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무더위 속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기 위한 따뜻한 반찬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향기누리봉사회는 지난 26일 저소득 주민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같은 날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독거노인 및 독거 청·장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봉사를 펼쳤다.이번 봉사는 지역 내 17개소 ‘사랑나눔가게’에서 후원한 밑반찬 6종을 직접 배달하며 건강을 살피는 방식으로
충북 충주시 노은면향기누리는 지난 22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기력 보충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보양식인 삼계탕을 직접 조리했다.이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임순분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
충북 제천시 봉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가 매년 여름철마다 추진해 온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쉽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준비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했으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챙겼다.
충북 음성 행복나눔복지회 선한이웃사랑회는 지난 13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봉사자 10여명은 대소읍 해당 가구를 방문해 집안 내부에 오랫동안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부엌과 화장실 등 오염이 심한 곳을 깨끗이 청소했다.송재섭 회장은 “홀로 계시며 건강까지 좋지 않아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이 있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박종희 대소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충남 청양군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키고 치매 돌봄 공백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군은 치매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올해 75세에 진입하는 ‘1951년생 노인’을 집중검진 대상자로 지정해 맞춤형 집중 관리를 전개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청양군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1차 치매선별검사(CIST
충북 괴산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응급 대응을 강화하고 경로당 냉방시설 점검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우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인 취약노인 127명을 대상으로 폭염특보 발효 시 매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애로사항을 체크한다.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발효될 경우 생활지원사 등이 매일 1회 전화 또는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중대경보 시에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매일 2회 이상 집중 확인에 나선다. 응급안전안심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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