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이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 출신 김경협 청장의 '서울 이전 검토' 발언 나흘 만에 청사 이전 검토를 잠정 보류했지만 '인천시 지원 약속 이행' 조건을 붙인 결정이다 보니 논란은 완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여기에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도 본격화하고 있어 인천지
디지털포스트 2026년 2월호에 수록된 '내돈내산' 코너를 소개합니다. 내돈내산임병선 기자로봇은 진리다! 크리스마스나 어린이날이나 생일마다 아들 선물로 로봇을 선물해 주다 보니 점점 로봇 장난감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빠져있는 건 메탈카드봇 시리즈인데 요즘 방영 중인 ‘메탈카드봇 W’는 아들은 물론, 딸까지 재미나게 보고 있더군요.2024년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블루캅 트리니티’를 줬는데 2025년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그랑블루레온’입니다. 경찰차와 소방차의
정부가 산업안전보건 감독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 현재 약 800명 수준인 산업안전감독관이 향후 2년 안에 1300명 더 증원해 총 2100명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부터 7급 근로감독관 500명을 신규채용했고, 계약직 250명도 채용했다. 이들이 현장에 배치되는 2026년 1분기부터는 감독의 빈도와 강도가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아질 것이다.그동안의 산재예방정책은 감독인력의 증원 없이 사망재해감소대책을 남발했다는 평가를 피하기 어렵다. 그러나 보니 번번이 캠페인성 구호에 그쳤고 중대재해는 줄지 않고 늘
전북 순창군 출신 설건수씨가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군은 지난 26일 설건수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설건수 씨는 "고향인 쌍치면 양신마을에 선산이 있어 자주 오가다 보니 늘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어
김천시공무원노동조합이 원주시·영월군공무원노동조합과 지난 13일 서울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의 노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공무원노조법’의 부당노동행위 처벌 조항 신설을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현행법상 부당노동행위 금지 규정은 존재하지만, 이를 위반했을 때 제재할 수 있는 처벌 조항이 없어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견에는 최혁진 의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했다.최 의원은 “현행법에 처벌 조항이 없다 보니 일부 단체장들이 인사권을 사유물처럼 휘두르며
2025년 6월 버섯에 관심이 많은 여성분이 자기가 사는 남해안의 한 섬을 함께 탐사해 보자고 요청하여 가 본 적이 있었다. 그분이 안내한 곳은 그 지역의 당산이었는데 그곳에는 수백 년 된 상록수가 자라고 또 말라죽은 고목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그야말로 천연의 버섯 보고였다. 이 당산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부정 타는 것을 경계하여 일반인의 출입을 금지해 온 곳이었다.그러고 보니 2015년 치악산국립공원 자연자원 조사 당시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의 ‘원성 성남리 성황림’이란 곳을 조사한 것이 생각났다. 그곳은 천연기념물 제93호로
광주시는 시민의 생활 만족도와 사회적 관심사에 대한 의식구조를 분석한 ‘2025 광주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역 내 표본 81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실시됐으며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시 특성 등 58개 항목에 대해 시민 생활 전반의 지표를 담았다.조사 결과, 정주의식 만족도에서는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살다 보니 고향 같다’가 48.5%로 가장 높았고, ‘태어나서 고향이다’는 10.
이제부터는 좀 더 큰소리를 치면서 세상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의 변을 당하고 보니 그 모든 것이 다 의미가 없어졌다. 자신의 다리를 자른 놈들은 반드시 찾아내서 수백 배 복수를 할 것이다. 김 초시는 제법 멀리 떨어진 곳까지 섬뜩한 소리가 들리도록 이를 갈았다.‘이놈들 기다려라.’며칠 후에 좌의정 이덕형이 서인충, 김득복, 박춘석, 전응충, 박홍춘, 장오석, 김선진 등 울산지역 의병장들의 눈부신 활약을 주상에게 보고하였고, 조정에서는 울산을 군에서 도호부로 승격시켰다. 울산 방어에 큰 공을 세웠고 선정을 펼쳤던 군
겨우내 그는 해바라기 하는달동네 아이들을 생각했던 것이다담장을 기어오르다 멈춰선 담쟁이의시뻘건 손을 생각했던 것이다붕어빵을 사 들고 얼어붙은 골목길을 걸어집으로 가는 아버지들을 생각했던 것이다그냥 있어선 안 된다고, 누군가 먼저 가봄이 오는 걸 알려야 한다고어느 날 눈길을 뚫고 달려왔던 것이다그 생각만 했던 것이다서둘러 봄소식 전하고픈 간절함이 추위 속에서도 통도사 자장암 앞의 홍매화가 첫 꽃을 터뜨렸다고 지인이 사진을 보내왔다. 입춘 지나니 겨울의 종주먹이 조금 느슨해졌나. 이르게 핀 매화를 보니 헐레벌떡 집으로 뛰어가던 어린 시
해운대 핫플인 해리단길이 깨끗하고 쾌적하게 변모했다.해운대구는 해리단길과 접한 옛 해운대역 철도부지 일대의 담장을 철거하는 한편 묵은 쓰레기를 모두 치웠다. 또 해리단길 방문객을 위한 임시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했다. 구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조명등을 설치하는 등 추가 정비에도 나설 예정이다.이번에 정비한 곳은 국가철도공단이 관리하는 국유지로, 수십 년간 223m에 달하는 담장에 둘러싸여 무단투기 대형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해운대구가 관리 권한이 없다 보니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구는 지난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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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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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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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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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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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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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시흥시] 경기도지사 경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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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시흥시] 시흥시장의 중요한 요소는?⋯‘행정 경험’ 1위 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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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코덱스 경량 버전인 GPT-5.3-코덱스-스파크를 공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2일 보도했다.GPT-5.3-코덱스-스파크는 전용 칩을 기반으로 디자인돼 보다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한다. 오픈AI는 하드웨어 파트너인 세레브라스 전용 칩을 가져와 자체 인프라에 통합했다.이번 칩은 기존 AI 연산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오픈AI AI 모델이 빠르게 증가하는 데이터 수요를 감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전까지 오픈AI는 엔비디아 H100 및 커스텀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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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시흥시] 시흥시 정당 지지도, 민주당 46.9%로 오차범위 밖 우세…국민의힘 30.2%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인천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6.9%로 국민의힘보다 16.7%포인트 앞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