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2~3공구가 추가 개통되었다. 청주 상리터널에서 충주 대소원면 만정리까지 40.4㎞ 구간이 자동차 전용도로로 연결되었으며, 올해 안에 중앙탑면 검단교차로까지 완전 개통이 이루어지면 청주에서 충주까지 약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두 지역 사이에 놓여 있던 시간의 벽이 한층 낮아지면서, 이 도로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되었다.지역 주민, 특히 의료 접근성이 부족했던 충북 북부 지역에 이 소식은 그 자체로 희망의 메시지다. 길이 열린다는 것은 곧 생명이 오가는 통로가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