 장동혁 대표에게 단식 중단을 공개적으로 건의했다. 의원들의 요청으로 119 구급차가 국회에 출동해 병원 이송을 시도했지만, 장 대표가 이를 거부하면서 구급대는 철수했다.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나경원, 윤상현, 윤재옥, 박덕흠 등 중진 의원들은 단식 중인 장 대표를 찾았다.송 원내대표는 “당 대표의 대여 투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뜻을 재확인했다”면서도 “의료진에 따르면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단식을 계속하면
의정부시는 최근 강풍 상황에서 건설현장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됨에 따라, 기상 이변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관내 공동주택 사업승인 현장 7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진행했으며, 강풍 등 기상 여건 변화 시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보완에 나섰다.고정 상태가 불량한 수평재는 즉시 교체하고, 비산 및 추락 위험이 있는 파손 개구부 덮개는 보다 견고한 구조로 보강하는 등 현장 중심의 조치를 완료했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주택과
양천구는 이웃의 살핌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안부확인 체계를 운영해 사회적 고립가구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독사 예방 골든타임 확보에 나서고 있다.양천구 신월동에서 ‘우리동네 돌봄단’으로 활동 중인 최○○ 씨는 돌봄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던 중, 평소와 달리 말투가 어눌하고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위기 상황을 감지했다. 최 씨는 즉시 가정을 방문해 상태를 확인한 뒤 119에 신고해 응급 이송을 진행했고, 신속한 대응으로 생명을 구했다.양천구 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문화예술회관, 공모사업 국비 1억 4000만원 확보
경남 함양문화예술회관이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에서 뮤지컬 함양의 편지 '음악', 슈퍼 루나틱 '뮤지컬', 신뺑파전 '전통'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현정 의원, 쿠팡 개인정보 유출 등 '집단소송법' 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은 기업의 불법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대규모 집단피해에 대해 피해자들이 실질적인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집단소송법' 제정안을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천시, 설 명절 대비 대형판매시설 안전점검 실시
경기 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관내 대형판매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 4일 부천시에 따르...
Generic placeholder image
몬스타엑스, 서울서 월드투어 포문 "아이엠 입대 전 마지막 무대"
그룹 몬스타엑스가 더욱 강력해진 완전체의 존재감으로 새로운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아이엠이 오는 9일 입대를 앞두고 함께한 완전체 공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드라마라마’로 오프닝 무대를 연 몬스타엑스는 ‘러브 킬라’, ‘러시 아워’로 이어진 타이틀곡 메들리를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5일 목요일 일월선사 오늘의 띠별운세
2026년 2월 5일 목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2월 5일 오늘의 운세36년 현실 파악에 우선하여 행동하고 주변 인물과 협조해야 길.48년 여행이나 외출은 고행이 될 수 있으니 자제함이 요구됨.60년 주변이 혼란하다고 두려워 말고 강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