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첫돌을 맞은 주하안양의 부모 지나래·주용택 부부가 지난 9일 자녀의 첫 생일을 기념해 아기의 이름으로 충북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한 기쁨을 나누고,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부모의 뜻에서 마련됐다. 두 사람 모두 충북대학교 출신으로, 충북대병원에 대한 애정으로 기부를 결정해 의미를 더했다.어머니 지나래씨는 “두 아이를 키우며 아이의 성장이 가족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관심과 사회의 도움 속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2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개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CEO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가상자산시장의 신뢰를 제고하고 제도권 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가상자산 산업의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이용자 보호 및 시장감시 기능 강화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 시장은 머니무브, 비트코인 오지급 등 여러 대내외적 요인으로 다소 침체된 모습이었으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존 금융과의 융합 등에 힘입어 저변이
한화솔루션이 석유화학제품 가격 인하와 미국 태양광 생산기지 완공을 동시에 앞세웠다. 케미칼부문은 플라스틱 가공기업의 원가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고 큐셀부문은 미국 내 통합 생산체제를 완성하며 태양광 사업 기반을 넓혔다.2일 한화솔루션은 PE와 PVC 등 주요 석유화학제품 판매가를 t당 10만~25만 원 낮추기로 했다. 이번 인하는 정부의 나프타 및 기초유분 지원으로 생긴 비용 절감 효과를 고객사와 나누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가격 조정은 플라스틱 가공기업의 원가 부담 완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소비자인 시민이 생산에 직접 참여하여, 이익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동체가 설립된다.바다와 섬을 품은 해양도시 인천에서 시민과 섬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전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다.인천N섬시민발전협동조합은 오는 13일 창립총회를 갖고 화석연료 의존형 생산방식에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주체인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주차장, 공공건물 옥상, 공용시설, 마을 유휴부지 등을 활용하여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협동조합측은 "발전 수익은 조합원에게 돌아가되, 지역사
충남 보령시는 지난 26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기관·단체장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9대 김동일 보령시장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임식에 앞서 보령시청 각 부서를 방문해 공직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임사에서 12년의 여정을 사계절에 빗대어 돌아봤다. 민선 6기는 ‘모든 변화가 싹트던 봄’으로, 시민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 전통시장·해수욕장 질서 확립, 20년 숙원이었던 명천지구 택지개발 착공 등 도시의 뿌리를 깊게 내린 시절
충북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 종료를 맞아 지난 26일 시민과 함께하는 작지만 알찬 축제인 ‘쁘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주라서 충분하다. 평생학습충전소 충주’라는 비전 아래 평생학습자들의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널리 나누고 일반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학습 참여를 유도해 ‘모두에게 열린 배움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평생학습관 공간을 적극 활용해 기획된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평생학습동아리들이 대거
충북청주FC는 25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단체 관람 마무리했다. 충북청주는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커넥트현대 청주·메가박스 청주터미널점과 함께 국가대표팀 조별리그 3경기 단체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월드컵 열기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축구에 대한 관심을 충북청주FC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충북청주는 참가자들에게 붉은 악마 머리띠와 태극기 등 응원도구를 제공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단체관람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가박스 팝콘과 음료를 제공했다. 하프타임에는 △충북청주FC
서산시 해양수산과 직원들은 15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섰다.이번 봉사활동은 공직자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 15명이 참여해 환성리 일원 양파 재배농가에서 양파 수확, 운반, 선별 및 정리 작업을 지원했다. 특히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농촌의 인력난 해소와 적기 수확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행정을 실천했다
제2회 인천가톨릭영화제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인천 미추홀구 ‘영화공간 주안’에서 열린다.천주교인천교구가 주최하고 인천가톨릭영화제 집행위원회 주관, 인천시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인천시민들과 좋은 영화를 함께 나누고 가톨릭 문화를 널리 알리는 한편 예술을 통해 종교적 경계를 넘어 모든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영화제는 6월 26일부터 3일간 영화공간 주안에서 진행되는 본 영화제와 6월 20일-21일 인천교구청 보니파시오 대강당에서 열리는 ‘특별 상영회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충남도의회는 제13대 의회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6일 도내 주요 기관 및 단체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13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의회 출범을 맞아, 향후 도정의 파트너로 활동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은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충남보훈단체 △도 기자실을 방문한 뒤 도지사 및 교육감을 예방했다. 이번 방문에는 조철기 의장과 장승재 부의장, 박기영 부의장 이외에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이
충북 충주시 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50가구에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일일이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도 세심하게 살폈다.이미애 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전기시스템공학과에 재학 중인 3형제의 특별한 동행이 화제다. 주인공은 이정훈·승훈·지훈 3형제. 대학은 물론 학과까지 같은 선택을 한 사례는 흔치 않다. 세 형제는 서로에게 가장 가까운 선배이자 후배, 그리고 든든한 동반자가 돼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첫째 이정훈 씨가 먼저 호서대 전기시스템공학과에 입학했다. 전력산업의 미래 가능성과 실무 중심 교육에 매력을 느낀 것이 계기였다. 대학생활을 하며 쌓은 경험은 자연스럽게 둘째 이승훈 씨에게 전해졌고, 다시 막내 이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6일 김용진 사장이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및 장마철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을 맞아,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과 안전·보건 관리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사장은 공사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황과 수방 대책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기후변화로 심해지는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 휴게실 냉방기 작동 상태와 물·얼음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7일 “중복상장 원칙금지”의 세부기준을 담은 한국거래소 규정 및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에 대한 공식 의견수렴을 시작했다. 이 세부기준은 지난 3월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을 통해 정책방향을 발표한 뒤 3차례 공개 세미나를 열고 관련 이해관계자 의견제출 등 폭넓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만들어졌다.그간 중복상장은 일반주주 권익 침해 우려에도 불구하고 해외에 비해 관행적으로 추진되어 온 측면이 있었다. 모회사 이사회·지배주주는 “자회사 상장은 자회사 이사회 결정사항”이라는 이유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