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 대전에 본사를 둔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알테오젠이 시가총액 10조클럽 반열에 올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10조원 이상 종목 수는 지난해 말 기준 62개로 2024년 말 45개 보다 17개 증가했다. 시가총액 10조 클럽 종목 58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였고, 코스닥 상장사는 4개로 집계됐다.시가총액 10조 클럽에 코스닥 상장사는 대전의 알테오젠, 충북의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가 포함됐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알테오젠이 24조509억원, 에코프로비엠 14조3
충남 보령시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5년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외협력과와 가족지원과가 각각 제출한 두 개 과제가 최종 발표 심사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충남 전역 시군에서 제출된 45개 과제 중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한 우수 사례들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가 이루어졌고, 최종 선정된 5개 우수과제 중 보령시가 2개를 차지하며 지역 자살예방 정책의 선도적 입지를 확고히 했다. 대외협력과가 추진한 ‘외로운 식탁 위에 고향의 온기 한 숟갈’은 독창적인 접근법으로 주목받았다. 고향사랑기금을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대학생 서포터즈 ‘비욘드 부산’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Beyond Busan 서포터즈는 부산의 블록체인·디지털금융 도시 비전을 시민 눈높이에서 알리기 위해 운영되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기에 약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총 7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약 1천 명 규모의 전국 최대 규모 대학생 서포터즈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해 2기에는 부산 지역 13개 대학과 부산 이외 지역 32개 대학 등 전국 45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해 지
대구시가 외지 시공사의 지역 하도급 참여를 강제하기 위해 ‘지역하도급 관리체계 고도화 및 활성화 방안’을 전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민간 주택건설공사의 87%를 외지 업체가 독식하면서도 지역 하도급률은 50%대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핵심은 ‘건설사 3색 신호등제’ 도입이다. 대구시는 500억 원 이상 공사를 수행 중인 외지 시공사 24개사의 45개 현장을 대상으로 매월 하도급 실적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실적에 따라 녹색, 황색, 적색 신호를 부여해 차등 관리하는
부천시는 지난 12일 청사견학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을 통해 학부모 폴리스를 초청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됐다.학부모 폴리스는 총 45개 학교에서 1,226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하굣길 안전지도, 순찰 활동 등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참여자들은 산소정원, 부천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홍보관, 의정사료관 등 시청 내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시정 운영 현장을 체험했다.이어
무신사는 연말을 맞아 올 한 해 고객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뷰티 브랜드와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2025 무신사 뷰티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어워즈는 무신사 뷰티 입점 브랜드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거래액, 판매량, 후기 수 등 고객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기획했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바디, 프래그런스, 헬스&디바이스 등 5개 카테고리에서 총 45개 부문별 인기 상품을 선정했다. 각 부문 1위 상품에는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행사 기간에는 특정 브랜
서산시는 2025년을 빛낸 10대 성과사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올해 45개 부서를 대상으로 성과를 접수했으며, 접수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행정 전문가, 시민, 업무평가위원을 통한 평가 진행해 이번 10대 성과를 선정했다.선정된 과제는 ▲전국 유일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유치 성공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 ▲가로림만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등이다.시는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약 3천억 원 규모의 외부재원을 확보, 미래 항공연료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충남 서산시는 2025년을 빛낸 10대 성과사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시는 올해 45개 부서를 대상으로 성과를 접수했으며, 접수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행정 전문가, 시민, 업무평가위원을 통한 평가 진행해 이번 10대 성과를 선정했다.선정된 과제는 ▲전국 유일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유치 성공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 ▲가로림만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등이다.시는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약 3천억 원 규모의 외부재원을 확보, 미래 항공연료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충남 서산시는 2025년을 빛낸 10대 성과사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 45개 부서를 대상으로 성과를 접수했으며, 접수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행정 전문가, 시민, 업무평가위원을 통한 평가 진행해 이번 10대 성과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전국 유일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유치 성공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 △가로림만 국내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등이다.  시는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약 3천억 원 규모의 외부재원을 확보, 미래 항공연료 산업 중심지로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총 1015억 원 규모의 정보화 사업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행정·산업·생활 전반에 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2025년은 'AI 디지털 대전환 로드맵' 실행의 원년으로, 제주도는 45개 중점과제를 마중물 사업으로 선정해 본격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으로 AI·디지털 전환 기반을 확산해 왔다.큐알 기반 디지털 결제 도입·확산, 대체불가능토큰 기반 디지털관광증 도입, 농업 디지털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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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 개인전 《連時(연시) ~ 시간을 잇다》, HB갤러리서 1월 8일 개막
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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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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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확장·전환’으로 새 판 짠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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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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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6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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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새농민회,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100만원 기탁
창녕군 새농민회는 8일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창녕군 새농민회는 지난 4월 산청 산불 사고 당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판석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성낙인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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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적기준점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 시행
창녕군은 지적기준점 위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SMS 기반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지적측량 민원인들은 지적기준점을 찾기 위해 좌푯값만을 가지고 현장을 방문해야 해 위치 확인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오는 12일부터 관내 모든 지적기준점에 대해 URL과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지적기준점 성과를 요청하면, 시스템이 기준점의 경위도 좌표를 자동으로 추출해 길안내 URL과 QR코드를 생성하고 이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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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형산강서 3t급 어선 좌초…70대 선장 구조
8일 오전 5시 56분께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 있는 형산강 석축 인근에서 입항 중이던 3t급 어선 A호가 좌초됐다.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해경 현장확인결과, A호는 석축에 완전히 좌초된 상태로, 좌현으로 약 15도 기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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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김익주 계성분회장 사랑의 쌀 기탁
창녕군 계성면은 지난 6일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김익주 계성분회장이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을 돕기 위해 10kg 쌀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김익주 분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익주 분회장은 “직접 재배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석상훈 계성면장은 “매년 정성이 담긴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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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에 대전·충남 행정통합 총괄기구 설치
행정안전부가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 6·3 지방선거 전 통합 추진 완료를 위해 구체적인 통합 로드맵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8일 대전시와 충남도 등에 따르면 행안부는 이미 지난해 12월30일 `대전·충남 통합 준비 기구 설치 지침'을 양 시·도에 배포했다.지침에는 대전·충남 통합시 출범 준비 체계가 명문화됐다.광역자치단체 간 통합임을 감안해 기존의 `범정부 지방행정 체제 개편 지원단'을 확대 개편한 총괄 기구를 행안부 내에 설치한다는 구상이다.총괄기구는 관계 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