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홍성사무소는 농업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의 세부 내용 및 운용 규정’을 일부 개정해 2026년 1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시 개정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동안 건축물에서 숙주나물을 재배하는 경우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이 없어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없었으나 숙주나물 재배 등록기준을 신설해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게 했다.둘째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경영정보를 유효기
그룹 트레저가 일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을 쿠팡플레이 단독 생중계로 선보이며 팬들과 한층 가까이 호흡한다.21일 YG엔터테인먼트는 트레저가 오는 2월 10일, 11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5-26 트레저 투어 스페셜 인 교세라 돔 오사카’를 개최하는 가운데, 둘째 날인 11일 공연을 쿠팡플레이를 통해 국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이번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아쉽게 공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세계경제포럼에서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를 만나 양사 간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HD현대는 정 회장이 다보스포럼 둘째 날인 20일 세계적인 인공지능 기업 팔란티어의 창업자 겸 CEO 카프와 회동했다고 21일 밝혔다.양사는 협력 범위를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로보틱스, HD현대마린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를 포함한 그룹 전반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한다는 방침이다.HD현대는 2021년 HD현대오일뱅크를 시작으로 조선
의령군은 지난 26일 이른 아침 의령축협이 운영하는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거래가격 동향과 송아지 경매 상황을 점검하고, 한우 사육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가축시장에는 평소보다 많은 240여 두의 혈통등록 송아지가 경매·거래됐으며, 다수의 한우 사육 농가와 거래 상인들이 경매에 참여했다.용덕면 교암리에 위치한 의령축협 가축시장은 전자경매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경매장으로, 매월 둘째 주에는 일반우, 넷째 주에는 등록우 경매시장이 열린다. 이번 경매시장은 2026년 첫 등록우
찬바람 부는 겨울, 따뜻한 아랫목을 만들어주는 화목보일러는 참 고마운 존재입니다. 하지만 한순간의 방심으로 평생 일군 보금자리를 잃는 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딱 세 가지만 당부드립니다. 첫째, 나무 땔감은 보일러와 멀리 두십시오. 보일러 입구에 나무를 쌓아두면 불티가 튀어 순식간에 불이 붙습니다. 땔감은 보일러와 어른의 두 걸음 이상 떨어진 곳에 보관하셔야 안전합니다. 둘째, 연통은 정기적으로 청소하여 주십시오. 연통 안에 검은 그을음이 쌓이면 불길이 역류하거나 연통 자체가 타오
기관 투자자들이 돌아왔다. 미국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지난주 수십억 달러를 끌어들이며 3개월 만에 최대 상승을 기록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인용한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11개의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주 14억200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이는 10월 둘째 주 이후 최대치다. 특히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는 단독으로 10억3000만달러의 자금을 끌어들였다.이더리움 현물 ETF도 강세를
강서구는 예비 부모에게 출산과 육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부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평일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부부를 위해 주말에 진행되며, 임신과 출산 과정에 필요한 신체적·정서적 준비를 돕고자 마련됐다.교육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강서구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예비 부모 25쌍을 선착순 모집하며, 10월은 휴강 예정이다.강사로는 이은영 경동대 간호학과 교수가 나선다. 이 교수는 모유육아상담실 아이통곡 파주점 대표이자, 국제모유수유 전
울진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5년 한시적으로 운영되었던‘다자녀유공 수당’을 올해부터 계속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되는 동안 1,075가구 자녀 1,904명에게 총 9억 4천만 원이 지급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올해도‘다자녀 가정은 국가유공자’라는 슬로건 아래,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양육비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대상은 1세 이상 12세 이하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으로 첫째 자녀에게는 월 5만 원, 둘째 자녀부터는
AI 모델 개발사 앤트로픽이 독일 보험사 알리안츠와 협력한다고 테크크런치가 9일 보도했다. 이번 협력과 관련한 재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협력은 세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첫째, 앤트로픽 AI 기반 코딩 툴 ‘클로드 코드’를 알리안츠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둘째, 앤트로픽과 알리안츠는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다단계 워크플로를 자동화한다. 셋째, 모든 AI 상호작용을 기록해 투명성을 높이고 규제 대응력을 강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올리버 베테 알리안츠 최고경영자(CEO
송파구는 오는 2월부터 구민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갑작스러운 심정지나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이때 곁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빠르게, 제대로 대응하느냐에 따라 생명이 갈린다.이에 구는 위급한 순간 망설이지 않고 몸이 먼저 움직일 수 있도록, 직접 체험하는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장소에 따라 3가지로 운영한다.우선, 송파구보건소 교육이다. 송파구민과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한다. 성인 심폐소생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의 시작인 고양 공연이 ‘퍼펙트 매진’됐다.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총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개최한다. 지난 22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는 3회차 전석 완판됐다. 미
군위군보건소는 1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보건소 1층에서 내원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군위 장날을 이용해 혈압·혈당 관리를 위한 내 혈관 숫자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지역주민 누구나 장날 운영하는 이 캠페인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실제로 고혈압, 당뇨병은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질환 여부를 인지하지 못한 채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조기 인지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윤영국 보건소
대전시는 29일 오전 10시 대전조차장 철도고객센터에서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철도공단, 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과 ‘대전조차장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대전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대전조차장 부지를 철도 지하화를 통해 재구조화하고, 상부 공간을 미래 산업과 창업 중심의 혁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기술․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전문기관의 기술
그동안 봄철에만 즐기던 대표 봄나물 두릅을 겨울에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청주시는 시가 기술 지원을 하고 있는 청주시두릅생산연구회 소속 농가가 두릅 조기 출하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해당 농가는 상당구 가덕면에 위치한 장정도 씨 농가로, 장 씨는 촉성재배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겨울철 재배 환경에 맞는 관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촉성재배를 정착시켜 왔다.이번 출하 물량은 촉성재배에 적합한 ‘신구’ 품종이다. 신구는 생육이 균일하고 수확 시기가 비교적 빠르며, 시설재배 환경에서도 품질이 안정적으로
인공지능 스타트업 와들은 국내 발레용품 전문 쇼핑몰 이발레샵에 대화형 AI 에이전트 솔루션 ‘젠투’를 공급하며, 발레용품 특화 실시간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젠투는 ▲브랜드 ▲용도 ▲연령대 ▲성별 ▲착용 핏 ▲사이즈와 같이 고려 요소가 많은 발레용품 특성에 따라, 고객 질문에 사용자 정보와 선호도, 목적 등을 순차 질문함으로써 선택 조건을 좁히고 적합한 제품을 제안한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의류 특성상 사이즈 선택이 중요한 만큼 사전 학습된 키·몸무게 기반 가이드로 선택을 돕고, 특
증평군은 증평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으로, 지역 기반 공연 콘텐츠의 성과가 재차 인정받은 결과다.증평문화회관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극단 배꼽과 함께 연극 ‘웰컴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합니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 작품은 증평 지역의 역사적 공간인‘메리놀 시약소’를 모티브로, 지역의 기억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공연예술로 풀어낸 창작 연극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