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출범 준비 인력과 6개 공공기관 직원을 선발하는 ‘2026년도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일정을 1일 공개했다. 기관별 선발 예정 인원은 ▲제주시설관리공단 23명 ▲제주관광공사 2명 ▲제주테크노파크 1명 ▲제주경제통상진흥원 1명 ▲제주콘텐츠진흥원 1명 ▲제주국제컨벤션센터 3명 ▲서귀포의료원 1명 등 모두 32명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초기 조직 운영과 시설 이관을 준비할 인력들을 선발한다. 선발 인력은 기획·인사·총무·재무 등 경영 지원
인천광역시의회가 시민의 일상에서 발견하는 작은 불편과 개선 사항을 직접 듣는 의정모니터를 뽑는다.인천시의회는 각계각층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과 의회를 잇는‘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를 오는 9월 11일까지 새롭게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의정모니터는 앞으로 2년간 시민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나 조례 제ㆍ개정에 필요한 의견을 제안하고, 인천시 주요 시책사업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55명 이내로 공개
IBK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금융과 디지털, IT 분야를 비롯해 고졸 인재까지 모집 분야를 확대하면서 청년층의 금융권 취업 기회를 넓힌다.IBK기업은행은 지난 28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175명을 선발하기 위한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금융일반 130명, 디지털 5명, IT 25명, 고졸인재 15명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 채용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고졸인재 전형이 하반기 공채에서 새롭게 마련됐다.입사지원서는 오는
김포시가 선도적 안전 모델 구축으로 공공 산업재해위험의 근본 해소에 앞장선다. 시는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기계 및 기구는 도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우고, 시가 소유하고 직접 운영하는 유해·위험기계·기구를 취득하는 초기 단계부터 안전성을 미리 검증하는 규정을 제정을 추진하여 시행에 나설 계획이다. 김포시는 시 청사 및 산하 공공시설 등에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접 취득·운영하는 유해·위험기계·기구의 취득 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방호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설비의 도입을 원천 차단하는
LG전자가 로봇과 냉난방공조 등 미래 성장 분야를 이끌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들어갔다. 연구개발부터 영업·마케팅, 생산, 재무, 인사까지 주요 직군을 대상으로 인재 확보에 나선다.2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다음 달 13일까지 LG그룹 채용 포털 ‘LG커리어스’를 통해 하반기 신입사원 지원서를 받는다. 이번 채용은 미래 신사업과 기존 주력 사업을 함께 담당할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채용에는 주요 사업본부와 조직이 참여한다. HS사업본부, MS사업본부, VS사업본부, ES사업본부를 비롯해 한국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시작한 지 111일 만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기본급 인상과 성과금 지급을 비롯해 신규 채용과 정년 연장 관련 방안 등이 합의안에 담겼다.현대차는 노사가 울산공장에서 제17차 교섭을 진행한 끝에 잠정합의에 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잠정합의안에 따르면 임금은 월 기본급 10만원 인상된다. 이와 함께 성과금 400%와 1270만원을 지급하고, 주식 15주와 복지포인트 50만원도 제공하기로 했다. 여름휴가비는 기존보다 20만원 인상한다.생산 현장의 인력 확충 방안도 포함됐다.
울산 울주군이 ‘2026년 울주군 기업인상’ 수상자로 ㈜비엠피 김학준 대표와 후레쉬산업 서인혁 대표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은 매년 지역 중소기업인의 경영 의욕을 고취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기업인상을 시상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봉사활동 등 공헌한 기업 또는 기업인을 대상으로 2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뽑는다.울주군은 앞서 지난 2일 제5회 울주군 기업지원위원회를 열고 심의를 거쳐 올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지역경제대상, ㈜비엠피 김학준 대표 △산업평화대상, 후레쉬산업 서인혁 대표를 각각 선정했다.지역경제대상 수상자인 ㈜
롯데그룹이 9월 수시채용을 통해 영업, 마케팅, 연구개발, 인공지능 분야 인재 확보에 나선다. 계열사별 채용 시기를 정해 지원자가 일정을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한 수시채용 방식이다.31일 롯데그룹은 다음 달 1일부터 15개 계열사의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롯데는 계열사별 채용 시기를 3월, 6월, 9월, 12월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채용에는 롯데백화점, 롯데웰푸드, 롯데건설, 롯데이노베이트 등 15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모집 직무는 영업, 마케팅, R&D, AI 등 50여개이며
검찰청 폐지 등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경찰이 수사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에 나선다.올해 하반기 수사 부서에 약 2000명을 추가 배치하고 우수 수사관에 대한 승진 등 인센티브도 확대한다.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0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시범 운영하고 있는 서울 동대문경찰서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수사경찰 인력 보강 계획을 밝혔다.김 직무대행은 형사사법체계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방향으로 크게 바뀌는 만큼 현장 경찰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제도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현대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공개채용에 나선다.현대건설은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안전품질 등 주요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모집 직무는 토목의 경우 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은 건축·설비·전기·토목 분야다. 플랜트에서는 기계·화공·전기 인력을 선발하며, 뉴에너지 분야에서는 원자력과 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직무를 모집한다. 이밖에 경영일반과 안전 직무도 채용 대상에 포함됐다.현대건설은 주요 성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계·전기·배관을 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자 동네서 많이 걸리고, 가난한 동네서 많이 죽는다"…유방암의 역설
2시간전
유방암은 전 세계적으로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국가별로 보면 호주가 인구 10만 명당 유방암 발생자 수 103.5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탄은 6.9명으로 가장 ...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강기능식품 둔갑 부당광고 7,244건 역대 최다…추석 앞두고 단속 강화 목소리
2시간전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속여 표시·광고한 사례가 2025년 한 해에만 7,244건 적발돼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일반식품의 건강기능식품 오인 광고 적발 현황'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최근 5년간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만드는 광고로 적발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팔공산에서 히말라야까지…‘네팔 슈바이처’ 이근후 명예교수 별세
팔공산 텐트 안에서 의학책을 펼치던 청년이 있었다.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면서도 산을 떠나지 않았다. 그 산길은 훗날 히말라야로 이어졌고, 히말라야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시 그의 의술을 네팔 오지로 이끌었다.‘네팔 슈바이처’로 불린 이근후 이화여대 의대 명예교수가 지난 21일 오후 1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약밀수 7개월 만에 1톤 돌파…국민 3,486만명 투약분 세관서 적발
2시간전
올해 들어 7개월 만에 국내 세관에서 적발된 마약류 중량이 1톤을 넘어섰다. 관세당국의 투약 환산 기준을 적용하면 국민 약 3,48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로, 마약밀수의 대형화·다변화가 국경단계에서부터 위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윤영석 의원이 24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관세 국경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류는 총 954건, 1,046kg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5kg, 16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 국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용대 원주시의원 "빛뿐인 햇빛소득마을…금융 지원 등 시급"
2시간전
원용대 원주시의회 의원이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높은 자부담율과 까다로운 절차를 지적했다. 원용대 의원은 지난 16일 제26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