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제주경찰 간부 2명이 직위해제됐다.경찰청은 19일부로 제주경찰청 총경급 간부 2명에 대한 직위해제를 통보했다.이들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가 중징계를 요구한 총경급 이상 간부 16명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헌법존중 TF는 최근 비상계엄 당시 가담 여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22명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충북 충주지역 주요 공공기관들이 ‘청렴’이라는 하나의 가치 아래 뭉쳤다.충주시는 지난 13일 교현동 법원사거리에서 충주시 감사담당관실과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주관으로 ‘공공기관 합동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현장에는 주관기관인 충주시를 비롯해 충주경찰서 직장협의회, 한국교통대학교 교직원노동조합 등 ‘충주 공무원 노동단체 발전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대거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기관마다 개별적으로 청렴을 홍보하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행정, 교육, 치안을 담당하는 지역 내 주요 공공기관 노동단체들이 연대해 시민들에게 더욱 강
농·축협 노동자들이 농협중앙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노동조건 개선과 농협 개혁을 요구했다.10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전국협동조합본부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앞에서 ‘2026년 투쟁 선포 간부 결의대회’를 열고 농협중앙회의 감사권 남용과 노동조건 후퇴를 규탄했다.이날 집회에는
창녕소방서는 4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소방공무원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직장교육훈련은 소방공무원의 책임과 직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 올바른 공직가치 확립을 위해 반기별로 시행되고 있다.이날 교육에는 직원 82명이 참석했으며, 주요내용은 ▲반부패·청렴 교육 ▲청렴 서약서 낭독 ▲음주운전 근절 예방교육 ▲장애인식 개선교육 등이다.특히 장애인식 개선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시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임순재 서장은 “공직자의 기본은 책임과 청렴”이라
충북개발공사는 지난달 한국무역보험공사, 충남개발공사 등 광역권역 공공기관 자발적 청렴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오늘 밝혔다.광역 공공기관 자발적 청렴 협의체는 청렴 향상 노력을 공유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 실행, 점검, 개선 조치 등 청렴 활동 전반사항에 대한 적극적 연계 협력으로 공공기관 청렴도 향상 및 대국민 신뢰도 제고를 통한 국가 청렴도 향상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발족됐다.이날 공사는 청렴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기관장 청렴 핫라인 설치 ▲각 기관의 청렴 향상 방안 공유 ▲우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들이 3일, 청렴 실천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청렴 선포식과 교육, 체험형 프로그램을 연이어 운영
강진군이 지난 21일 제54회 강진청자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식에 앞서 축제장 유채꽃밭 일원에서 방문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진군의 확고한 청렴 의지와 행정의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청렴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속적인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내부 공무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노조 관계자와 축제장을 방문한 향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2월 23일 ‘ESG 실천의 날’을 맞아 설 명절 이후 환경정화활동과 청렴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설 연휴 이후 기관 인근 도로와 상업시설 주변에 증가한 생활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임직원들은 구역을 나누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아울러 환경정화활동과 병행하여 청렴 실천 다짐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임직원들은 청렴 슬로건을 공유하며 공직윤리 준수 의지를 재확인했고, 투명하고 책
중부뉴스통신 = NH농협 연천군지부는 2월 13일 임직원 윤리의식 쇄신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농협 임직원의
신한은행은 군 간부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금융부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한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 인하’와 장기복무 군 간부의 목돈 마련을 돕는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으로 구성됐다.신한은행은 군 전용 신용대출의 금리를 이달 중 약 0.4%p 인하해 직업 군인과 군 관련 종사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대출 대상도 지난해 군 소속 공무원 및 공무직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 관련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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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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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강세 패턴 형성에도 위태…1.4달러 돌파가 관건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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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무단결제 피해 확산 점검 손 놓은 경남경찰청
경남 시군별로 개인 신용카드 온라인 무단 결제 피해 확산 여부를 확인하겠다던 경남경찰청이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경찰은 18개 시군 23개 경찰서에 접수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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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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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웹젠에 500만원 과태료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웹젠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대한 서비스 종료를 검토중이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된 사실을 알리는 등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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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최근 중동상황 관련 산업전문가 간담회 개최
금융감독원은 최근 중동상황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10일 곽범준 은행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신용평가 3사의 산업별 전문 애널리스트와 간담회를 개최, 중동상황에 따른 유가·환율 변동성 확대와 공급망 차질 등이 석화, 항공, 해운 등 주요 산업과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 진단하고 향후 전망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상황 위기 고조가 글로벌 원유, 천연가스 공급망에 충격을 주고 있고, 상황 장기화시 국내 주요 산업의 경영환경 전반에 중대한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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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봐! 러시아 정열…들어봐! 격정의 선율
피아니스트 박재홍과 지휘자 최수열이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러시아 음악의 정수를 펼친다.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오는 13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1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스터피스 시리즈Ⅰ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러시아 관현악 특유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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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선 전무이사, 인바이오 주식 3000주 매수로 지분율 0.41%로 증가
농약 제조 기업 인바이오의 조인선 전무이사가 2026년 3월 10일 기준으로 주식 4만51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4년 12월 13일의 4만2100주에서 3000주가 증가한 수치다.2026년 3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조 전무이사는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을 늘렸다. 2026년 1월 5일에는 900주를, 3월 6일에는 851주를, 3월 10일에는 1249주를 각각 매수했다.인바이오의 주가는 2026년 3월 10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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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칩스 주주 삼성자산운용, 가온칩스 주식등의 수 변동 없어…총 지분율 5.15%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 가온칩스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가온칩스의 주주인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보고서에서 주식등의 수를 59만7999주로 유지했으며, 보유 비율은 5.15%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삼성자산운용은 59만7999주, 5.15%를 보유 중이다.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삼성자산운용은 2026년 3월 5일 장내매수로 의결권 있는 주식 1만6361주를 매수해 56만4259주가 됐다. 이어 같은 날 기타 방법으로 2만7440주를 추가 매수해 59만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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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 사내이사, 이지트로닉스 주식 보유 증가
전력변화장치 전문 기업 이지트로닉스의 사내이사 강찬호가 주식 보유를 늘렸다. 2026년 3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강찬호는 이지트로닉스의 보통주 1만5000주를 추가 매수해 총 328만2779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분율은 40.33%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매수는 2026년 2월 23일, 2월 26일, 3월 3일에 걸쳐 장내에서 이루어졌다. 각각 7000주, 3000주, 5000주를 매수했으며, 취득 단가는 각각 3201원, 2910원, 2983원이었다.2026년 3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