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석정동 공영주차장 옥상층 전기차 주차 구역에 화재 확산을 막고 초기에 진화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기반 화재 조기 감
기술 도입과 인프라 구축에 치중하던 스마트시티 정책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중심에 두는 ‘포용적 도시 모델’로 체질 전환을 꾀하고 있다. 그동안 글로벌 주요 도시의 스마트시티 사업은 IoT, AI 등 첨단 기술의 적용 여부에만 집중된 나머지, 정작 디지털 소외계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피델릭스가 아날로그·혼합신호 반도체와 IoT 통신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는 미국 Semtech에 메모리반도체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미화 450만달러로, 2026년 7월 22일 최초 고시 매매기준율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하면 66억4020만원이다. 이는 피델릭스의 2025년 개별기준 최근 매출액 536억1552만원의 12.3%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방인 Semtech의 최근 매출액은 1조3523억원이며, 피델릭스와는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씨큐비스타는 대신증권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하고 상장 준비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씨큐비스타는 네트워크 침입 탐지 및 대응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실시간 네트워크 패킷 분석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위협 탐지 알고리즘을 결합한 주력 제품 패킷사이버'를 공공기관, 금융권, 기업 고객들에 제공해왔다. IoT 환경에 특화된 'IoTCYBER'도 제공한다. 암호화 트래픽 분석 제품 'PacketCYBER
구로구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리체계를 확대한다. 구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 주차를 예방하고 단속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시설과 공영주차장 8개소 16면에 사물인터넷 기반 무인단속 단말기 설치를 완료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설치 장소는 △구로미래도서관 2면 △고척1동 마을공영주차장 1면 △하늘공원 공영주차장 2면 △오류1동 텃골공영주차장 2면 △구로5동 마을공영주차장 2면 △고척근린공원 공영주차장 2면 △구로2동 소공원 공영주차장 2면 △구로아트밸리 공영주차장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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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는 8월 10일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서비스인 ‘스마트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 및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스마트돌봄’은 IoT 기술을 활용해 1인 가구의 생활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신속하게 안부를 확인하는 비대면 돌봄서비스다. 이를 통해 돌봄 취약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스마트돌봄 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저전력 무선 연결 혁신 기업 실리콘랩스는 차세대 시리즈2 BLE 무선 SoC ‘BG2B’를 발표했다. BG2B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전력 효율, 보안 및 통합성을 제공함으로써 개발자가 더욱 작고 안전하며 배터리 수명이 긴 배터리 전원 기반의 IoT 디바이스를 설계할 수 있게 한다.BG2B는 실리콘랩스의 초저전력 블루투스 아키텍처, 블루투스 채널 사운딩을 위한 기능 세트, 시큐어 볼트 하이 보안 기술, CAN-FD, LED 드라이버
프랑스 반도체 기업 시퀀스 커뮤니케이션스가 대규모 비트코인 매각에 나서며 암호화폐 중심 재무 전략에서 벗어나고 있다. 전환사채 상환과 재무구조 개선을 마친 뒤 사물인터넷 반도체 사업 재건에 다시 집중하는 모습이다.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시퀀스는 2분기 동안 비트코인 1200개 이상을 매각했다. 이에 따라 3월 말 1514개였던 비트코인 보유량은 2분기 말 기준 314개로 줄었다. 회사가 평가한 잔여 보유분 가치는 약 184
울산 해역에 등대와 등부표 등 기존 항로표지를 기지국으로 활용하는 해양 전용 사물인터넷 통신망이 구축된다. 선박과 양식장, 구명조끼, 각종 해양 센서를 하나의 통신망으로 연결해 해양사고 예방과 스마트 해양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해양수산부와 ‘항로표지 기반 해양 IoT 무선통신체계 기술개발’을 추진해 울산과 부산·마산 등 3개 권역에 실해역 시범망을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 해양 IoT는 항로표지와 선박, 양식장, 구명조끼, 해양 센서 등을 무선통신망으로 연결해 위치와 작동 상태, 해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 소규모 가공사업장의 위생·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대상은 충주시 엄정면에서 ‘깨꽃피는 엄정’ 브랜드로 충주산 참깨와 들깨를 활용해 참기름·들기름 등을 생산하는 농업인 가공사업장 ‘형님아우동생’이다.센터는 HACCP 기준에 맞춘 시설개선을 비롯해 깨 세척기·착유기·곡물볶음기 등 가공장비 도입, 전문 컨설팅, IoT 기반 자동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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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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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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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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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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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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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506억 원 유턴기업 품었다…동남권 자동차 벨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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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0일 경주시청에서 대일공업㈜, 경주시와 506억 원 규모의 자동차 시트용 프레임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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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경호 시장,“불필요한 일은 줄이고, 시민을 위한 일은 속도를 더 높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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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은 1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한편 균형 있는 도시환경 개선과 국비 및 추경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공직자들에게 대구시정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먼저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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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시민 삶으로, 현안은 지역 목소리로" 삼척시의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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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가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는 한편, 지역 현안인 강원랜드 인재개발원 건립 부지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도 이어지면서 의정활동의 폭을 넓혔다.삼척시의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내며 1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삼척시의회는 8월 10일 제272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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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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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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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도당, "레고랜드 130억 손해배상 통보, 도민 혈세 전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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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레고랜드 코리아 측의 130억 원대 손해배상 통보와 관련해 강원도의 단호한 대응과 협약 재협상을 촉구하고 나섰다.정의당 강원도당은 최근 입장문을 내고 “레고랜드가 전기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제공 지연 등을 이유로 중도개발공사에 130억 원대 손해가 발생했다고 통보한 것은 도민에게 또다시 부담을 떠넘기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강원도당은 레고랜드 조성사업이 추진 과정에서 각종 특혜와 불공정 협약 논란이 이어졌으며, 중도개발공사의 부채와 강원도의 보증채무 문제 등으로 막대한 재정적 부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