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일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 방문단을 접견하고 양 지역 노동단체 간 교류 확대와 도의회-가나가와현의회의 우호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남 의장은 이날 오후 도의회 접견실에서 아베 요시히로 일본노총 가나가와연합 사무국장을 비롯한 방문단과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등을 접견하고 노동단체 간 국제교류와 양 지역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접견에는 한국노총 출신인 도의회 최보라 의원과 한영수 의원도 함께했다. 최 의원은 전국금속연
군포시는 지난 1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시민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포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난타팀 ‘두드림’의 축하공연에 이어, 박사옥 경기도성별영향평가센터장이 ‘성평등 렌즈로 일상의 가치를 더하다’를 주제로 일상 속 성평등 실천 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부대행사로는 군포시
기후변화와 산업용수 수요 증가 등으로 물을 둘러싼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지키면서 이용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의 물관리·환경보전 활동에는 적절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지난 27일 경남도 농업인회관에서 ‘2026년 농업용수 전문가 아카데미’를 열고 정부 물관리 정책과 농업용수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쌀전업농경남도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해 농업용수 정책 변화와 현장 대응 방안에 대
경주시 건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석하늘내’는 25일 건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발굴 및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생명존중 자살예방활동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위원들은 교육을 통해 자살위험 신호를 살피고 주
대전 유성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어은동·궁동 일대에 위치한 청년 및 창업지원시설을 찾아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지역 창업 생태계의 실태를 파악하고, 창업기업에 대한 맞춤형 성장지원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청년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대전스타트업파크와 대전팁스타운을 차례로 방문했다.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는 지역 창업기업의 유입과 정주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대전 팁스타운에서는 정부 팁스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자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경상북도간호사회가 도내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1일 경북적십자사 회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과 김영실 경상북도간호사회 회장을 비롯한 간호사회 임원진이 참석해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보건·복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상북도간호사회는 2014년부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동참해 왔으며, 이번 전달을 포함해 총
동두천시는 지난 25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안전보안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보안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한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활동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안전신문고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안전보안관들이 생활 주변의 안전위험요인을 적극 발굴·신고하고 시민들에게 안전신문고 이용을 홍보하는 등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현장 활동 중 느낀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며 안전보안관의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24일 시의회 시민토론방에서 소관 집행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안양시의회 전반기 도시교통위원회와 소관 집행기관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도시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소관 집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업무와 현안사항을 살펴보고, 원활한 정책 추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의회와 집행기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지난 8월 20일 광진구의회 고양석 의장이 관내 시민사회단체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안된 지역사회 주요 공약의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바른선거시민모임 광진지회, 2026 광진지방자치주권자연대 대표단이 참석해 지난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7개 분야 26개 정책 제안서의 핵심 과제들을 되새기고, 구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입법 및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주요 논의 과제로는 ▲구정·의정 모니터링체계 구
경남도는 정부가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 지원방안’을 통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상한 면적을 대폭 확대하기로 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정부 방안에 따르면 도 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상한면적은 기존 200만평에서 300만평으로 100만평 늘어나고, 광역시는 150만평에서 200만평으로 50만평 각각 확대된다. 정부는 관련 지침을 개정해 내년 상반기 중 상한면적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특히, 경남은 고성·통영·창원·밀양·창녕·하동 6개 지구, 660만㎡ 전량을 이미 특구로 지정해 전국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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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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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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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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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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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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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심우열 의장, 구강사 창립 25주년 기념 법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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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6일 천태종 구강사 관음보전에서 열린 「구강사 창립 25주년 기념 법회」에 참석해 창립 25주년을 축하하고 불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구강사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법회는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로,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연혁보고, 법문, 축사, 음성공양, 축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심우열 의장은 “강동구의 발전과 구민의 안녕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구강사의 창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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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은 지난 9월 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소관 업무보고 및 관련 안건 심사에서 차열페인트 지원사업 확대에 따른 재정부담과 지원방식, LPG차 전환 지원사업의 수요예측, 자치구 자원회수시설 지원, 영세 자동차 도장업체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홍 부위원장은 먼저 「서울특별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시행해 온 차열페인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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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관내 주요 공공시설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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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는 제295회 정례회 기간 중인 7일 관내 주요 공공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청년 정책사업과 역사문화자원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주민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진청년아지트’와 ‘홍련봉유적전시관’ 건립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되었다.광진청년아지트는 청년의 창작과 휴식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난 6월 새로 개장하였다. 의원들은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자 현황 및 만족도를 점검하였으며 청년들의 접근성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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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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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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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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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