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신탄진역에 무인 도서 대출 서비스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한다.스마트도서관은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으로 운영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하다.이용 대상은 대전 공공도서관 통합대출회원으로, 1인당 최대 5권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도서 대출과 반납은 회원카드 또는 모바일 회원증을 활용해 스마트도서관 기기에서 진행해야 하며, 공공도서관 반납함을 통한 반납은 허용되지 않는다.연체 시
KB국민은행이 전날인 2일 비대면 대출의 심사업무를 전담하는 '비대면 대출 부산 심사센터'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부산 심사센터는 영업점 유휴공간을 활용해 부산 범일동종합금융센터 4층에 마련됐다. 디지털 기반 금융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해 고객에
경북·대구 지역 새마을금고의 부실이 임계점을 넘고 있다. 연체율과 부실여신 비율의 급등, 자본잠식 금고가 늘고 있는 중에 불법 대출 사건까지 겹치며 금융 시스템 전반에 경고등이 켜졌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서민과 소상공인의 금융 안전망이다. 그 안전망이 흔들리면 지역경제 기반 자체가 붕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관내 소재 기관 및 단체에 도서를 장기간 대여하는 ‘기관·단체 장기 도서대출 서비스’와 관내 학교도서관에 교과연계도서 및 베스트셀러를 대여하는 ‘학교 교과연계도서 대출 서비스’를 각각 2월과 3월부터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료 확보가 어려운 기관이나 도서관 방문이 힘든 학생 및 시민들에게 양질의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도서관의 풍부한 장서를 지역 사회와 공유해 생활 속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대출 대상 도서는 안양시 석수도서관 제2종합자료실 소
하나은행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의 일시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연금 생활비 대출'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연금 생활비 대출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 중인 고객이 대상이다. 50만원 단일 한도로 설계돼
국민은행과 새마을금고 등이 지난해 금융당국에 제출한 가계대출 관리 목표를 넘어서면서, 올해 대출 한도에서 초과분을 차감하는 이른바 ‘총량 페널티’를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지난해 가계대출 증가 실적은 당초 금융당국에 보고한 연간 증가 목표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행의 연간 대출 증가 목표 대비 실적 비율은 106.0%로 집계됐다.국민은행은 지난해 가계대출 잔액을 전년보다 2조1,270억 원
SK증권이 무궁화신탁 대주주에 대한 주식담보 대출 특혜 우려에 "적절한 절차에 따라 실행됐다"는 해명에 나섰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무궁화신탁 관련 대출이 '사실상 무담보' 내지 '부실 담보'로 진행돼 SK증권 측은 '담보 집행 불가'에 빠져 손실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하나은행이 4대 공적연금을 수령 고객을 대상으로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 '연금 생활비 대출'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연금 생활비 대출'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연금 수령 손님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이들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2년 10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정부의 고강도 가계 부채 관리와 은행들의 연말 대출 총량 소진이 맞물린 결과다. 다만 은행 문턱이 높아지면서 대출 수요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풍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금융시장
지난해 10월 강력한 대출 규제 시행 이후 위축됐던 아파트 입주 전망이 석 달 만에 급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에도 가격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올해 수도권 공급 물량마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현금 동원력을 갖춘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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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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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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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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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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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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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여행사 레드캡투어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3.9%다.배당금총액은 83억6041만10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11일로 정했다. 해당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12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레드캡투어의 주가는 2월 12일 14시 50분 기준 1만1630원이며, 전일 대비 1380원 하락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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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설 연휴 학교·기관 주차장 158개소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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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18일 학교와 기관 주차장 158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개방 주차장 정보는 공유누리나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개방 주차장은 관리 인력을 별도로 운영하지 않아 안전사고 예방, 차량 내 연락처 부착, 시설물 훼손 방지 등 이용 수칙을 지켜야 한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성객과 지역주민의 주차 편의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학교 주차장 개방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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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시티타워 사업 재시동 삐걱... 기존 사업자 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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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시티타워 건립 사업을 둘러싼 소송전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민간사업자가 승소했다.1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인천지법 민사11부는 최근 특수목적법인 청라시티타워㈜가 LH와 인천경제청을 상대로 제기한 계약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재판부는 "LH가 공사비 분담과 관련한 협의에 성실히 응하지 않았다면 청라시티타워㈜가 시공사와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것"이라며 "사업 협약이나 민법에 해제할 사유가 있다고 보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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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승 대표이사, 세경하이테크 주식 매수로 지분율 증가
세경하이테크의 이기승 대표이사가 2026년 2월 1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기승 대표이사는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 세경하이테크 주식 2만789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2월 19일 대비 8894주 증가한 수치다. 지분율은 0.06%로, 이전의 0.04%에서 0.02%포인트 상승했다.2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장내 매수를 통해 각각 5700주와 3194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매수 단가는 각각 4978원과 4784원이었다.세경하이테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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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인천교육감 출마 선언... “무너진 인천 교육 바로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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