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는 신임 최고경영자로 권영민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권영민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한 이래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최고전략책임자를 지냈다. 2021년부터는 현재까지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를 지내며 회사를 이끌었다.1967년생인 권 사장은 연세대 공과대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 경영대학원에서 회계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
해양수산부가 하만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신임 해양경찰청장 후보자로 16일 해양경찰청장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하 후보자는 1969년 전남 광양 출신으로 순천고등학교와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관학과 석·박사 과정을 이수했다.2000년 간부후보 48기로 경위에 임용된 뒤 함정·수사 등 일선 현장과 본청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특히 태안해양경찰서장과 여수해양경찰서장을 역임하며 현장 지휘 경험을 쌓았고, 본청 인사팀장·감사팀장·감사담당관과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정책
중국발 초저가 태양광 패널이 전 세계 전력시장 구조를 바꾸고 있다. 가정과 기업이 전력회사에서 전기를 사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생산하는 분산형 발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기존 전력망과 요금 체계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14일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태양광 패널 가격은 2000년 전후 와트당 5~6달러에서 현재 약 12센트까지 떨어졌다. 중국의 대규모 생산 확대가 가격 하락을 이끌었다. 우드매켄지가 추산한 중국의 생산능력은 약 1.36테라와트에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회복지의 날은 1999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을 기념해 이웃을 위한 나눔과 헌신의 가치를 되새기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날이다. 2000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27회째 이어오고 있다.강동구가 주최하고 강동구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랑스러운 복지도시 강동’을 부제로 강동어린이회관에서
5일전
인하대학교는 16일 본관 2층 하나홀에서 제17대 최기영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에는 성용락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박찬대 인천시장, 김주영 국회의원, 김종우 인하대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동문 등 대학 구성원과 내외빈이 참석했다. 최기영 총장은 1987년 서울대 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1994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항공우주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9월 인하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교육과 연구에 힘써 왔다.국제처장, 국제화사업단장, IUT사업단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농지임대차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임차농지가 일부 대규모 농가에 집중되고 있다며, 농지정책을 소유와 형식적 자경보다 실제 이용과 안정적인 임대차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농지임차면적은 2013년 정점을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임차농지의 집중도를 보여주는 지니계수는 2000년 0.54에서 2020년 0.66으로 높아졌다.특히 10ha 이상 농가가 전체 임차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6%에서 25%로 늘었다. 임대차 시장은
어~이 그리고 백두산-김성삼/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스마트전기과 교수전국의 국공립 기계공업고등학교는 대부분 1960~1970년대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중화학공업 육성 정책에 따라 설립되었다. 이들 학교는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계·전기·금속 분야 기능 인력과 중견 기술인을 양성하는 것을 공통 목적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 공업계 고등학교를 설립하였으며, 필자도 서부 경남 지역의 대표 공립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2000년 이후 국공립 공업고등학교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체제로 전환하며 스마트 제조, AI, 자동화 교육 등
‘2026 교육감배 학교간 육상경기대회’에서 신기록이 쏟아졌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에 따르면 지난 5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 남중부 400m에서 김지민이 53초36을 기록하며 2000년 수립된 대회 최고기록 54초0을 경신했다.남초부 공던지기에서도 새로운 기록이 나왔다. 김준​은 결선에서 56m46을 던져 지난해 박신유가 기록한 51m14를 5m 이상 넘어섰다.부별 종합경기에서도 각 학교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여중부에서는 한라중이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
축산업계가 정부의 2027년도 농업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축산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안이 전년 대비 10.4% 증가한 22조2215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축단협은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 수준이라며 농업인의 소득·경영 안정과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재정투자를 확대한 것은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평
해운대문화회관은 수로왕과 허황옥의 사랑 이야기와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에서 이별한 연인 이야기를 하나의 서사로 엮은 대형 창작 발레컬 ‘금관의 물길, 510㎞’을 18일 오후 2시, 7시 30분 해운홀에서 선보인다.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김옥련발레단과 공동기획했다.이번 무대는 발레·노래·영상이 만나는 종합 무대다. 2000년 전 금관가야에서 1950년 낙동강 전선에 이르기까지, 부산을 관통해 흐른 시간과 기억을 창작 발레컬로 되살린다. 510㎞는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해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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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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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떡집 착한가게 가입 현판 전달식 개최
울산 중구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4일 ‘낙원떡집’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모금액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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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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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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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숭덕꿈터 현장중심 직업훈련 통해 중증장애인 취업 연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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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네티스트 김우영, 10월 13일 아라뮤즈홀서 독주회
제주 출신 클라리네티스트 김우영이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김우영은 프랑스 유학 시절 접하고 배운 현지 음악을 알리기 위해 공연을 준비했다.독주회는 바로크부터 후기 낭만주의, 인상주의, 현대음악과 동시대음악까지 서로 다른 시대의 작품을 통해 프랑스 음악의 흐름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진행된다.1부는 샤를 마리 비도르의 ‘서주와 론도’로 시작한다. 이어 마랭 마래의 ‘스페인풍의 라 폴리아’와 피에르 불레즈의 ‘도메느’가 연주된다.2부에서는 클로드 드뷔시의 ‘제1 랩소디’과 알렉시 시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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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전복...70대 숨져
지난 20일 오전 7시32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월라봉 인근 밭에서 트랙터가 운행 중 뒤집어졌다.트랙터를 몰다 사고를 당한 70대 남성 A씨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소방헬기에 실려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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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인천시 최초 재정전략회의 개최
인천광역시는 9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박찬대 시정 출범 이후 처음 도입한 인천시 최초의 재정전략회의로, 실·국장급 이상 간부 전원이 참석해 2027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실국별 핵심 투자계획을 논의하였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7월 구성된 재정예산개혁TF의 주요 권고사항이 소개됐다. TF는 취득세·교부세 등 지방세입의 경기 변동 영향이 커지는 데다,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투자에 따른 지방비 매칭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재정적자가 매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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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는 21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2026년 비상대비 및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매년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전국의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민방위 업무 유공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공사는 직장민방위대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민방위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민방위·화생방 물자를 철저히 관리하는 등 상시 민방위 대비태세 유지에 힘쓰고 있다.특히 2026년 행정안전부 주관 민방위대 특별검열에서 최우수 기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