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일반대학원 의학과 김현수 석사과정 학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성과는 대학의 이공계 연구역량과 교육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인력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우수 대학원생을 발굴해 이공계 석·박사과정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4년 신설된 국내 최고 권위의 국가 장학사업이다. 특히 장학생에게는 대통령 명의의 장학 증서와 함께 석사과정 기준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에 참가해 대학의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성과와 충북 RISE사업 추진 성과를 홍보했다.이번 전시는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청주오스코가 공동 주관한 충북 대표 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국내외 산업계와 연구기관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교통대 RISE사업단은 이차전지와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충북 RISE사업 추진 성과와 대학
속보=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특성화지방대학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아 사업 퇴출 위기에 놓이자 후폭풍이 불고 있다.교통대 교수회는 윤승조 총장의 사퇴를 촉구했고, 충북대는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며 이의신청을 예고했다.교통대 교수회는 1일 성명을 내 “정부의 글로컬대학 사업에서 우리 대학이 지정취소 절차를 밟게 된 것에 대해 총괄 책임자인 총장은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난 수년간 대학의 명운을 건 최우선 과제였다”며 “두 번 연속 최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지역 복지기관들과 협력해 AI의료융합 기술을 활용한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순천향대학교 AI의료융합지역상생지원단은 24일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복지위원회 소속 기관들과 ‘AI의료융합 기반 지역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순천향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사회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글로컬대학 지
4주전
인하대학교가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전년 643위에서 88계단 상승한 세계 555위에 올랐다.이번 평가는 전 세계 8천808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1천504개 대학의 순위가 발표됐다.인하대는 전체 평가 대상 대학 기준 상위 7%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나, 교육·연구 경쟁력과 국제적 위상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인하대는 졸업생 평판도, 학계 평판도, 교원당 피인용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상승했다. 특
목원대학교가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역기업의 현장 수요를 결합한 시제품 제작 지원에 나선다.목원대 RISE사업단은 ‘2026년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단체와 협약을 했다.이사업은 대전시 전략산업 분야와 목원대의 특성화 분야인 문화·예술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과 기업이 연계해 시제품을 제작하고, 개발 결과가 사업화와 현장 적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지원 대상은 사전 공모와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선정된 16개 과제다.선정 기업들은 과제별 시제품 개발비를 지원받아 목원대 교원들과 공동
6일전
재능대학교는 13일 재능관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본부 및 현대시장 상인회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재능대가 추진 중인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인천 원도심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재능대 이남식 총장과 이주미 산학협력단장, 김지원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PM교수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권혁찬 인천본부장, 현대시장 박기현 상인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원도심 전통
충남교육청은 11일 한서대학교 영암체육관에서 도내 고등학생과 보호자, 체육 교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제3회 충남 체육 계열 진로·진학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체육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체육 계열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체육진흥회 및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진로·진학 상담 △충청권 15개 대학의 입시상담 및 홍보 △체육 계열 진로·진학 길라잡이
충북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세명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산모들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한 ‘한방 기공체조·필라테스’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 후 신체적, 정서적 변화를 겪는 산모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골반 및 척추 교정 등 실질적인 신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세명대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작업치료학과 교수진이 진행한 ‘신생아 발달 특강’이 산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도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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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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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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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법 시행령·시행규칙 및 과징금 고시 개정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 시행령은 지난 3월 11일 입법·행정예고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및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위반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 고시' 개정안과 함께 오는 7월 21일부터 시행된다.이번 시행령, 시행규칙 및 과징금 고시의 주요 개정사항은 다음과 같다.첫째, 통신판매를 중개하는 플랫폼이 개인 판매자에 대해 확인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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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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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년간 취약주거환경 아동 199가구 지원
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99가구에게 9억3,000만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이러한 지원으로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됐다. 보호자는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2024년 6월, 서울시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 협회와 함께 시작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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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시대 제주 낙농 생존 해법은 ‘프리미엄
프리미엄 생산·가공 통합이 생존 해법 FTA 시대 속 제주 낙농의 생존 해법 모색이 시급한 시점이다. 제주 낙농은 도내 원유생산량의 84%를 유가공업체 2곳에서 가공하고 있으며, 규모가 작아 고정비가 높고, 음용유 중심의 생산구조로 손익에 취약한 실정이다. 특히, 30년 이상 된 시설 노후화로 생산 차질이 초래되고 있으나, 수익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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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첫 추경, 조직 개편안...의회 통과 '관심'
제주도의회는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 추경안과 조직 개편안을 심사한다.의회는 21~30일까지 10일간 453회 임시회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4615억원과 도교육청이 제출한 383억원의 추경안을 심사한다.이번 추경안에는 고물가·고유가·고금리의 ‘3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탐나는전 발행 지원에 420억원을 투입한다.또 어업인 유류비 지원 85억6000만원과 버스·택시업계 유류세 보조금 39억원을 책정했다.적자 운항으로 도민 혈세 낭비와 중앙투자심사 미이행 논란이 불거진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손실보전금으로 3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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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IPS, 주주 신한자산운용 측 주식등 보유 비율 6.57%p 증가…5% 이상 신규보고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원익IPS의 주주 신한자산운용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57%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보유목적은 단순투자이며, 5% 이상 보유 신규보고에 따른 공시다.신한자산운용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22만5945주다. 보유비율은 6.57%로, 6.5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322만5945주이며, 지분율은 6.57%다.변동 사유로는 5% 이상 보유 신규보고가 제시됐다. 신한자산운용은 2026년 7월 14일 기존 보유분 227만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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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교육체계, 인공지능 중심 개편되나
제주대학교가 학령 감소에 따른 신입생 확보와 함께 지역과 연계한 인재 양성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산학맞춤형 실용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제주대로부터 의뢰를 받아 지난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제주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고도화 연구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생산성본부는 최근 용역 중간보고서를 대학에 제출했다.용역진은 중간보고서를 통해 제주대가 지향해야 할 ‘5대 전략’을 제시하며 1순위로 ‘AI기반 교육 중심 대학 구축’을 내놓았다.AI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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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시장 넓혔지만 규모는 감소…K-조제분유의 과제
시장 다변화에도 전체 수출은 감소…국가별 맞춤 지원 필요 한국산 조제분유 수출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조제분유는 한동안 중국이 최대 수출시장을 차지하며 국내 분유 수출을 견인했다. 그러나 중국의 출생아 감소와 현지 분유 생산 확대, 수입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중국 시장 의존도는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실제 2025년 대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