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도로 위 물과 아스팔트를 구분하지 못하던 기존 센서의 한계를 극복할 기술이 제시됐다.빛의 방향까지 읽고 스스로 반응을 바꾸는 차세대 편광 센서가 개발됐다.KAIST 서준기 교수 연구팀이 빛의 특정방향으로 진동하는 성질인 ‘편광’ 정보를 활용해 스스로 최적 상태를 찾아 동작을 조절하는 ‘자기 재구성’ 편광 센서 배열 기술을 개발했다.기존 이미지 센서는 빛의 밝기 정보만을 감지하는 데 그쳐 물체의 방향성이나 표면 구조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빛의 진동 방향까지 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중기청, 직업계고 학부모 대상 도내 우수 중소기업 탐방’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3일 청주공업고등학교·청주하이텍고등학교 학부모 및 관계자 40여명과 함께 ‘2026년 직업계고 학부모 대상 도내 우수 중소기업 탐방’의 첫 일정으로 ㈜코엠에스를 방문했다./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서 농촌왕진버스 개최
충북농협은 단양농협과 함께 13일 단양군체육관에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지원 사업 ‘농촌왕진버스’를 실시했다./충북농협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등학생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금품 빼앗은 10대 2명 구속영장
고등학생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섰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공갈 및 폭행 혐의로 A군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4시47분쯤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고등학생 B군 등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10여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용주기자dldy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개발공사 ‘2026년 ESG 실무추진단’ 발족
충북개발공사는 13일 공사 명곡홀에서 지속가능 지역개발로 충북의 미래가치 창출이라는 ESG 비전을 마련하고, 분야별 과제 수행을 위한 ‘2026년 ESG 실무추진단’ 발족식을 열었다.ESG 실무추진단은 본부장을 실무추진단장으로 E, S, G 핵심가치별 분과형태의 관련분야 담당자로 구성했다.추진단은 이날 발족식 및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운영된다.ESG 실무추진단은 △직전년도 주요성과 및 시사점 제시 △당해연도 분과별 ESG과제 발굴․실행 및 이행실적 점검 △타기관 우수사례 조사 및 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취약계층 지원 성화개신죽림동 푸드센터 조성
충북 청주시는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를 위한 전용 조리공간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이 공간은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40㎡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업비 1억원이 투입됐다.그동안 행정복지센터 내 기존 조리시설은 문서고와 가까워 환기가 원활하지 않고 화재 위험도 있었다.또 봉사자들이 음식을 조리한 뒤 포장과 배부 준비까지 하기에는 공간이 좁아 불편하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시는 행정복지센터 주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리공간을 따로 만들고 위생·안전 설비를 보강했다.새로 조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