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지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달천동 야영장 일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지현동 지역은 아니지만, 충주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달천동 야영장 주변을 구석구석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이용객이 많이 찾는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야영장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옥천 북숭아가 올해도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  옥천군은 27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옥천복숭아수출영농조합법인과 함께 홍콩 수출 복숭아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군수  군의회 의장, 농협 충북본부 및 지역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복숭아 수출을 기원했다. 황 군수는 선적식에 앞서 APC 작업장을 방문해 무더운 날씨에도 고품질 복숭아 선별 작업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이번에 홍콩으로 수출되는 물량은 1.8kg 들이 384 상자로 농업회사법인 한국한인홍㈜을 통해 홍콩 현지
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희망봉 봉사단과 함께 25일 온양읍에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기초생활수급 노인 부부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희망봉 봉사단 회원 17명이 참여해 도배와 장판 교체, 전등 교체, 방충망 교체 등으로 대상 가구의 노후화된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양완석 회장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따
홍성소방서 발전위원회가 폭염과 풍수해 대응에 힘쓰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정상균 발전위원회 위원장과 김남규 사무국장은 홍성소방서 관내 6개 119안전센터에 직접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상균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동우 서장은 “직원들을 위해 보내주신 격려에 감사드리며, 폭염과 풍수해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율곡면 새마을회는 지난 22일 문림1구 주00 씨 자택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오전 8시부터 새마을회원 20여 명은 대상 가구를 찾아 노후한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 싱크대로 교체했다. 이어 주방과 실내 곳곳을 청소하고 정리하며 보다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했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역할을 나눠 싱크대 설치와 주변 정리, 청소 작업을 함께 진행했으며 작업 전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공유해 안전한 봉사활동이 되도록 했다.강동우 새마
밀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1일 오후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 및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최근 무안면 가례지구와 삼랑진읍 청학들 일원을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 현황과 급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지역별 저수지와 용수 공급시설의 확보·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무더운 날씨에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산업건설위원회는
장수군 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여름나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은 폭염과 열대야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돕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독거노인 40가구로,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 등 영양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특히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에 불편한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생계를 위해 길거리로 나오면서 온열질환 등 위험에 처해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단순 지원을 넘어 이들의 안전과 최소한의 생계를 동시에 보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위가 중한가. 먹고 사는게 중하지.”6일 오전 청주 흥덕구 복대동의 한 거리. 이른 오전부터 30도에 육박하는 날씨에도 백발에 허리가 구부정한 할머니가 폐지가 가득 실린 손수레를 천천히 끌고 차도 갓길을 위험하게 이동했다.이모 할머니는 이 일대에서
충북 충주시 달천동 홀로노인돌봄봉사단은 6일 지역 내 홀로 어르신 30가구에 정성이 담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의 끼니를 든든하게 챙기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조리한 소고기뭇국과 시원한 열무김치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윤덕경 단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치신 어르신들께서 영양 만점 한 끼를 드시고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충북 충주시 지현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3일 충주천변 일대와 지역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배수구 정비 및 꼼꼼한 예찰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긴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비바람으로 다량의 장미꽃잎이 충주천변 배수구로 유입돼 통수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역류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수구를 막고 있던 장미꽃잎과 각종 퇴적물을 일일이 수거하며 원활한 물길을 확보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아울러 늦여름 기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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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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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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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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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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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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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한국환경관리사 울산시연합회로부터 폭염 대응 키트 10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새활용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연합회는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될 마스크를 수거·재생해 폭염 대응 키트를 제작했다. 기부된 키트는 관내 택배·배달 업체 등을 통해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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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라무치 "비트코인 10만달러 다시 간다…" 2027년 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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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보도사진전]다사다난했던 울산의 일상 이야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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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개막한 제30회 경상일보 보도사진전은 사진작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1년간 울산 곳곳을 누비며 취재한 사진들이 한자리에 전시된 현장에서 시민들은 생각에 잠기거나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새로운 시선으로 마주한 울산○…시민들은 평소 알던 울산의 모습을 사진기자의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한 보도사진을 보며 새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현아씨는 “보도사진전을 통해 살고 있는 울산의 모습을 보니 새롭다. 우리가 못보던 각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전시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