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울산방송과 울산문화예술회관이 공동 주최하는 ‘열린예술무대 뒤란’ 올해 첫 공연이 8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가수 조성모의 사회로 어버이날을 맞아 아이돌 가수 비투비의 임현식씨가 선배 가수이자 아버지인 임지훈씨와 합동무대를 꾸민다. 또 예능프로 ‘골때녀’의 발라더 민서, 아이돌밴드 캐치 더 영이 함께 한다. 5월의 뒤란은 총 3번의 공연을 마련한다. 24일은 ‘찾아가는 뒤란’ 특집으로 장미축제가 열리는 울산대공원 장미원 현장에서 열리며 조성모, 정인, 포르테나, 드림노트의 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