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에서 서구 검단신도시를 거쳐 계양구까지 연결되는 약 30㎞ 길이의 고속도로 건설 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해당 고속도로가 완성되면 교통 여건이 열악했던 인천 북부권 지역에 새 광역교통축이 형성돼 강화·검단·계양 간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오후 강화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0일 안동시청에서 경북 북부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남북9축 고속도로 착공과 북부권 산업 육성 방안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강원 양구에서 경북 영천을 잇는 총연장 141㎞ 규모의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원 구간은 사전 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봉화~영천 구간은 사업이 진척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그는 “봉화·영양·청송 등 경북 북부권은 교통 접근성이 낮아 지역 발전이 더디었다”며 “남북9축 고속도로를 착공해 교통의 흐름을 열고 백두대간 관광 자원
인천시가 12일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착공식을 갖고 인천 북부권 광역 교통망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인천시는 인천 북부권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도권 서북부 광역 교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리며 이날 착공식을 개최했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인천시 계양구에서 서구 검단을 거쳐 강화군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29.9km의 광역 간선도로망. 인천 북부권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균형 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에 대전·충청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대전~보령 고속도로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2021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서 대전·충청권 방사형 순환망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자. 하지만 정작 대전~보령 동서축 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
한국전력이 서해안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수송하는 HVDC 전력망 구축에 착수하며 미래 전력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높인다.한국전력은 ‘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본격 착수하고 전력망 혁신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에 나섰다.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는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주요 수요지로 송전하는 초고압직류송전 기반 전력망으로, 총 4개 노선이 단계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전체 사업은 2038년까지 추진되며,
한국도로공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매월 ‘고속도로 집중 청소주간’을 운영해 대대적인 정비 활동에 나선다.3월에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시행된다. 지난 동절기 제설 대책 기간 중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전 국민 소금 섭취량의 약 1.7배에 해당하는 총 24만톤의 제설제를 사용했다.이렇게 사용된 제설제는 도로 구조물 수명 단축의 원인이 되고 있어, 도로 구조물에 남은 염화물을 집중 세척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휴게소·졸음쉼터 등 고객 접점 시설에 대한 정비도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23일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연계를 위한 ‘청년농, 협업·상생의 길을 잇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속도로 휴게소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 농업인의 자립을 돕고 휴게소 이용객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는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충북본부 휴게소장 협의회, 청년농업인 식량산업포럼 4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협약 체결과 함께 음성·금왕 등 3개 휴게소에
한국도로공사는 국민이 직접 고속도로 주요 시설물 점검에 참여하는 ‘국민안전 참여단’과 교량 인근 주민이 노후 교량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교량안전 국민감시단’을 모집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민안전 참여단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을 국민이 직접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신고해 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안전 파트너 역할을 한다.고속도로 안전 활동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인원은 총 100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사전교육을 받은 후, 3월부터 1
한국수출입은행은 대한전선이 충남 당진에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제2공장 신설 프로젝트’에 총 4500억 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대한전선 당진 2공장은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과 ▲본격화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국가 간 전력망 연계에 필수적인 HVDC 해저케이블 등을 생산하는 시설이다.특히 HVDC 해저케이블은 ‘에너지 고속도로’로 불리는 국가 핵심 전력망은 물론,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글로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도 필수적인 기반 시설로 꼽힌다
한준호 국회의원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결정을 환영했다.한 의원은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출퇴근과 생계,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며 “더 이상 멈춰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8일 양평을 찾아 당원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한 사실을 언급하며 현장에서 “비리는 밝혀야 하지만 우리의 삶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목소리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지난 1차 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그알' 사과 요구에 SBS노조 "언론 길들이기 중단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조폭 유착설을 방송한 SBS 측에 사과를 요구한 데 대해 SBS 노조가 "언론 길들이기를 중단하라"고 반발했다.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강경돈,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 우승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검도회는 21일 진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강경돈 선수가 일반부 장애인 개인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또 고문진.김재경.강경돈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대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 ‘중국 허베이경제관리학교 초청 연수 및 협약’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는 17~19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허베이경제관리학교 재학생 및 관계자 20...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조건부 가결했다.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관세청장, 발주공사 현장 찾아 중대재해 예방 강조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27일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서울세관 이사화물 지정장치장 증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서울세관 이사화물 지정장치장은 우리나라 국제 이사화물의 약 75%를 처리하는 중요시설로서, 증축 공사 완료 시 통관 소요시간이 평균 4일에서 2일로 단축되어 국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문은 관세청 산하기관에서 발주한 공사에 대해 중대재해 등 사고 예방을 위해 관세청장이 직접 점검함으로써, 관세청 소속 직원들의 ‘안전 일상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문에서 이명구 청장은 공사업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 PC 예매 제한 없앤다... 열차 출발 직전까지 웹 구매 가능
코레일이 PC와 모바일 웹에서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 예매를 허용한다.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27일부터 PC와 모바일 웹페이지에서도 열차 출발 전까지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는 출발 직전까지 예매가 가능했지만, PC에서는 승차권 출력 등 준비 시간을 고려해 출발 20분 전까지만 구매할 수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별도 앱 설치 없이도 PC와 모바일 웹에서 바로 승차권을 예매해 이용할 수 있으며, 문자나 카카오톡을 통한 승차권 전달도 지원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곡성군-크라운해대, 4월부터 곡성천 뚝방길 '견생 조각전'
전남 곡성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뚝방마켓이 열리는 곡성천 일원에서 '견생 조각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견생 조각전'은 '보면 생기가 ...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경서 담장 안까지, 마약 근절 ‘빈틈없는 파트너십’ 구축
관세청은 법무부 교정본부와 3월 27일 11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이종욱 관세청 차장, 이홍연 교정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범죄근절을 위한 상호협력 의향서' 를 체결했다.이번 LOI는 마약범죄가 지능화, 고도화됨에 따라 부처간 칸막이를 허물고 마약사범 관리 정보와 마약 탐지 인프라를 결합해 국경부터 교정시설까지 마약 반입 차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LOI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교정시설 내 물품(휴대품, 우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