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국지성 강우 등의 영향으로 옥정호의 남조류 세포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도민들에게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국가물환경측정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이후 옥정호 칠보발전방류구 지점의 남조류 세포수는 점차 증가해 8월 첫째 주에는 693세포/mL로 측정됐다. 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 발령 기준인 1,000세포/mL 이상에는 미치지 않지만, 남조류 증식이 시작되는 단계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이다.연구원은 최근 장기간 이어진 폭염으
오는 9월부터 제주 농어촌 지역에도 밤늦게까지 운영하는 심야주유소가 들어서면서 주민과 렌터카 이용 관광객들의 주유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2026년 읍·면지역 심야주유소 운영 시범사업'에 참여할 주유소를 오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민 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주'에 접수된 생활민원 가운데 도민 불편 해소가 필요한 과제로 선정돼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도민들에게 '취임 즉시 해결할 생활민원' 사업으로 약속한 바 있다.심야주유소 운영 사업비는 총 8500만
한여름 제주의 밤을 웅장한 관악의 울림으로 물들일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여름 시즌’이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제주아트센터, 제주문예회관, 서귀포예술의전당, 탑동해변공연장 등에서 펼쳐진다. 관악제 기간 ‘제21회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도 열린다.올해 관악제 여름 시즌에는 미국, 캐나다 등 세계 28개국에서 관악인 3900여 명이 제주를 찾아 공연과 경연이 어우러진 세계 수준의 관악 대축제를 선보인다.세계 최정상급 전문 브라스 앙상블인 미국의 ‘브라스 밴드 오브 배틀 크릭’이 아시아 최초로 내한해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도내 16개 소방서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8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과 연계해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이번 훈련은 실제 긴급차량 운행을 통해 도민들에게 소방차 양보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차 출동로 확보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내에서는 교통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 또는 소방차 통행이 곤란한 지역 등 16개 구간에서 실제 출동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길 터주기 요령 안내 방송 △소방
제주경찰청이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제주경찰청 청사 견학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제주경찰청은 지난 5일 청사 견학 프로그램을 처음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민들에게 경찰의 치안 현장을 직접 소개하고, 제주경찰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매주 수요일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찰의 현장 활동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경찰관들과 직접 소통하는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첫 견학은 제주경찰 홍보관을 시작으로 112종합상황실, 디지털 증거분석
충북소주는 지난달 30일 충북경찰청과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보조상표 홍보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충북소주는 시원소주 보조상표에 ‘모르는 번호, 황당한 내용 어서끊자, 1394’라는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홍보 문구를 삽입해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생활 밀착형 매체인 소주병 상표를 활용해 충북 도민들에게 최근 지능화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충북소주는 이번 연말까지 시원소주 약 500만병의 보조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제주도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명상 초급과정'을 신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과정은 복잡하고 다변화된 현대 사회 속에서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 등을 겪는 도민들에게 내면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선명상 초급과정'은 명상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호흡법, 감정명상, 감각선명상, 자비선명상, 화두선명상, 간화선, 감정 조절법, 일상 속 생활명상 실천법 등을 배우며 스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제주도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명상 초급과정’을 신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과정은 복잡하고 다변화된 현대 사회 속에서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 등을 겪는 도민들에게 내면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선명상 초급과정’은 명상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호흡법, 감정명상, 감각선명상, 자비선명상, 화두선명상, 간화선, 감정 조절법, 일상 속 생활명상 실천법 등을 배우
제주특별자치도가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한 '국비 반납금'을 둘러싸고 도민사회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애써 확보한 농업 관련 국비마저 반납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농민들도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편성한 4615억원 증액 규모의 '민생 추경'은 이 논란에 가려 빛이 바랬다. 민생 회복을 내세운 대규모 추경이지만, 국비 반납 문제가 논란을 키우면서 도민들에게 허탈감을 안기고 있다.이번 제주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5.7% 늘어난 8조4747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당초 증액 규모
○…신용한 충북지사의 친필이 담긴 도정 현판이 도청과 산하기관 곳곳에 걸려 눈길.도는 최근 도청 신관 건물에 신 지사가 직접 쓴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이라는 도정목표 현판을 설치한데 이어 충북소방본부를 비롯한 일부 산하기관에도 친필 현판을 추가 설치.도 공식 심볼마크는 그대로 유지하되 민선9기 새 도정 목표를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조치. 다만 짧은 시간 내 도안 개발이 힘들어 지사 친필을 활용한 BI를 제작해 현판에 우선 적용했다는 게 도의 설명.도는 향후 BI 디자인을 개발해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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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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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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