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2028년 제23대 국회의원 선거를 1년 6개월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광명갑·을 총선 구도가 벌써부터 요동치고 있다. 광명갑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임오경 국회의원에 맞서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박승원 광명시장의 출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광명을에서는 초선 김남희 국회의원과 양기대 전 국회의원의 ‘리턴매치’ 성사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재선 수성이냐, 4년 만의 설욕이냐. 공수가 뒤바뀐 두 사람의 치열한 승부가 관전 포인트다. ◆광명
캐나다 앨버타대 연구진이 인공감미료를 활용해 수영장 물에 섞인 소변의 양을 수치로 추정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25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연구진은 2017년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관련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연구진은 수영장 내 소변이 단순한 위생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고 봤다. 소변 성분이 수영장 물의 염소와 반응하면 유해한 소독 부산물이 생성될 수 있고, 이 물질이 공기 중으로 퍼지면 이용자의 눈과 목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 천식을 유발할 가능성도 제기됐다.연구진은
브로드컴이 앤트로픽 등 인공지능 기업을 지원하는 칩 금융 거래를 위해 700억~800억달러 규모의 차입을 추진하고 있다. 2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자금 조달은 AI 인프라 확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거래다.조달 구조는 선순위와 후순위로 나뉜다. 먼저 상환되는 선순위 자금은 약 450억달러, 후순위 자금은 약 350억달러로 예상된다. 다만 구체적인 규모는 아직 유동적이다.이 거래는 전체 규모가 1000억달러에 이를 가능성도 거론된다. 블랙스톤과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는 참여를 논의
  충남 계룡시는 금암동 일원 노후 오수관로를 정비하는 ‘금암동 노후 오수관로 정비사업’을 14일 준공한다. 금암동 일원은 오수관로 노후화로 악취와 오수 흐름 저하, 누수 등 생활불편이 발생할 우려가 있고, 관로 노후화에 따른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가능성도 제기돼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국비 22억 2500만원, 도비 7억 4200만원, 시비 10억 600만원 등 총 39억 73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23년 5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설계용역과 행정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를 추
NH투자증권이 코스콤과 손잡고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과 사업모델 발굴에 나선다. 실물자산뿐 아니라 채권 등 정형증권의 토큰화 가능성도 검토한다.NH투자증권은 지난 12일 코스콤과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7년 2월 토큰증권 제도화 관련 법 시행에 대비해 관련 사업 역량을 확보하고 실제 상품과 고객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토큰증권 플랫폼과 분산원장 기술 협력, 공동 플랫폼 활용 방안
지난주까지만 해도 숨이 막힐 듯했던 더위의 기세가 한결 누그러졌다. 한 달 가까이 한반도를 짓눌렀던 북태평양고기압과 상층의 티베트고기압이 만든 견고한 열의 구조가 잠시 흐트러진 덕이다. 그러나 곧바로 가을의 시작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이르다. 주말 비가 지난 뒤 폭염을 몰고 오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다시 뒤덮으면 낮 기온은 30~34℃까지 오르고,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도 33℃ 안팎에 이를 전망이다.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다시 폭염 수준의 더위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즉,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말이다.
리플X 엔지니어링 책임자 J. 아요 아킨옐레가 일론 머스크에게 X머니에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지원해 달라고 공개 요청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아킨옐레는 머스크로부터 X머니 송금을 받은 뒤 RLUSD 지원 시점을 물었고, 향후 XRP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아킨옐레는 머스크가 자신의 X머니 계정으로 25달러를 보낸 데 감사를 전한 뒤 "RLUSD 지원은 언제쯤 기대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후 한 사용자가 XRP 지원도 필요하다고 언급하자 그는
잠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건강과 일상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생활 습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2026년 발표한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분석에서도 적정 범위를 벗어난 과다·과소 수면은 우울 증상과 밀접하게 관련된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잘 자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바른 수면 습관을 안내하는 바른 수면 관리사의 활용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바른 수면 관리사는 수면과 건강에 관한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호흡·명상·요가·스트레칭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생활
주택을 구입하면서 대출을 크게 늘린 가구일수록 금리 상승에 따른 연체 위험이 높아지고, 한 가구원의 신용 문제가 다른 가족 구성원으로 번질 가능성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한국은행은 7일 발표한 '가구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가계부채 리스크 평가' 보고서에서 가계부채 위험을 개인이 아닌 가구 단위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한은은 가계의 부채와 자산, 소득, 지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약 206만 가구의 금융·경제 정보를 추적할 수 있는 월별 패널 자료를 구축했다. 이를 활용해 금리
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가 통폐합 대상에 오르면서 ‘본사 3곳의 핵심 기능 축소’라는 중대한 기로에 섰다. 정부는 ‘기능 통합’과 ‘규모의 경제’,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를 내세우지만, 통합 과정에서는 규모가 큰 기관을 중심으로 기능과 의사결정 권한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의 정책적 판단까지 더해져 울산의 본사 기능 사수는 더욱 어려워졌다. 자칫 3곳 모두 핵심 본사 기능을 잃을 가능성도 있다.정부 추진방안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로, 한국동서발전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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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다·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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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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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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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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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농민 공익수당, 추석 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2인 이상 구성원 최대 90만원
전북 정읍시가 농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를 9월 중 확정해 추석 전에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1인 경영체는 60만 원, 2인 이상은 구성원 1명당 30만 원으로 최대 9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전북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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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의회는 지난 10일 제36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13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10∼18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오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동해시 청년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의한다.이어진 10분 자유발언에서 전종규 의원은 "공공디자인을 도시정책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시는 공공디자인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배치해 통합적인 도시정책 추진체계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전 의원은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 1조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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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교육청, 검단구와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검단구는 10일 검단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교육 혁신과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검단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에 협력한다. 또한 검단 지역의 급격한 인구 유입과 교육 수요 증가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