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더하고, 조리 부담 덜고…‘한우 차돌 들깨탕’ 한우자조금, 방학철 성장기 아이 위한 한우 요리 소개 여름방학을 맞아 가정에서 식사하는 시간이 늘어난 아이들을 위한 한우 요리가 소개됐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우 명예홍보대사이자 요리 인플루언서 유수연 씨와 함께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을 고려한 한우 요리로 ‘한우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급등하는 ‘히트플레이션’이 울산 유통가에서 현실화하고 있다. 시금치, 오이 등 엽채류와 채소류 가격이 한 달 새 최대 2배 이상 치솟은 데다, 폭염에 따른 가축·양식어류 폐사 피해까지 잇따르면서 밥상 물가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축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울산 지역 시금치 100g당 가격은 1510원으로 지난달 7일 대비 125.4% 급등했다. 같은 기간 오이 10개당 가
8·15 광복절을 앞두고 충북 보은 출신 애국지사 박원근 선생의 유묵 작품에 대한 `진위 논쟁'이 불거졌다.국립중앙박물관이 지난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중인 `우리들의 밥상' 특별전에 전시된 박원근 선생의 `일반시국은' 유묵이 친일파에다 `색마지사'로까지 표현됐던 박중양 전 충북지사의 작품일 것일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문제가 된 `일반시국은'은 임진왜란 당시 의승병인 기허 영규대사가 말한 `한 그릇의 밥도 다 나라의 은혜다'라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과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농산물과 수산물 가격이 동시에 오르는 이른바 ‘히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밭작물은 고온 피해로 출하량이 줄고, 양식장에서는 어류 폐사가 잇따르면서 밥상 물가에도 비상이 걸렸다.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고온에 취약한 엽채류를 중심으로 채소 가격이 한 달 사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지난 7일 기준 제주지역 시금치 소매가격은 100g당 1990원으로 한 달 전 1078원보다 84.6% 올랐다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13일 센터 조리실에서 삼산동 그린리더 봉사단과 함께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드림 영양지원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홀몸 어르신 등 밥상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삼산동 그린리더 봉사단원 10여 명은 신선한 재료를 직접 손질해 메추리알 장조림, 가지볶음, 고추장 진미채 무침 등 밑반찬 3종을 조리해 위생적으로 포장한 뒤 취약가구 60세대에 전달했다.최영수 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른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초복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어제 광주광역시 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행복 밥상 급식 나눔 행사’를 시행했다.이날 호남본부 임직원은 복지관에 약 150만원 상당의 급식비를 전달하고, 장애인 250여 명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민병균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초복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여름에 활력을 더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 동구 상진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상진초 직장어린이집에서 ‘유보통합 영유아 예비학교 통합모형’을 시범 운영하며, 유보통합 선도 사례로 어린이집 급식체계를 활용한 병설유치원 방학 중 급식 운영에 나선다.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공간과 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울산형 유보통합 모형이다.특히 초등학교 방학 기간 병설유치원의 급식 공백을 어린이집 조리시설과 급식 운영체계를 활용해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하고, 영유아에게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름 휴가철 밥상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전국 최대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인 과천 바로마켓에서 대규모 축산물 할인 행사를 연다. 1등급 한우 등심과 한돈 삼겹살·목살을 시중가보다 낮춘 특가로 선보이는 '한여름 고기굽기 축제'가 8월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펼쳐진다. 과천 바로마켓이란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로, 산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채널을 말한다.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축제 개최 계획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구속 기간이 늘어났다.청주지검은 14일 미성년자의제강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최 전 의원에 대한 구속 기간을 열흘 연장했다.이에 따라 15일 만료될 예정이던 최 전 의원의 구속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로 늘어났다.검찰은 최 전 의원의 여죄와 기존 혐의를 추가로 수사·보강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구속 기한 연장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최 전 의원이 압수수색 이후 자진 제출한 휴대전화를 재차 포렌식 하는 등 보강 수사를 거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지난 13일 개최한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공개포럼과 관련해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당에서 입장을 낼 사안이 아님을 밝혔다.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진숙 의원이 공개포럼을 개최한 것은 당
충북 보은경찰서는 교육 장비를 빼돌려 판매한 도내 모 초등학교 교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12차례에 걸쳐 AI로봇, 레고 등 교육용 장비를 몰래 빼돌린 뒤 중고 거래 사이트에 판매해 약 45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그의 범행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교육용 장비가 거래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시민이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보은 권혁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