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지난 31일 군청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의령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의령군의 복지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담는 중장기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주민 욕구조사와 지역 복지자원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련한 핵심과제와 정책 방향, 세부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표주업 부군수는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
영광군은 28일 보건소 공공의료과를 방문해 새롭게 출발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공공의료 현안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2026년 8월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공공의료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고령화와 의료·돌봄 수요 증가 등 변화하는 지역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노고를 격려한 뒤 지역보건·방문보건·재택의료·의약관리 등 주요 업무를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군민이 체감하는 공공의료’에 초점을 맞춰 의료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의령군은 지난 18일 치매안심센터에서 통합돌봄사업 홍보관을 운영하고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한 군민들에게 의령형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했다.이날 홍보관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이용할 수 있는 재택의료센터와 찾아가는 복약지도, 식사·가사·방문목욕 지원, 동행지원, 돌봄택시, 주거환경 개선, 안부살핌 등 주요 서비스와 이용 방법을 소개했다.특히 치매환자와 보호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개인별 상황과 필요에 따라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집중적으로 알렸다.또 지역
무안군은 군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26년 군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무안, 더 편하게 더 안전하게 더 활기차게’를 주제로 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발굴에 중점을 뒀다.공모 분야는 ▲생활불편 개선 ▲안전·환경 개선 ▲지역활력 제고 등 총 3개 분야다.무안군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공고문에 첨
충남 청양군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타파하기 위해 ‘2026년 쏙쏙! 규제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의 하향식 행정 중심 규제 발굴에서 벗어나,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업무와 생활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을 이끌고자 마련됐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청양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는 규제의 성격에 따라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국
충북 음성군이 갑질과 부정청탁 등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뮤지컬로 풀어내며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15일 음성명작관에서 ‘2026 음성군 청렴콘서트’를 열고 청렴 특강과 뮤지컬 공연,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법령과 규정을 설명하는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과 대화를 통해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서다.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인 청렴뮤지컬에서는 배우들이 갑질과 부정청탁,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 공직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연
합천군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축제인 제42회 합천대야문화제가 지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합천읍 일원에서 개최돼 군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참여와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합천대야문화제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합천의 대표 축제로, 올해에도 문화예술공연과 민속행사, 체육경기, 전시·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축제 기간 내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축제 기간에는 대야성국악경연대회와 읍면풍물경연대회, 청정 합천 농·특산물 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칠곡군민 8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뛰고 웃으며 가을 운동장을 달궜다. 칠곡군은 지난 12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8천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65회 칠곡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65회를 맞은 군민체육대회는 8개 읍·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과 정을 나누고 함께 즐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정희용 국회의원, 이승호 칠곡군체육회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등이 함께해 군민들과 어울려 땀 흘리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올해는 낙하산 이어달리기와 비전풍선탑 쌓
가을 하늘 아래 8천여 명의 칠곡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뛰고 웃으며 화합의 잔치를 벌였다.칠곡군은 지난 12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8천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65회 칠곡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65회를 맞은 군민체육대회는 8개 읍·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과 정을 나누고 함께 즐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정희용 국회의원, 이승호 칠곡군체육회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등이 함께해 군민들과 어울려 땀 흘리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올해는 낙하산 이어달리기와 비
창녕군은 9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24년의 기다림, 29일의 기적-창녕군·국민권익위원회·경상남도가 함께 빚은 적극행정’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이 발표한 사례는 24년간 장기 미준공 상태로 남아 있던 창녕읍 소재 도원아파트의 집단 고충 민원을 관계기관 간 협업과 현장 중심 행정으로 29일 만에 사용검사필증 교부를 완료하며 성공적으로 해소한 사례이다.장기간 표류하던 현안을 기관 간 협업으로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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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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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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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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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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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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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도심을 메운 교황 환영 인파에는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다른 종교인과 비신자도 함께했다. 약 80만명의 환영을 받은 레오 14세 교황은 신앙을 자신에게만 간직하지 말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힘으로 삼자고 당부했다.교황은 26일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과 샹젤리제 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야외 미사를 집전했다. 나흘간의 프랑스 방문 중 가장 큰 행사로, 참석자는 사전 등록 인원 60만명을 약 20만명 웃돈 것으로 추산됐다.도심 차량 통행이 통제된 가운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이들이 거리를 채웠다. 무슬림 문화권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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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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