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일부 팀 인력을 최대 60% 줄이고 AI 중심 조직으로 바꾸는 방안을 올해 초 검토했지만, 관련 계획은 대부분 철회됐다. 26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메타는 코드명 '프로젝트 OT'를 통해 일부 팀 감원과 두 차례 정리해고를 포함한 시나리오를 검토했다.메타는 올해 초 구조조정 과정에서 일부 팀에 재배치, 공석 폐지, 감축 영향을 따져보는 시나리오 계획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수천 명을 우선순위가 높은 새 팀으로 옮겼지만, 검토한 모든 시나리오를 실행
조희대 대법원장이 신임 대법관 후보에 부장판사 손봉기·김성수를 지명한 것이 정치권의 논란으로 떠올랐다. 209일만에 치러진 이번 인선은 노태악 전 대법관 퇴임 이후 5개월 넘게 이어진 대법관 공석 사태 속에서 사법부 독립과 대법관 구성 다양성을 명분으로 내세웠다는 평이다. 하지만 문제는 상례였던 대통령실과의 대면 조율관계를 생략하고 서면 제청을 단행 한 것이다. 여권은 일방 통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18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난 3월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의 후임으로 손봉기 대구지방
재외공관장 14곳이 공석 상태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해외 사건·사고 발생 시 재외국민 보호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대식 의원이 외교부에서 제출받은 ‘재외공관장 공석 현황’에 따르면 지난 8월 28일 기준 공관장이 비어 있는 재외공관은 모두 14곳으로, 대사관 9곳과 총영사관 5곳이다.대사관은 가봉·남아프리카공화국·룩셈부르크·리비아·싱가포르·에티오피아 겸 아프리카연합대표부·짐바브웨·콩고·트리니다드토바고 등이며, 총영사관은 보스턴·상하이·우한·함부르크·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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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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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나눔 현장 찾은 추미애…“포용 사회여야 지속 가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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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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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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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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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농정원은 지난 14일 세종시 반곡동 일원과 금남면 금남대평시장에서 임직원 117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한 ‘아름다운 농촌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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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과 우즈베키스탄 농업부가 농업기술 교류와 전문인력 양성 등 양국 간 농업협력을 확대한다. 농진청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담’을 계기로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 농업부와 농업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양 기관은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우수 농업기술과 지속 가능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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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에 제주 해상풍력의 국가 전력계획 반영과 제주지역 전기요금 조정을 공식 건의했다. 또 제주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국가계통과 연결해 육지로 송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2035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국비 지원과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7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재생에너지 확대와 2035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국비 지원 및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비중을 달성한 제주도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정에너지 확대를 지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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