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호남권 반도체산업단지의 적기 전력공급을 위해 전력망 구축 기술 혁신에 나섰다. 한전은 호남권 반도체산업단지 조성 일정에 맞춰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도록 전력망 구축 기간을 단축하는 기술 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최근 호남권 반도체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전력 인프라 확충을 핵심 선결과제로 제시했으며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가동 시기에 맞춰 대규모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전력망 구축 계획이 구체화됐다.초기 공급설비부터 추가 송전선로와 변전소, 발전설비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해 반도체 생산시설의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한다.한국전력은 12일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을 열고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공급을 위한 협약 3건을 체결했다.협약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전이 참여했다. 호남권 반도체 산업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산단 조성과 관련해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논의가 연일 이어지고 있지만 무안공항 참사 유해 수습과 진상조사가 끝나지 않아 정상화를 둘러싼 유가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5일 lt;프레시안gt;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지난달 6일 광주군공항 부지 약 250만 평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충남 아산시가 북부권 산업기반 확충을 위한 대규모 민간 산업단지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아산시는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 32만㎡ 부지에 조성되는 아산경동일반 산업단지계획을 지난 7월 30일 승인·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동원이 총 1307억원을 투입하는 실수요 방식의 민간개발 사업이다.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올해는 문화재 조사와 토지·지장물 보상 협의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들어간다. 산업단지에는 25만㎡ 규모의 산업시설용지가 조성된다. 화학, 고무·플라스틱, 비금
충남 천안시가 천흥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계획을 27일 승인·고시하고 북부권 첨단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한다. 천흥2산단은 ㈜청암산업개발이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며 총사업비 1563억 원을 투입해 서북구 성거읍 천흥리 일원 42만2249㎡ 규모로 조성된다.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9년 준공 예정이며 전자부품과 정밀기계 등 첨단 제조업을 주로 유치한다. 이번 산단 조성으로 생산유발 2775억 원과 부가가치유발 1143억 원 및 고용유발 2660여 명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경부고속도로 북천안IC와 서
한국서부발전이 정부의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을 수주했다. 서부발전은 군산 산업단지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분산 에너지 확대와 알이백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서부발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6년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공모에서 대전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산업단지에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 등 분산 에너지 설비와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입주기업
서부발전이 대전 산업단지의 분산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장기 운영을 맡으며 산업단지 에너지 전환 사업을 확대한다.군산 산업단지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고 입주기업의 에너지 자립과 RE100 대응을 지원하는 새로운 지역 확산 모델을 구축한다.한국서부발전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운영사업' 공모에서 대전 산업단지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전 산업단지에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 인공지능(
관세청이 올해 초부터 중점 추진해 온 산업단지 입주 ‘지역 기반 중소 제조기업 수출실적 찾아주기 프로젝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와 지역균형 성장의 든든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관세청 수출신고서 양식에는 ‘수출자 및 제조자’ 정보를 입력하는 란이 있고, 만약 수출자 또는 제조자가 산단 입주기업인 경우에는 ‘산단부호’와 ‘소재지’ 정보를 추가로 기재할 수 있기 때문에, 수출신고필증만으로도 ▲수출자나 제조자는 어떤 물품을 어느 지역에 소재한 어느 산단에서 제조해 수출했는지 입증이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산업단지 엣지 AIDC 실증 시범사업’에 선정된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본부의 ‘부산 조선·해양 엣지 AIDC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산업단지 최초로 GPU와 국산 NPU 기반의 엣지 AIDC를 구축해 제조 AX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엘리스그룹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며 모듈형 AIDC ‘엘리스 AI PMDC’와 AI 클라우드 인프라 가상화 솔루션 ‘ECI’를 하나의 패키지로 외부 고객에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1기 팹의 조기 가동을 위한 전력·용수의 원활한 공급,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용인의 교통망 확충 등과 관련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이날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용인 시정을 설명하며 경기도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 면적의 79%에 해당하는 처인구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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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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