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영춘면의 대표 여름축제인 ‘2026 영춘면 남천계곡 물놀이축제’가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영춘 남천계곡과 솔밭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청정 남천계곡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물놀이 축제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에는 송어잡기와 치어잡기 체험을 비롯해 물총사격, 엽전줍기, 세숫대야 물채우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어른들에게는 무더위를 식히는 휴식과 즐
충북 단양군 유소년 생활체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소백Garlic 유소년 게이트볼클럽’ 창단식이 지난 5일 오후 2시 단양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이번 창단식에는 게이트볼협회 관계자와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유소년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소백Garlic 유소년 게이트볼클럽’은 어린이들이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기르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며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창단됐
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단양군은 국비 13억71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1100만원을 확보했으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보발1리 일원에서 노후주택 정비와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주민역량 강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농촌마을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보
충북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내 세계지질공원 간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군은 지난 21일 군청에서 ‘2026년 제2차 단양군 지질공원 운영위원회’를 열고 국제교류 확대와 전국 행정협의회 구성, 해설사 운영체계 고도화 등 세계지질공원의 중장기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7월 부임한 최낙현 부군수가 운영위원장으로 처음 주재한 자리로 지질공원 전문가와 교육·협력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지오파트너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회의에서는 오는 9월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35년간 단양의 산림과 농업, 환경행정을 이끌어 온 주만성 단양군 농림환경국장이 오는 31일 명예퇴직하며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 1991년 임업직 9급으로 공직에 입문한 주 국장은 산림·농업·환경 분야를 두루 거치며 단양군 녹색행정의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산불 예방과 산림재해 대응, 생활권 녹지 조성, 산림휴양 기반 확충은 물론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촌 활력 증진에도 힘을 보태며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2022년 산림녹지과장으로 재직하며 산림행정을 총괄했고 올해 1월 농림환경국장으로 승진한 뒤에는 농업·산림·환경
충북 단양군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여름철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담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담뿍 밑반찬 지원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매월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지역사회 돌봄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여름철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삼계탕과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함께 살폈다. 특히 단순한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
충북 단양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본격적인 정책 발굴에 나섰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단양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문근 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부군수와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단양군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기본계획의 추진 방향과 수립 절차를 비롯해 분야별 핵심전략과 중점사업
충북 단양군 적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 협의체는 지난 10일 적성복지회관에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지역내 취약계층 23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지원한 김장김치가 대부분 소진되면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전날부터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여름김치를 담가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김치를 전달하는 과정에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충북 단양군 새마을지도자 대강면 부녀회는 지난 23일 대강면 복지회관 앞에서 중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부녀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준비한 재료로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하고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완성된 삼계탕은 지역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충북 단양군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위와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7월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과 간식을 직접 전달하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도시락 전달을 넘어 가정방문을 통해 이웃들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정서적으로 교류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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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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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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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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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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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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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8개동 주민 안전협의체 운영…지역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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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개 행정동에 주민들로 구성된 ‘동 안전협의체’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북구는 재난안전 관리의 최일선인 행정동 단위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협업해 실효성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 회원들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동 안전협의체는 △안전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재난안전 위험지역 점검 △안전 취약계층 발굴 및 점검 △안전 관련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협의체 활동을 통해 발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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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주민등록 마치면 대항력 갖춰…우선변제 순위 밀려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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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2억원에 계약한 A씨는 몇 년 뒤 집주인의 요청으로 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을 3000만원 더 올려줬다. 돈도 지급했고 계속 같은 집에 살았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집주인은 은행에서 대출받으며 집에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A씨는 뒤늦게 증액된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았다. 이후 집이 경매로 넘어가자, 낙찰자는 “증액한 3000만원은 근저당권보다 늦게 확정일자를 받았으니 돌려줄 수 없다. 집부터 비워 달라”고 요구했다. 과연 맞는 주장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확정일자를 받아야 비로소 대항력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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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웨일즈스윙 1만번째 탑승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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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 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스윙의 2026년 누적 탑승객 1만명 달성을 앞두고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서 장생포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짜릿한 스릴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필수 체험 코스로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올해 수국축제의 흥행과 맞물려 주야간 이색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탑승객이 증가했고 올해 기준 1만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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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덮친 유럽, 물 부족에 원전마저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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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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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알바생 10명중 3명 ‘최저시급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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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청소년이 늘면서 최저임금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본적인 노동권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 용돈이나 학비, 여행경비를 마련하려는 학생들이 외식업 등 단기 아르바이트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주식 등 투자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는 청소년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청소년은 만 15세 이상부터 일할 수 있으며 만 18세 미만은 친권자 동의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만 15세 미만은 취직인허증을 별도로 발급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