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15일 대전 원앙초등학교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걸으면서 휴대폰 보지 말자 △바른말 고운말 등을 안내하며 안전수칙 준수와 올바른 언어생활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등굣길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병행했다. 원앙초 오상연 교장은 “캠페인이 학생들의 교통안전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의 장을 마련했다.도로교통공단은 지난 26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4회 알콩달콩 뮤지컬 대회’ 본선을 개최했다.이 대회는 어린이들이 뮤지컬이라는 예술 활동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표현할 수 있는 교통안전 문화 행사다. 공단이 주최하고 교육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손해보험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녹색어머니중앙회가 후원한 대회로 지난 4월 예선 접수와 5월 심사를 거쳐 총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이날 참가팀들은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만들기’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오는 6일부터 2주간 도내 중·고등학교 14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PM·교통안전 교육’의 마지막 일정으로, 청소년의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제주한림중학교를 시작으로 제주시 9개교, 서귀포시 등 총 14개교에서 진행된다.자치경찰단은 올해 상반기 학교 현장을 찾아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픽시 자전거(브레이크와 변속 장치가 없는 고정기
AXA손해보험이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23년 1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화가 시행된 지 올해 4년째를 맞았지만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문화는 아직 정착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우회전 일시정지에 대한 인지도는 높았지만 실천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았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했다.AXA손해보험은 '2025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조사 결과 휴대전화 통화 시 우회전 일시정지 준수율 60%대로 하락해 주의력 분산이 법규
제주국제공항 인근 렌터카 교통사고 다발 교차로에 대해 행정기관과 경찰,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점검이 실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0일 ‘2026년 제4차 제주도 교통안전 거버넌스’를 열고 제주국제공항 일대 주요 교차로 3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 대상은 제주국제공항 화물청사 서측 교차로, 월성사거리, 신제주초등학교 입구 교차로다. 특히 렌터카와 도민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교차로 내 진행 방향 혼선과 차선 변경 과정에서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지속돼
경산교육지원청은 14일 오전 7시 50분부터 경산서부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횡단보도 일대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경북 동시다발 아침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사단법인 경산녹색어머니연합회가 주관하고 경산교육지원청, 경산경찰서, 경산시청 등 지역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교통신호 지키키 등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횡단보도 건
충남 계룡시는 7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녹색어머니계룡시연합회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녹색어머니회 회원과 논산경찰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감사패 및 표창 수여, 신임 임원 소개, 축사, 기념촬영에 이어 논산경찰서의 교통안전 소양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음성경찰서가 20일 금왕읍 무극시장 장날을 맞아 음성모범운전자회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 대상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방어보행 3원칙’과 약물운전 예방 수칙 등을 홍보하며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정광복 서장은 “사고 다발지역과 위험구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설 개선을 추진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특히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경찰서는 주 1회 이상 읍
한국교통안전공단이 ‘TS 자동차검사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내달 14일까지 진행되며 TS가 보유한 자동차검사 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고, 자동차 안전관리와 자동차검사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TS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동차검사 업무와 대국민서비스에 접목시켜 자동차검사 서비스 편의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지속적인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공모 분야는 자동차검사 데이터를 활용한 ▲대국민서비스 개선
수원특례시의회는 14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과 광교중앙로 사거리 일원에서 열린 ‘새마을교통봉사대 수원시지대 제33회 정지선 지키기 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새마을교통봉사대 경기도지역대가 주최하고 수원시지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초청 내빈과 경기도 내 10개 시·군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수원시지대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광교중앙로 사거리에서 진행된 ‘정지선 지키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우수 대원 표창,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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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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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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