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장애인들이 재활 과정에서 완성한 회화와 공예, 서예 등 작품 316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경북도는 지난 18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장애인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장애인복지관협회 재활작품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장애인들이 재활 프로그램을
경상북도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한지 특별전 ‘한지마니아'가 9월 10일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에서 개막한다. 개막을 앞둔 8일에는 김혜경 여사와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전시관을 함께 찾아 한지 공예·디자인 작품을 관람했다. 이번 전시는 경상북도와 프랑스 국가유산
대구 달서구가 오는 14~16일까지 '달서50플러스센터 4분기 정규강좌’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달서50플러스센터는 50플러스 세대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4분기는 자격증, 디지털, 어학, 음악·미술, 공예·원예 등 7개 분야 28개 강좌를 개설하며, 특히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열두 명의 작가가 재료를 다루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누군가는 익숙한 공예 재료에서 형태를 찾고, 누군가는 한 차례 쓰임을 마친 일상의 물건을 다시 작업대 위에 올린다.서로 다른 선택이 한 전시장에서 공예의 여러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의성 안계미술관은 이달 2일부터 18
안동의 전통공예가 지역의 문화유산을 넘어 미래의 창의산업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안동시는 지난 8월 28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국내 추천도시 선정 심사를 통과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민속예술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안동
추석 연휴 전북 전주 곳곳에서 한지 체험과 전통놀이 및 공예·예술 프로그램이 열린다.
전주문화재단은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전주한옥마을, 팔복예술공장 등 문화시설에서 한가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주천년한지관에서는 24일과 26일 '2026 한지골 한가위 한마당'을 열어 전통한지 제조와 한지공예 체험을 진행한다. 한지산업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10월 청소년의 창의력과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먼저 창의공작플라자에서는 오는 다음달 10일 한글을 활용한 입체펜 공예 활동과 도자기 음식 열쇠고리 만들기 등 창의·공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다음달 24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소리를 만드는 마법사, 효과음 제작자’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음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관련 직업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또 17일에는 연 4
연제구는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에 걸맞은 창의적인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팝업놀이터’ 및 초·중학생 공예 교실 ‘아동친화도시 연제구에서 놀자’를 운영했다.아동을 위한 팝업놀이터는 ‘연제고분판타지축제’ 및 ‘연제 평생학습 축제’와 연계해 연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마련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놀이 기회를 제공했다.팝업놀이터에서는 △권리발견소 △권리표현소(권리 배지 만들기, 날개 포토존, 나의 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배낙호 경북 김천시장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을 추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배 시장은 29일 오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김천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시민프로축구단 전환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지난 2021년부터 김천을 연고로 활동해 왔지만, 김천시와의 연고 협약이 올해 12월 말일
사순문 장흥군수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지역 발전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특별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29일 장흥군에 따르면 전날 사 군수는 민 시장과 면담을 갖고 ▲해양·농생명산업특구 지정 및 지원 특례 신설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장흥 늑용~유치 간 지방도 817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 조기 추진 등 산업·복지·교통 분야의 핵심
광주신세계가 푸드플라자 입점 음식점의 80% 이상을 식품안심업소로 끌어올리며 '식품안심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광주신세계는 29일 본관 9층 커뮤니티룸에서 김이강 서구청장과 이동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을 열고 인증서와 공식 현판을 전달받았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해당 구역에 입점한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