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오는 16일 「2026 바이오이미징 전문가 양성 워크샵」을 개최한다.‘바이오이미징’이란 다양한 영상분석 장비를 이용해 눈으로 볼 수 없는 생체 내부구조와 생화학적 현상을 영상·정량화하는 기술이다.워크샵은 최근 연구현장에서 관심이 뜨거운 인공지능 기술을 바이오이미징 분야에 접목한 사례를 중심으로 전임상 영상분석의 자동화·효율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소속 연구진이 실제연구 및 개발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함으로써 전문
역사적인 영종구 출범 후 첫 ‘사회복지박람회’가 오는 가을 하늘체육공원에서 구민들을 만날 예정이다.인천시 영종구는 오는 10월 31일 하늘체육공원에서 ‘제1회 영종구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복지박람회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지역 복지 증진에 힘써온 종사자와 유공자를 격려하고, 주민들이 영종구의 복지 정보를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행사다.행사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내 복지시설·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
충남교육청은 11일 청내 제1회의실에서 도민감사관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6기 도민감사관 출범을 알렸다. 제6기 도민감사관의 임기는 2년으로 도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종합감사에 참여해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학교급식, 학생 안전 등 전문 분야를 도민의 시각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제6기 도민감사관은 지난 7월 공개 모집을 통해 지원자 23명 중 선정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절차를 통해 15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내부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가 이차전지 및 EV모빌리티 분야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에너지기술고는 2026년 8월 26일, 2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상주상공회의소의 지원을 받아 ‘2026학년도 커리어 스타트 프로그램 교과 연계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실에서 배운 전공 이론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미래 에너지·모빌리티 기술 전문가로서의 진로 로드맵을 구체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직자 특강부터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견학까지… 현장 맞
현대 사회의 ‘불안’을 다양한 시선으로 탐색하고, 불안이 어떻게 시대와 사회 속에서 만들어지고 개인의 삶에 각인되지는를 사진작가의 눈으로 본 전시가 열린다. 이상일 사진관이 주최하는 사진전 ‘불안의 서’가 다음달 1일 울산 전시를 시작으로 포항과 대전을 잇는 전국 순회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전시는 ‘섬과 물결’, ‘사진의 숲’, ‘사진집단 우주’가 각 지역 주관사로 참여했다. 전시에는 김나라, 김숙경, 노태욱, 도부선, 박영희, 박용락, 박태희, 배은희,
대구 수성구 범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지역 내 청각장애인과 난청 어르신 10가구에 ‘보이는 초인등’을 설치했다. 보이는 초인등은 방문자가 현관벨을 누르면 집 안 엘이디 전등이 켜져 방문 사실을 눈으로 알려 주는 무선 장치다.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한 특화사업으로, 범어3동행정복지센터와 협의체 위원이 함께 대상 가정을 방문해 초인등을 설치하고 생활 불편 사항도 살폈다.배선아 위원장은 “초인등 설치가 청각장애인과 난청 어르신의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울산북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서는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과학실험실’을 열고 직접 경험하는 배움의 기회를 적극 제공했다.신한금융희망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신한 꿈도담터 과학실험실’은 어린이들이 방과 후 안전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아울러 일상 속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레 알아가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 아동들은 여러 가지 실습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깊은 호기심을 지닌 채 다채로운 현상을 관찰하고, 눈으로 결과를 확
4주전
내년을 두렵게 하던 폭염이 기세를 잃어가던 8월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재난은 근대문명 종말의 서곡을 보는 듯했다. 도보 여행 권유가 몇 차례 있었기에 막연히 방문을 기대하던 국가는 돌이키기 어려운 상처를 입었다. 세계의 지붕인 히말라야는 화석연료 탐욕의 결말이 얼마나 두려울지 눈으로 보여주었는데, 왜 네팔일까? 네팔은 세계가 온실가스의 고작 0.1%, 누적된 온실가스는 0.01%도 되지 못한다는데, 가공할 재난을 먼저 감당해야 했나?“나마스테” 네팔에 가면 그렇게 인사한다는 말을 들었다. “당신에게 경배를”이라는 뜻이라는데, 히
서귀포시는 엉또공원에 엉또폭포의 실시간 낙수 확인이 가능한 폐쇄회로TV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엉또폭포는 한라산 산간 지역에 보통 7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때 볼 수 있는 폭포로, 1년에 평균 약 10일~15일 정도에만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그동안 방문객들은 폭포수가 내리고 있는지 미리 알기 어려워 발길을 돌리거나 아쉬움에 개인 유튜브로 영상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서귀포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 전 폭포의 낙수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기존 남측 전망대에 CCTV를 설치했다.영상 촬영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의 ‘임시 소방수’를 맡은 로베르트 모레노 대표팀 임시 감독이 9~10월 A매치에 나설 태극전사들의 실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찾는다.대한축구협회는 15일 “모레노 감독과 코칭스태프 전원이 15~16일 각각 대전과 전주에서 예정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를 관전한다”고 밝혔다.지난 13일 인천 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모레노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14일 천안 코리아풋볼센터에서 9~10월 A매치 4경기에 나설 태극전사 30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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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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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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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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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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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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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 귀경 행렬 본격화…오후 4~5시 가장 혼잡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일요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께 절정에 달한 뒤 밤늦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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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는 '룰' 만드는 기구"…역할.기능 축소하나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상반기까지 추진할 제2공항 갈등 해소 절차를 전담할 기구로 제시한 갈등조정협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당초 구상보다 축소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KCTV 제주방송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제주 제2공항 갈등문제 등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위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최근 발표한 갈등 해소를 위한 ‘3대 방침’을 재확인했다. 다만 법적 근거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갈등조정협의회의 기능에 대해서는 “‘룰’을 만드는 기구”라고 설명하며, 협의회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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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 추석 연휴 관광객 발길 잡았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27일 추석 연휴 기간 예천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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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고차로 몸살 앓는 '연수구'.. "관리대책 서둘러야"
1시간전
중고자동차를 수출하기 위해 등록말소한 뒤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들로 연수구 송도 야적장 주변 지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수출 중고차는 매년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번호판을 반납한 수출 대기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야적 방치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수출 목적 등록말소 차량은 2022년 33만8,599대에서 지난해 72만1,183대로 3년만에 2.1배 증가했다. 인천 역시 같은 기간 3만406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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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세계의 가면, 안동서 춤추다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