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신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베트남 현지에서 처음으로 직접 선발한다.이번 현지 선발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베트남 다낭시 화띠엔면에서 진행되며, 3~4월 도입 예정인 1·2차 계절 근로자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농가 희망 근로자를 제외한 신규 근로자 300여 명을 직접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
충남 서천군은 동부권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편의 증진과 영농 부담 완화를 위해 조성한 농업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의 임대서비스를 지난 5일부터 본격 개시했다. 이번 동부분소 개소는 그동안 서부권에 집중됐던 농업기계 임대 서비스를 동부권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농업인의 이동 거리 단축과 농번기 농업기계 이용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분소에는 굴삭기, 일륜 관리기, 쟁기, 수확기 등 총 25종 57대의 농업기계가 구비돼 있으며, 경운·관리·수확 등 농작업 전반에 필요한 장비를 임대할 수 있다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가 지난 3일 재난 대비 관내 노후 저수지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매년 100mm가 넘는 극한 호우에 대비해 저수지 누수 및 붕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실시했다.양상호 부군수는 “노후가 심한 저수지를 대상으로 제방 안전성과 여방수로 점검, 수문 등 점검한 후 위험이 있는 부분은 보수·보강 조치하라”고 지시했다.또한 농번기 용수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안전한 범위 내에서 저수량 조절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지속해서 내리는 호우로 저수지 붕괴 위험이 커지는 경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충북 음성군이 예년보다 한발 앞서 농촌 일손 지원 체계를 가동하며 농가 부담 덜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은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조기 추진한다.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75세 이하 은퇴자와 주부 등 유휴 인력을 농업 인력으로 활용해 농가에 투입하는 제도로, 군은 지난 1월부터 과일 포장과 전지 작업 등 동절기 인력이 필요한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첫 인력 지원을 시작했다. 현재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은
충남 청양군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221억 원을 투입한다. 군은 15일 6대 분야 12개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있는 농정 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먼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2023년 209명이었던 도입 인원을 지난해 745명까지 늘려 1610여 농가에 투입함으로써 농번기 일력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지난해 4월 준공
전북 임실군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번기 가사·영농 부담이 큰 여성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회관 등 공동급식시설을 갖추고 20인 이상 농업인의 급식 수요가 있는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조리원 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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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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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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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새해 첫 임직원 소통행사에서 “AI는 이제 사회적 인프라이며, AX를 얼마나 빠르게 실행하느냐가 기업의 승패를 가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그룹은 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장 회장과 서울 지역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EO 공감토크’를 열고 그룹 경영전략과 AX 추진 방향, 조직문화 등을 주제로 약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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