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가 노동조합·감사실과 함께 부당한 업무 관행과 부패 유발요인을 개선하는 상시 소통체계를 강화한다.지부별 ‘청렴메신저’를 가동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렴정책에 반영하고 전 직원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한국지역난방노동조합, 감사실과 ‘반부패·청렴정책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하동근 사장의 ‘소통’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반부패·청렴정책을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직원 참여와 실천, 소통을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을 2026년 청렴주간으로 지정하고, 임직원의 청렴 실천의식을 높이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청렴주간 운영을 통해 청렴을 단순한 부패 예방을 넘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의 핵심 가치로 되새겼으며,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고 자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관장의 청렴 메시지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7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청렴 제물포구 구현을 위한 ‘2026년 제3차 부패방지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부서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실적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연간 추진계획의 이행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또한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해 부패·취약 업무 관리와 소통·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등 부서별 협조 사항을 전달했다.
한난이 열수송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자회사와 청렴·윤리문화 확산에 나섰다.주요 사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모·자회사 간 소통을 통해 불합리한 관행과 부패 위험요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한국지역난방공사 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2일 열수송관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뒤 자회사 직원들과 청렴간담회를 진행했다.이 상임감사위원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핵심 기반시설인 열수송관의 시설과 유지보수 현장을 살펴보고 안전관리 및 점검체계, 노후·취약구간 관리 현황,
세종시체육회는 지난 2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사무처 직원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2026년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청렴·부패방지교육과 4대 폭력예방교육 2개 분야로 진행됐다. 청렴·부패방지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김성수 강사의 진행으로 공직유관단체 종사자가 갖춰야 할 청렴의식과 부패 방지 실천 방안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어진 4대폭력 예방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원 김현정 강사의 진행으로 체육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유형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소속 직원들의 법
 충북 음성군이 3일 음성명작관에서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높이고 공정·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2026 음성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청렴교육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등 고위공직자와 올해 승진자·신규 공직자, 계약·인허가 업무 담당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장태준씨가 초빙됐다. 강의는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과 이해충돌 상황을 예방하고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동 기준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장
울산항만공사가 부패 및 준법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관리하는 경영체계를 구축하며 공공기관 최장기간 국제인증 동시 유지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울산항만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의 2차 사후심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UPA는 2018년 반부패 인증 최초 획득을 시작으로, 2021년 공공기관 최초로 준법경영 인증을 추가해 동시 인증 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2024년 갱신심사와 2025년 1차 사후심사에 이어 올해 2차 사후심사까지
제9대 울산시의회가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과 청탁 부패 요인을 차단하고 시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전 상임위원회가 동참하는 ‘청렴 릴레이 실천 운동’에 돌입했다. 울산시의회는 1일 의장실에서 선포식을 열고, 공식 슬로건을 청렴의 가치로 재해석한 피켓과 함께 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화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자치위원회를 시작으로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각 상임위가 바통을 이어받아 정례회 회기 중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자체 캐릭터인 ‘바르미’와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소속
충청남도의회는 1일 의회 본회의장과 303호 회의실에서 전 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 및 갑질예방 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 구성원의 청렴·윤리의식을 높이고, 의정활동과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와 이해충돌, 갑질행위 등을 예방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 문화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본회의장에서는 전체 의원이 참여하는 ‘청렴 서약식’이 열렸다. 의원들은 서약을 통해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권한 남용 및
정영두 김해시장과 조종현 김해시의회 의장은 1일 오전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례조회서 ‘공정 행정·의정 실천을 위한 공동 청렴서약서’에 나란히 서명했다.이번 서약은 최근 전국적으로 일부 지방의원 관련 업체의 수의계약 싹쓸이와 이해충돌 의혹이 연이어 보도된 데 대해 지방자치 신뢰성을 회복하고 관급계약 분야 이권 개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와 김해시의회는 행정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주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청렴 실천 결의’를 추진했다.서약서에는 ▲이해충돌 방지 및 사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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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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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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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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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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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현 산청군수, 극한호우 피해 이재민 위문
산청군은 9일 유명현 군수가 지난해 극한호우 피해로 임시생활시설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재민들을 찾아 위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소통하기 위해 추진됐다.위문에서는 생비량면에 위치하고 있는 임시거처를 방문해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장기간 이어진 임시 생활에 따른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고 이재민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유명현 군수는 “오랜 기간 임시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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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랑스, AI·반도체·양자 협력 확대...공동연구·투자 추진
한국과 프랑스가 AI와 반도체, 양자 기술을 중심으로 과학기술·디지털 협력을 강화한다. 양국 정부는 정례 협의체 운영과 공동연구 등을 추진하고 대학·연구기관 협력을 확대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계기로 8일 프랑스 파리에서 AI, 반도체 및 양자 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4월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체결한 AI, 반도체 및 양자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의향서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