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서울시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점포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한화 건설부문은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과 서울 중구청과 함께 ‘소상공인 노후점포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8월 세 기관이 맺은 ‘건설기술 교육 및 노후점포 환경개선’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건설 분야 교육생들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의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기술교육원 동부캠퍼스 건물보수과와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과 교육생 50여 명은 타일, 조적, 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