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 모형박물관에서 알베르토 스테파노 지오바네티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두 도시는 2019년 첫 방문으로 인연을 맺어 2024년 6월 문화 교류 및 상호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으며, 이번 간담회는 그 후속 협의로 마련됐다.이날 김태성 군수는 의향서 체결 이후의 추진 성과와 2027년 신안군립미술관 개관 계획을 공유하고, 양 도시 관계를 정식 자매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제안했다. 신안군의
김천시 부항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연도변 풀베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참여한 회원들은 활동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을 받은 후, 관내 도로에 무성하게 자란 잡풀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도로를 정비했다.김수겸 새마을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부항면을 위해 수고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부항면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새마을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김말숙 부녀회장은 “주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소망
수공이 지역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에 힘을 보탠다.한국수자원공사는 1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혁신기업 육성 및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경기지역의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경기 지역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실증 및 창업지원제도 연계 운영 등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역별 창업지원을 위
밀양시는 지난 10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암새들팜케이션빌리지추진협의체’와 함께 ‘M-웰니스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기본계획 1차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암새들 마을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거점으로 밀양의 농업·자연·먹거리 등 풍부한 지역자원과 사람을 연결하는 치유관광 육성 프로젝트다. 시는 최근 사회연대경제기본법 국회 통과에 발맞춰 치유관광과 사회연대경제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선도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그동안
LG디스플레이가 전사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인공지능 전문가 육성을 위해 'AX 스쿼드'를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13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AX 스쿼드는 사업부별 실무자가 어렵고 반복되는 업무를 AI 도구로 해결할 방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사무직과 개발, 생산 등 전 임직원이 AI로 과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AI 전문가가 코치로 참여한다.현업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실무자가 AI 도구에 익숙한 전문가의 코칭을 통해 활용도와 실행 가능성이 높은 결과물을 만들
인천시 영종구는 최윤호 인천영종구자원봉사센터장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앞서 구는 지난 8월 3일부터 18일까지 공개 모집 공고 후 서류심사,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신임 센터장을 최종 선발했다.이번 센터장 임명으로 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비로소 조직의 구심점을 갖추고 실질적인 운영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최윤호 초대 영종구자원봉사센터장의 임기는 올해 9월 1일부터 오는 2028년 8월 31일까지다. 앞으로 최 센터장은 센터 직원들과 함께 영종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
    충남도가 하드웨어 기반 전통 자동차산업에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미래차 기술 전환을 위한 대규모 기술개발‧연구시설 구축 등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도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추진심사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도가 자율주행차 상용화 실현을 위해 준비해 온 사업으로, 그동안 박수현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아산시장 등 각계각층의 의지
부산 서구 남부민2동 톤즈행복마을 운영위원회는 지난 4일 지역 어르신 230여 명에게 건강보양식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건강한 보양식! 사랑의 삼계탕 나눔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톤즈행복마을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제주미래교육연구회는 2일 도의회 의사당 소통마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총회에서는 제주미래교육연구회 창립과 더불어 앞으로 1년간 연구회를 이끌어 나갈 임원 선출과 정관 승인, 사업계획 승인, 연구회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날 대표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장희순 의원, 부대표에 민주당 양홍식 환경도시위원장을 선출했다.장 대표는 "앞으로 1년 동안 본회의 설립 취지에 따라 교육주체가 함께 하는 교육활동보호 방안 마련, 제주형 교육자치 발전 과제 등 교육현안들에 대해 교
경북교육청은 우석여자고등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 고등학교 교육과정인 디플로마 프로그램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풍산고등학교에 이어 도내 두 번째 IB DP 후보학교 승인으로, 상주지역에서는 처음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후보학교 승인을 계기로 학생 주도 탐구와 사고력 중심 수업평가를 강화하고, IB 교육의 확산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IB 디플로마 프로그램은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탐구·연구 역량, 의사소통 능력,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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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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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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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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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아티스트 이찌고세연의 개인전 ‘보이지 않는 감정 기후’가 지난 12일 마무리됐다.이번 전시는 관악문화재단의 ‘2026 공간지원 기획사업 '공간드림1472'’ 선정작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서울 관악구 관천로문화플랫폼 S1472에서 열렸다.이찌고세연 작가는 인간 내면에서 변화하는 감정의 흐름을 색과 리듬, 파동, 형태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도파민과 세로토닌, 옥시토신 등 감정과 관련된 화학적·생물학적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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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소통·정책 제안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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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태화강체육공원에서 청년의 날 기념 ‘2026 울산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청년의 열정이 활짝 피어나고 자신만의 향기로 가득찬 진정한 나와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아 ‘청춘만개’를 주제로 진행된다. 18일에는 지역 청년 음악인들의 공연인 ‘유-스테이지’를 시작으로 기념식을 겸한 청년살롱 ‘공감, 삶을 나누다’가 열린다. 청년활동가와 지역 청년 등 100여명이 참여하며, 의례적인 순서를 최소화하고 청년정책 유공 표창과 축하공연, 청년 교류회 등 참여·소통형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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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국회 복지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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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7일 ‘응급실 뺑뺑이’ 현상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여야합의로 처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을 가결했다. 개정안은 응급 의료 기관이 응급 환자를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중앙응급의료 상황실에 고지하도록 하고, 응급의료를 거부·기피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기피 사유는 응급 의료 기관의 시설·장비·인력 등 응급의료자원이 모두 운용 중이라 추가적인 응급 환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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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지 전수조사 중단을” 국힘 여론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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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가 진행하는 농지 전수 조사에 대해 “농지 전수 조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면서 “농지를 투기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을 적발하겠다고 시작한 조사가 얼마나 허망하고 말도 안 되나”고 말했다. 장 대표는 “우리 당은 고령농과 임차 농민의 현실적 어려움, 농지 거래 실종과 가격 폭락 등 여러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수조사 중단을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민주당은 적반하장으로 사실 왜곡이라고 공격했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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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4604만원 적자…45세 소득 4651만원 정점, 28세부터 33년간 소득>소비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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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대입 준비 등으로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16세에 가장 큰 적자를 냈다가, 45세에 최대 흑자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은퇴와 함께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는 61세부터는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생애주기 구조를 보였다.국가데이터처는 1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국민이전계정’을 발표했다. 국민이전계정은 연령에 따른 소비와 노동소득의 관계를 분석해 세대 간 경제적 자원 흐름을 나타내는 통계다.발표에 따르면, 1인당 생애주기상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많아 적자가 발생하는 시기는 0세부터 27세까지였다. 이 중 사교육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