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인들이 농업의 세대전환을 위해 농지와 주거, 금융, 정책 참여 등 6대 분야의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선배농업인과 전문가들은 청년농이 마련한 제안을 토대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10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7차 청년농 포럼’을 열고
전북자치도 한국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가 16일 고창군 실내체육관에서 회원과 주요 내빈 등 6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14개 읍·면 회장단의 기수 입장을 시작으로 우수회원 표창, 장학금 기탁, 상생협력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김천 포도가 국내 시장을 넘어 대만 소비자의 식탁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한 해에만 2599t, 364억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올린 김천 포도가 대만을 비롯한 해외시장 공략을 확대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김천시는 지난 2일 김천시포도수출유통영농조합법인 공동
흙도 햇빛도 없는 건물 안에서 채소가 자란다. 도시 한복판의 층층이 쌓인 선반 위에서 상추가 계절과 상관없이 자란다. 미래 농업의 상징처럼 이야기되는 스마트팜, 그중에서도 실내에 작물을 쌓아 기르는 수직농업의 풍경이다. 원리는 이렇다. 밀폐된 실내에서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빛, 양분을 사람이 정밀하게 조절해 작물을 키운다. 햇빛 대신 LED 조명을
전북농협이 미래세대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친환경 생태 가치를 전하기 위해 추진 중인 'NH교실숲'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도내 초등학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북농협은 21일 익산궁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친환경 녹색교실인 'NH교실숲' 제26호 조성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전북농협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1일,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식생활교육학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은 국민의 식생활 개선과 바른 식문화 확산, 농업·농촌의 가치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단체를 발굴·포상하는 상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단순조리실습 중심의 교육을 탈피하고, 농업의 가치를 식탁으로 연결하는 충남형 식생활교육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
한국새농민 울산광역시회는 31일 울산축산농협 육가공공장 회의실에서 울산 지역 농업인의 단합과 선도농업인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울산새농민회 한마음전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성렬 전국새농민중앙회 부회장, 서범수 국회의원, 이순걸 울주군수, 정우식 울주군의장을 비롯한 울주군의회 의원,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 장명웅 울산시조합운영협의회 의장 및 울산관내 조합장, 지역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한마음전진대회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속에서 울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진도군은 9월 17일 지산면 앵무리 일원에서 ‘밭 농업기계 우수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하고 배추를 기계 정식하는 등 밭 농업의 기계화 기술을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진도군농업기술센터, 한국농수산대학교가 공동 주관하여 농촌의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현장에 기계화 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농업기계 전문지도연구회 회원과 농업인, 산업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배추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기계화하는 방식이 소개됐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어린이들이 노래와 춤을 통해 친환경농산물과 농업의 가치를 알아갈 수 있는 ‘친환경농산물 어린이Song 숏폼 챌린지’를 개최한다.이번 챌린지는 ‘노래하고! 춤추고! 지구를 지켜요!’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친환경농산물 어린이Song’을 따라 부르거나 노래에 맞춰 춤추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SNS에 공유하는 방식이다.친환경자조금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인 친환경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학교급식 등 일상에서 접하는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는 고령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은퇴와 청년농업인의 농지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사업대상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만 65세 이상 84세 이하의 고령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매도하거나 매도조건부로 임대하고 영농에서 은퇴할 경우, 농지 매도대금이나 임대료와 별도로 은퇴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고령농에게는 안정적인 노후소득을 지원하고, 이양된 농지는 청년농에게 공급해 농업의 세대교체와 농지 이용의 효율화를 촉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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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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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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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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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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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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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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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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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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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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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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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지역·기관 협력으로 공약 이행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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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5기 공약과제를 지역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위한 ‘지역 교육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공약은 교육장이 중심이 돼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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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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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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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군 포로송환 비공개 파기 우크라이나와 국내 정쟁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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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7일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 비공개 파기와 그에 따른 국내 정치 혼란에 ‘유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