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료원은 18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경기장 내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 사무실을 방문해 의료원 소속 장애인 선수단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인천의료원 소속 선수인 탁구 전상희 선수, 역도 이동명 선수, 수영 이은영·권혁주 선수, 육상 박철구 선수가 참석했다.의료원 관계자들은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지원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6월과 9월 전국 규모의 장애인 체육대회가 예정돼 있다.전상희 선수가 6월 12일부...
122억원을 들인 인천시 서구 청라생활문화센터가 공사 지연으로 개관에 차질이 빚어졌다.13일 인천 서구에 따르면 2024년 9월 시작된 청라생활문화센터 건립 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가량 중단됐다.시공을 맡은 건설사가 자금 사정으로 부도 처리되면서 공사를 진행하지 못했다.서구는 공사를 이어받을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를 거쳐 3월부터 공사를 재개했다.공사 지연으로 사업비가 늘어나지는 않았다.현재 공정률은 69% 수준으로, 오는 7월 준공이 예상된다.당초 준공 예상일보다 6개월가량 늦어진 것으로 내부 시설 배
“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인천시가 ‘정수장 간 비상연계 관로공사’를 본격화한다.시 상수도사업본부는 737억원을 들여 남동~수산정수장, 공촌~부평정수장 간 4.9㎞ 구간에 관경 1,500~2,000㎜의 상수도관을 매설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수장 사고나 관로 파손 등 비상 상황 발생 시에도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굽하기 위해 일종의 ‘비상 우회로’를 만드는 것이다.남동~수산정수장 간 2.1㎞ 구간에는 관경 2,000㎜의 상수도관을 묻는데 기존 관로와 신규 관로를 단수 없이 연결할 수 있는 ‘라인스토핑’ 공법을 적용하며 2028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지난달 인천의 고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0.1%포인트 하락했고 실업률은 변동이 없었다.13일 경인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4월 인천광역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173만9,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7,000명 늘었으나 15세 이상 인구가 274만7,000명으로 4만5,000명 증가함으로써 고용률은 63.3%로 0.1%p 떨어졌다.고용률을 성별로 보면 남자는 72.2%로 0.1%p 상승했으나 여자는 54.6%로 0.2%p 하락했다.인천의 4월 고용률은 전국 평균 63.0%보다 0.3%p 높은 것으로 세종시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5일 마감된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이 속출했다.이날 오후 9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역구 광역의원 2개 선거구와 지역구 기초의원 7개 선거구, 비례대표 기초의원 5개 선거구에서 등록 후보가 당해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넘지 않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해당 후보자들을 당선자로 결정하게 된다.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되는 광역의원 선거구 및 후보는 부평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흥석 후보(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일 앞둔 14일, 인천시장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보궐선거에 나선 2개 지역구의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각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일제히 후보자등록에 나섰다. 후보자등록은 15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등록을 마친 각 후보들은 5월 20일까지 선거벽보를 제출해야 한다. 이어 후보자등록 마감일 후 6일이 지난 21일부터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대담·토론회를 비롯, 6월 2일까지 정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유권자들의 사전투표는 선거 5일전인 5월 29일부터 30일, 오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을 마친 인천시장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서로 적임자임을 주장하면서 날카로운 공방을 거듭하는 가운데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도 뛰고 있다.4년 전인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63만4,250표를 받아 54만5,885표에 그친 현직 박남춘 시장을 7.21%포인트 차로 이기고 민선 6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당시 지방선거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5월
국내외 전문가 총출동… 건설산업 미래 전략과 혁신기술·글로벌 프로젝트 성공사례 공유‘세계CM의 날 기념식’, 정부포상·CM상 시상·축하공연… CM 산업 발전 기여한 유공자 격려 전세계 CM 전문가가 대한민국 서울에 한자리, 건설사업관리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글로벌 행사가 오는 6월 국회에서 열린다.한국CM협회는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ConsMa 2026 제16회 세계CM의 날, 제8회 세계CM경진대회’와 ‘ICPMA Conference 202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16일 앞둔 5월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벼랑 끝에 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생존권 보장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10대 공약’을 발표했다.오세희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 일꾼을 뽑는 자리가 아니라, 위기에 처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민생 회복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정책 제안의 배경을 설명했다.오 위원장은 현재 소상공인들이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중고에 더해 극심한 소비 위축과 경기침체라
송은실 섬유예술 작가의 24회 개인전 ‘섬유로 피어나는 자연’이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린다.송 작가는 제주 자연의 풍경과 감성을 따뜻한 양모와 섬유로 섬세하게 풀어내 온 섬유예술가다. 이번 전시는 제주 고유의 자연환경과 해양 생태계를 ‘펠트 아트’라는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자리다.산호의 유기적인 흐름, 돌담의 소박한 질감, 숲의 깊은 숨결은 양모와 실크가 만나 만들어내는 부드럽고도 깊이 있는 질감 속에서 새로운 예술적 풍경으로 피어난다.펠트는 거칠면서도 따뜻한 물성을 지닌 재료로, 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과거 의원실 보좌진 폭행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와 관련해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해명했다.김 후보는 19일 오전 MBC 인터뷰에서 " 화를 냈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폭행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는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앞서 한 언론은 2015년 당시 새누리당 초선 의원이던 김 후보가 한 지역구 행사에서 자신의 의원실 5급 비서관에게 업무 준비를 다그치며 발로 정강이를 찼다고 보도했다. 해당 비서관은 김 후보가
대상펫라이프가 반려견의 두 가지 건강 고민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2in1 영양 보조제를 선보였다. 수의영양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기능을 이중 설계한 프리미엄 제품이다.대상펫라이프의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뉴토는 ‘닥터뉴토 듀얼캡슐’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브랜드 초기 출시돼 호응을 얻었던 ‘듀얼샌드’를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업그레이드한 리뉴얼 제품이다.제품은 특정 신체 부위의 건강이 다른 기능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수의영양학적 연구를 설계에 반영했다. 관절 건강과 체중
조국혁신당 제주도당은 진보당 제주도당 비례대표 후보자가 복수 당적자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해 적어도 세 가지 답변을 도민들에게 내놓아야 한다"며 진보당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혁신당은 "비례대표 제도는 정당의 가치와 정체성을 대변하는 핵심 지표"라며 "복수 당적을 보유한 후보를 추천한 것은 정당의 정체성을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다. 이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과 사과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후보 추천은 정당을 지지해 온 당원들과 지역 도민들의 신뢰를 저버린 결과"라며
아파트 현관문에 페인트를 칠하고 날계란을 던진 이른바 보복대행 범죄를 저지른 2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9일 A씨를 재물손괴 등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전경호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도망할 염려가 있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글로벌 감수성과 문화예술 이해 증진을 위한 ‘2026 청소년 문화예술 동유럽 캠프 - 예술로 꿈꾸는 10일간의 커튼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잘츠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유럽 대표 문화예술 도시를 탐방하며 공연·음악·미술·건축·도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8박 10일간의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 관광형 해외캠프가 아닌 사전 문화예술 교육 활동부터 현장 프로젝트 활동, 수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지난 5월 12일 대구지부를 방문하여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인천교통공사가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반면, 한국철도공사는 중대사고 발생 여파로 전체 최하위를 기록했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내 25개 철도운영자 및 철도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철도운영자등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유도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공개하는 제도다.올해 평가에서는 A등급이 3개 기관, B등급이 21개 기관, C등급(
조국혁신당 제주도당은 진보당 제주도당 비례대표 후보자가 복수 당적자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해 적어도 세 가지 답변을 도민들에게 내놓아야 한다"며 진보당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혁신당은 "비례대표 제도는 정당의 가치와 정체성을 대변하는 핵심 지표"라며 "복수 당적을 보유한 후보를 추천한 것은 정당의 정체성을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다. 이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과 사과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후보 추천은 정당을 지지해 온 당원들과 지역 도민들의 신뢰를 저버린 결과"라며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할 탄소중립, 유럽연합 환경규제 강화 등에 따라 환경직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속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협회와 1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에이티센터에서 우수 환경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는 ‘2026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진행한다.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는 2010년부터 매년 열려 환경기업에는 인재 채용 기회를 주고,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왔다.안세창 기후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LG유플러스가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와 브랜드 앰배서더 파트너십을 맺고 팬덤 기반 마케팅에 나선다.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1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회사는 보이넥스트도어와 협업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선공개곡 ‘똑똑똑’ 컴백 시점에 맞춰 기획됐다.캠페인에서는 앨범 IP와 뮤직비디오 에셋을 활용한 광고 콘텐츠를 선보인다. 디지털 광고와 옥외 광고를 비롯해 오프라인 매장,
한국공인회계사회는 5월 26일에 ‘제9회 가치평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정남철 홍익대학교 교수가“2026 한국의 시장위험프리미엄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감독기관, 학계를 포함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장위험프리미엄의 실무적 활용과 적용상 유의점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포럼은 웨비나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이번 포럼에서는 2026년 시장위험프리미엄 가이던스 업데이트를 위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