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2학기 개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23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지난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정비는 학교 주변의 불법·불량 광고물을 정비해 학생들의 유해 환경 노출과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구는 어린이보호구역 31곳과 교육환경보호구역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한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유치원·초등학교 주출
관악구가 최근 기상 이변으로 잦아진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구는 지난 28일 쑥고개로 133 일대에서 ‘관악구 옥외광고 재해방재단과 함께 위험 간판 철거 시연 및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강풍 발생 시 노후 간판과 불법 광고물의 추락·파손으로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옥외광고물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광고물 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준희 관
‘이름만 있고 실속은 없다’는 뜻의 사자성어 유명무실.최근 화성시가 추진하고 있는 향남읍의 ‘동 전환’ 사업을 바라보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의 심정이 딱 이와 같다.화성시는 향남 권역의 폭증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특례시 격에 맞는 대도시형 행정체계를 갖추기 위해 동 전환과 분동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그러나 정작 그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주민들의 반응은 차갑다 못해 분노로 가득 차 있다.9일 시청 앞을 가득 메운 학부모와 주민들의 “시기상조, 동 전환 중단하라”는 외침은 단순한 이기주의가 아니라 삶의 현장
봉구비어가 ‘김포통진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봉구비어는 가맹 상담부터 매장 준비 공사, DP 작업 및 오픈 지원까지 본사 차원의 지원을 통해 예비 창업자의 매장 준비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매장은 기존 음식점 시설을 활용해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공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매장을 마련했다. 김포통진점 점주는 기존에 닭갈비집으로 운영되던 매장을 무권리로 인수한 뒤 전체 철거 대신 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했으며, 주방기구와 간판 등 기존 시설도 일부 활용했다.업체 관계자는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점주들이 가장 부담을
용인특례시 소속 육상·조정·태권도·장애인수영 국가대표 선수 6명이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열리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6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격한다. 육상 종목에서는 한국 남자 높이뛰기의 간판 스마일점퍼 우상혁 선수, 장애인수영 종목에서는 조기성·박수한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에 도전한다.조정의 강우규·이종희 선수와 태권도의 정하은 선수도 메달권을 목표로 도전장을 냈다.용인특례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린클의 프리미엄 모델 프라임S가 오는 15일 오전 8시 20분 롯데홈쇼핑 간판 프로그램 최유라쇼를 통해 홈쇼핑 무대에 처음 오른다. 프라임S의 홈쇼핑 첫 런칭이자 올해 한 차례만 편성되는 단독 방송이다.린클은 이번 방송을 통해 프라임S의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소개하는 동시에 첫 홈쇼핑 런칭에 맞춘 구매 조건도 함께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방송 특별 할인을 기본으로 일시불 할인과 전용 쿠폰이 중복 적용되며, 여기에 5% 특별 적립금까지 더하면 최대 48%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
넷마블이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에 신규 5성 지원형 캐릭터 '비비안'을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3주간의 특별 이벤트와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9일 공개했다. 비비안은 원작 '몬스터 길들이기'의 간판 캐릭터로, 출시 전 진행된 원작 캐릭터 인기 투표에서 이용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캐릭터다.넷마블은 개발사 넷마블몬스터가 PC·모바일로 서비스하는 '몬길: STAR DIVE'의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비비안'이란 넷마블의 원작 모바일 RPG '몬스터 길들이기
인천 원도심의 사라져가는 풍경과 그 속에 담긴 로컬의 감정을 무대 위로 불러내는 신작 연극 〈덧칠〉이 9월 17일 인천 수봉문화회관에서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사장되어 가는 옛 영화 간판 화가 '정일'과, 세상의 틀에 회의를 느끼고 자신만의 예술을 펼치는 젊은 그래피티 아티스트 '선희'의 대립과 교감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잊고 지낸 기억의 가치와 세대 간의 공존에 대해 깊은 질문을 던진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극 무대를 넘어, 무대 전면에 투사되는 미디어 아트와 배우들의 역동적인 드로잉 퍼포먼스
울산 울주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노후·위험간판 무상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되거나 노후화된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거 대상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간판과 노후화 및 훼손이 심해 추락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간판이다. 특히 추락 위험이 큰 간판은 군민 안전을 위협하므로 우선 철거할 계획이다. 간판 철거를 희망하는 건물주 또는 관리자 등은 내달 18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군 주택과
울산 울주군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노후·위험간판 무상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되거나 노후화된 간판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철거 대상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간판과 노후화 및 훼손이 심해 추락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간판이다.특히 추락 위험이 큰 간판은 군민 안전을 위협하므로 우선 철거할 계획이다.간판 철거를 희망하는 건물주 또는 관리자 등은 다음달 18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울주군 주택과에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수산공익직불제의 투명한 운영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강원지역 명예감시원들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 동해해수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강원지역 명예감시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명예감시원들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역할과 업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감시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대면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명예감시원의 주요 활동 방법과 유의사항을 비롯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산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사례와
고령군은 9월 10일 군청 우륵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및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 고령군 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경과를 최종 점검하고, 객관적인 사회지
고령군의회는 제315회 고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첫날인 9일에는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쌍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가야생활촌 ▲기마문화체험장 등 7개소를 방문했다. 이어 10일에는 ▲다산면 청
정부의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방침이 발표된 뒤 처음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대구·경북 대학의 희비가 엇갈렸다.국립경국대와 국립금오공대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대구 거점국립대인 경북대는 소폭 하락했다. 사립대도 영남대·계명대가 뒷걸음친
대구 중구와 ㈜뉴평화관광여행사은 지난 10일 취약계층의 문화·여가 향유 지원을 위한 ‘마을과 마음을 잇는 월간동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관광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