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올해 문화예술도시로서 외연을 넓혀 ‘글로컬 문화도시’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지난 5년간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문화도시로 성장하면서 문화도시 시즌2 사업 온도를 높인다.시는 문화, 예술, 문화산업, 문화시설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중점 추진해 ‘문화예술로 행복한 도시’를
구미시가 장애인 복지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선제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와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차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지역 8개 클럽과 18지역 4개 클럽이 참여해 총
영양군이 지역 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시야를 세계로 넓힌다.농산촌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실제 해외 교육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연수는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삶 속의 언어’를 체득하는 데 초점이
Sh수협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을 참관하고, 인공지능을 금융을 넘어 해양수산 분야까지 확장하는 적용 방향을 모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CES 참관은 수협은행이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의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AI기
대구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한층 넓힌다. 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전년보다 2개 늘어난 총 20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항목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중 발생
온라인 유통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영주시 농업인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실습에 나서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전산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실무교육’을 운영했다
대구시가 동남아 핵심 국가인 베트남을 향해 보폭을 넓힌다. 미국·중국에 이은 수출시장인 베트남과의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관광·의료·교육·경제를 아우르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에서다.대구시는 14일~18일 다낭시와 호치민시를 잇따라 방문해 도시 간 협력 강화와 우수 외
구미시가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초청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힌다. 오는 3월 7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독일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계적 클래식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 수요가
한국남부발전이 현지 시각으로 지난 23일, 미국 텍사스주에서 200MWh 규모의 ‘루틸 BESS’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착공식은 지난해 9월 체결된 EPC 계약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현장에는 남부발전 박영철 경영기획부사장을 비롯해 공동투자자인 알파자산운용, KBI그룹 및 EPC를 담당하는 HD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들이 참석해 ‘Team-Korea’의 결속을 다졌다.‘루틸 BESS’는 남부발전의 미국 내
의왕시가 시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 내 구강보건실의 무료 이용대상자를 65세 이상 노인에서 의료급여수급자, 자립준비 청년까지 무료 혜택을 넓힌다.현재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는 100% 사전 예약제로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구강검진 및 상담 ▲스케일링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 연령대별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강보건실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의 의료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관리하에,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99명의 시민이 구강검진과 진료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먼저, 장성문화플랫폼 1층에는 장성광업소의 폐광 전후 기록을 보존·전달하기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했다.해당 전시관은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사업'을 통해 수집·정리된 디지털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장성광업소와 관련된 사진·영상·기록 자료 등을 미디어 전시 형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21일 개최된 ‘2026년 운문면정 보고회 행사에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부가 이어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운문면 새마을부녀회는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고, 운문면 신원발전위원회 박대근 위원장은 고향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 강화와 물가 안정, 소비 진작을 한 축으로 묶어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전통시장 화재 위험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커진 가운데 포항시는 사고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방점을 둔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다.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명절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는 이마트 등 대규모 점포 8개소를 대상으로 소
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가 국제 무대에서 ‘K-뷰티’의 자존심을 세웠다. 29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뷰티융합과가 최근 열린 ‘제24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참가자 전원 입상이라는 진기록과 함께 대학부 최고상인 ‘서울시 그랑프리상’과 최우수 기관상을 동시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뷰티 인재 양성의 요람임을 입증했다. 월드뷰티아트협회가 주최하는 이 공모전은 미국, 파키스탄, 미얀마,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러시아 등 여러 국가들과 교류를 통해 K-뷰티의 글로벌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일반부,
대구시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 효과는 높이고 시민 불편은 줄이는 ‘탄력적 입산통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월에 경계 단계가 발령된 것은 역대 처음으로, 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이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대구시가 최근 10년간 대구 지역 산불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134건 중 절반에 가까운 65건이 입산자 실화로 나타났다. 특히 산불은 시민 왕래가 잦은 주 등산로보다 인적이 드문 샛길에서 주로 발생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 불편이 큰
포항 죽도동 포항새마을금고는 29일 죽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죽도동에 기탁했다. 채중훈 이사장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밥상에서 힘을 얻고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죽도시장에 있는 포항새마을금고는 지난 23일 제71차 정기총회에서 장학생 17명에게 장학금 550만원을 전달했다. 1968년 창립한 이래로 지역사회에 장학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