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는 LLM 기반 자체 생성형 AI 솔루션 ‘LOOP’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서비스명처럼 자체 생성형 AI를 통해 더욱 정교한 매칭 기술로 인재와 기업을 연결시키겠다는 취지다.잡코리아는 다년간 쌓아온 업력과 지속적인 기술혁신으로 지난해부터 AI를 활용한 인재 매칭 서비스 ‘원픽’, 자사 데이터 기반 커리어설계 서비스 ‘커리어첵첵’ 등 다수의 서비스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쌓은 관련 노하우를 이번 잡코리아 LOOP에 적용했다.특히 LOOP는 HR 업계 최초로 한국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 24일 서울시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기업 최고인사책임자를 대상으로 ‘POWERING HR! AI 세상 속 HR 전략 수립을 위한 CHRO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국내 HR 및 디지털 혁신 담당 임원을 초청해 HR 조직 디지털 전환 트렌드, 고객 사례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HR 조직 디지털 전환 전략, AI 기술을 접목한 HR 업무 공정성·업무 효율성·생산성 향상 방법 등을 총 4개 발표 세션을 통해 소개한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 24일 기업의 최고인사책임자를 대상으로 ‘파워링 HR! AI 세상 속 HR 전략 수립을 위한 CHRO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국내 HR 및 디지털 혁신 담당 임원을 초청해 HR 조직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 고객 사례 등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HR 조직의 디지털 전환 전략, AI 기술을 접목한 HR 업무의 공정성·업무 효율성·생산성 향상 방법 등을 총 4개의 발표 세션을 통해 소개한다.올해 포럼은 DDI 박석원 사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DDI의 HC

HR 전문기업 휴먼컨설팅그룹은 올 1분기 대형 HR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며 국내 HR테크 시장 선두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HCG는 2001년 설립 이래 대기업 맞춤형 e-HR 솔루션인 휴넬과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e-HR 패키지인 제이드, 클라우드 기반의 OKR 성과관리 협업 플랫폼인 퍼포먼스 플러스 등의 HR 서비스를 800여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HCG는 최근 그룹사를 비롯한 금융, 공공, 서비스 등 전 산업군에 걸쳐

클라우드 기반 워크 플랫폼 전문기업 지후소프트가 지난 18일 서울 강남 양재 엘타워 골드홀에서 2024 플젝클라우드 세미나 ‘요즘HR’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업계 화두인 생성형 AI와 HR 애널리틱스에 관심 있는 기업 HR 담당자 및 리더 100여 명의 사전 등록자가 참가했다.‘요즘HR’ 세미나 발표자는 최신 HR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HR 데이터를 어떻게 인식하고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다각도로 제시했다. 사례발표에서는 성장하는 중

HR전문기업 휴먼컨설팅그룹은 올 1분기 HR 솔루션을 다수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HCG는 최근 현대백화점그룹, KB증권, 현대해상보험, 하나은행 등이 추진하는 HR프로젝트를 수주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HCG는 지난해에만 40개 이상 기업에 HR 솔루션을 공급했고 올해 1분기 25개 이상 회사들과 계약을 체결했다.HCG 솔루션 서비스R&D를 총괄하고 있는 CPO 백승아 부사장은 “전 산업군에서 AI를 도입해 활용하는 움직임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