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로컬리빙랩 프로젝트를 통해 설립한 ㈜청년이 그린 영주가 과일 브랜드 ‘FRUITS:ME’를 출시하고, 4일 영주 사과 5㎏ 선물세트 1,000상자를 처음 출하했다고 밝혔다.‘로컬 리빙랩 프로젝트’는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가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지역혁신 모델이다. 단순한 봉사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서 자립의 가능성을 증명해 내는 혁신적인 시도다.‘FRUITS:ME’는 영주에서 생산된 우수한 과일을 새로운
창포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은 8월 29일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2회 전국청소년국악관현악제’ 본선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이번 관현악제 예선에는 전국에서 총 28개 팀이 참가했으며, 창포초 국악관현악단은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총 76명의 단원 가운데 합주 단원 57명이 무대에 올라 국악관현악곡 ‘신뱃놀이’를 연주하였다.‘신뱃놀이’는 흥겨운 장단을 바탕으로 셈여림과 장단, 빠르기가 다채롭게 변화하며 역동적인 흐름을 만들어 내는 곡이다. 학생들은 가야금, 거문고, 해금, 아쟁, 대금, 피리
오픈AI가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인도에서 광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무료 이용자와 월 399루피의 저가형 고 요금제 가입자를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한다. 2027년 기업공개를 앞두고 소비자 기반 수익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지난 28일 CNBC 등에 따르면 오픈AI는 인도에서 챗GPT 프리와 고 요금제를 이용하는 성인에게 광고를 도입했다. 미국에서 지난 2월 시작한 광고 사업은 일본·한국과 유럽 31개국 등 총 38개국으로 확대됐다. 오픈AI는
제주지역 수소승용차 충전비용이 한시적으로 소폭 인하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최고 수준인 대당 3950만원의 수소차 구매지원금에 더해,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충전요금을 ㎏당 1000원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충전요금 지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그린수소 판매지원금을 활용해 추진되며, 승용차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로써 해당 기간 수소차 이용자가 내는 충전요금은 기존 ㎏당 1만5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낮아진다.제주도는 수소차 구매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인 대당 3950만원(국비 2250만원, 지
지리그룹이 최대 2.2메가와트급 출력을 내는 차세대 충전 기술을 공개했다. 지리는 이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를 약 4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2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 기술은 올해 중국 출시 예정인 전기 프리미엄 SUV '갤럭시 E5'에 처음 적용될 전망이다.지리는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차세대 인공지능 기반 충전 시스템을 예고했다. 회사는 이 시스템이 최대 2.2MW의 출력을 내며, 완전 충전에 약 4분이 걸린다고 밝혔다. 다만 이 수치
해남산 장립종 쌀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개점한 세계적인 멕시칸 프렌차이즈‘치폴레’매장에 납품된다. 치폴레는 지난 2일 서울 강남대로에 아시아 첫 매장인‘치폴레 강남점’을 열고 한국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치폴레 매장은 최대한 현지에서 신선한 재료를 공급받아 소비자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운영방식으로, 부리토와 볼 등 주요 메뉴에서 특유의 고슬고슬한 식감을 내는 장립종 쌀이 필수적으로 사용된다.해남군은 200톤 규모의 원료곡 납품을 확정한 데 이어 연간 약 150톤의 장립종 쌀을 납품하고 국내 치폴레 매장
스탠다드차타드가 2030년까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보다 아비트럼이 높은 수익률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전통 금융권의 자산 토큰화 확대가 아비트럼의 수익 구조를 바꾸고, ARB 토큰 가격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핵심 근거는 아비트럼의 수익 배분 구조다.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 자산 리서치 총괄 제프 켄드릭은 아비트럼이 네트워크 위에서 서비스를 구축한 기업들이 내는 순 프로토콜 수익의 10%를 가져가는 구조를 갖고
아마존이 프라임 비디오에 숏폼 형태의 뉴스를 추가한다. 틱톡·인스타그램·유튜브 쇼츠 등 짧은 영상으로 뉴스를 소비하는 이용자가 늘면서 스트리밍 서비스도 숏폼 경쟁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지난 14일 테크크런치와 아마존에 따르면 프라임 비디오는 미국에서 지역·전국 주요 뉴스를 짧게 편집한 '뉴스 클립'를 도입했다. 이용자는 프라임 비디오 앱의 전용 뉴스 페이지에서 트렌딩 토픽과 로컬 뉴스 메뉴를 통해 여러 뉴스 제공업
곡성군이 ‘2031 곡성 국제정원박람회’ 유치를 위한 중앙부처 협의와 기본계획 수립, 전문가 자문 등 준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무대에서 공식적인 유치 행보에 나섰다.곡성군은 9월 14일 이탈리아 바리에서 열린 제78회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에 참석해 ‘2031 곡성 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의사를 밝히고, 곡성이 가진 정원자원과 박람회 비전을 국제 원예 관계자들에게 제시했다.AIPH는 1948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국제비정부기구로, 현재 전 세계 약 30개국의 원예 생산자 단체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울산을 찾아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제조 현장의 AI 전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데이터센터를 비롯한 AI 인프라와 기존 제조사업의 AX를 연결해 그룹 차원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SK의 'AI 풀스택' 전략에 속도를 내는 행보다.최 회장은 10일 SK가 건설 중인 AI 데이터센터와 SK이노베이션 울산CLX를 잇달아 방문했다.이날 현장에는 SK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들도 함께해 AI 인프라와 제조사업 간 협력 가능성을 점검했다.첫 일정은 'SK AI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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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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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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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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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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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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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안 멈추자 SEC·CFTC 독자 행보…암호화폐 규제 공백 메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 입법과 별도로 디지털 자산 시장 규정 정비를 독자 추진하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 상원이 9월 15일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법 일명, 클래리티 법안을 49대 50으로 부결한 뒤, 두 기관은 행정 권한으로 규제 공백을 메우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법안은 정부 당국자의 암호화폐 보유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이견 속에 무산됐다. 이로 인해 업계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도 명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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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4시간전
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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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4시간전
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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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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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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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4시간전
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