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한 ‘2026년 예비 수소 전문기업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국비 8억 원 포함 총 13억 34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수소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사업은 충남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추진하며, 도내 예비 수소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국내외 인증 지원 △홍보물 제
충남 보령시는 7일부터 지역내 초등 돌봄교실 학생 및 관계자 5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신선한 국산 과일을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산 과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5,352만 원을 투입해 관내 24개 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들에게 12월까지 주 1~2회, 1회 150g 규격의 컵 과일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되는 간식은 충청남도에서 시설 위생과 공
충남 계룡시가 상수도 시설물 개선과 안전조치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시는 현재 대전 유성구 소재 원내가압장과 관내 북부․안산배수지 등 총 3개 시설을 운영 중이다.해당 시설들은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시설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시는 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원내가압장 인라인 송수시스템 증설과 관리동을 개축하기 위한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며 올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한 뒤 내년 3월 착공 예정이다.또 배수지는 시설 노후
2주전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5월부터 학교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시민감사관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 감사를 실시한다.‘2026년 시민감사관 감사 계획’에 따라 교육 수요자인 시민이 직접 감사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교육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민감사관은 학교급식, 방과후돌봄, 생활교육, 학교안전관리,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며, 각 감사 일정에 맞춰 현장에 투입된다.감사는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초·중학교 및 유치원 등 총 2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
충북 충주시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영양식을 제공하는 ‘2026년 어르신 본죽 왔어요!’ 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본죽’, ‘본도시락’ 등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며, 결식 위험이 높거나 영양 불균형 상태인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복지관은 ‘본죽 충주시청연수점’과 협력해 오는 12월까지 총 37주간 사업을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마다 생활지원사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충남 아산시가 도심 속 야외 문화공간을 활용해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 제공에 나선다.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손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아산시는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미디어월에서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 콘텐츠 ‘SAC ON SCREEN’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의 대표 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오페라·발레·연극·뮤지컬·클래식 음악회 등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이번 상영은 ‘여해나루’ 운영 활성화와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토양오염 현황을 사전에 파악해 오염을 예방하고, 오염 발생 지역에 대해서는 정밀조사 및 정화·복원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사고·민원 발생 지역, 노후·방치주유소 지역 등 중점오염원 87지점을 포함한 총 230지점이다.  조사는 각 시군이 토양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표토 및 심토를 채취해 의뢰하면 이를 분석해 결과를 통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와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국도로공사 국민소통단’을 16일부터 5월 3일까지 모집한다.‘국민소통단’은 5월부터 12월까지 아이디어 제안, 정책 과정 참여,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고객서비스 및 제도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 과정 분야에서 공사 경영 관련 설문과 주요 기술 평가 사업에 직접 참여해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홍보활동 분야에서는 공사의 혁신 우수사례와 주요 현안을
충북 제천시체육회는 지역 유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체력 증진을 위해 ‘제천 유소년 체육교실’을 오는 27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제천시 지역내 초등학교와 체육시설에서 운영된다.  종목은 육상, 체조, 탁구, 배드민턴, 인라인 등 5개로 구성되며 각 교실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34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제천시 지역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며 종목별 정원과 운영 기준에 따라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충북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 내 별천지숲인성학교가 봄 소풍 시즌을 맞아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운영하는 별천지숲인성학교 단체 체험 프로그램은 신청이 꾸준히 이어지며 연말까지 예약이 대부분 채워졌다. 봄 소풍 시즌인 4~5월에는 ‘소풍 패키지 프로그램’ 예약이 집중되면서 주요 일정이 일찌감치 마감됐다. 소풍 패키지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종일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숲생태놀이 중심의 숲체험 활동과 물감놀이, 목공체험, 실내놀이 프로그램 등을 함께 즐기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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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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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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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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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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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미추홀구4 인천시의원 후보에 강경선 동구·미추홀구을 청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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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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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빠진 인천, 포항의 ‘한 방’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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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포항스틸러스에 패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인천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이호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이날 패배로 인천은 5승 3무 6패, 승점 18점에 머물렀다. 경기 전 포항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했던 인천은 승리할 경우 4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었지만, 오히려 포항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반면 포항은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추격에 힘을 보탰다.경기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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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최대 3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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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경주시 소재 주택을 구입하면서 발생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 기반 마련에 필요한 초기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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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신기술 적용비율 3% 조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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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공공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현장 적용 확대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어제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발주청이 설계 단계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연간 발주 공사비의 3% 이상 범위에서 건설신기술을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건설신기술을 단순 권장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설계 반영과 적용 확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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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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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오늘 대전 동구 취약계층 7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및 물품 나눔 활동을 시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SE융합본부 임직원 40여 명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방충망과 LED 전등을 교체하고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하는 한편, 직접 포장한 농산물과 간편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SE융합본부는 2018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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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300대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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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