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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안벤처가 MITRE ATT&CK 네트워크 공격 전술 및 기법을 완벽하게 탐지하는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TTP 전수 커버리지 엔진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사이버 위협헌팅 보안기업 '씨큐비스타'는 MITRE ATT&CK 네트워크 기반의 모든 TTP를 실시간으로 탐지·분석하는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TTP 전수 커버리지 탐지 엔진 'Hunter TTP'를 개발해, 자사 차세대 NDR·FDR 보안 솔루션 '패킷사이버'에 새롭게 탑재한다고 23일 밝혔다.MITRE ATT&CK는
사이버 위협헌팅 보안기업 씨큐비스타가 마이터 어택 네트워크 기반의 TTP를 실시간으로 탐지·분석하는 ‘헌터 TTP’ 엔진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씨큐비스타는 이를 차세대 NDR·FDR 보안 솔루션 ‘패킷사이버’에 탑재한다.마이터 어택 프레임워크는 미국 연방정부 지원을 받는 비영리 연구기관 마이터가 개발한 지식 기반 프레임워크로, 공격자의 목표와 전술·기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기업·기관이 잠재적 위협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보안 전략을
씨큐비스타는 에이전트 설치 없이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해 랜섬웨어의 모든 단계를 추적하는 랜섬웨어 탐지 엔진 ‘헌터 랜섬 TTP’를 개발, 네트워크 위협탐지·대응 보안솔루션 ‘패킷사이버’에 탑재했다고 29일 밝혔다.헌터 랜섬 TTP는 마이터 어택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랜섬웨어 공격 초기부터 내부 확산, 공격자와의 최종 협상 단계까지 모든 과정을 감시하고 선제적 차단할 수 있도록 조기에 경보를 제공하고, 피해를 최소화시켜준
씨큐비스타는 암호화 트래픽을 복호화하지 않고 분석하는 기술을 탑재한 ‘패킷사이버 EVA’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정부의 ‘다부처 공동 암호화 사이버 위협 대응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것으로, 1단계 연구개발 과제의 목표인 비복호화 기반 AI·행위 분석 암호화 트래픽 위협탐지 기술을 NDR 솔루션 패킷사이버에 접목한 것이다.패킷사이버 EVA는 암호화 통신을 복호화하지 않고도 AI와 행위 분석으로 공격의 전조 증상을 포착할 수 있다. ▲AI 기반 이상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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