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저동민원센터가 10년 만에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하며 주민 밀착형 행정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울릉군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저동민원센터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그동안 저동민원센터는 울릉군노인복지관 복지분소 내에 위치해 외
암호화폐 투자사 팬테라캐피털 창립자인 댄 모어헤드가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는 박스권에 갇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금을 압도하는 성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모어헤드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온도 서밋'에서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 회장 톰 리와 함께한 패널 토론에서 "10년 뒤 비트코인은 금을 압도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자산으로 알려진
대구시가 지역 기계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 온지 10년.대구시가 첫 지원에 나섰던 2016년 수출액 85억 원 대비 지난해 수출액은 205억 원로 2.4배 증가했다.해외수출 나라도 처음 5개국에서 지난해 14개로 확대됐다.대구시가 지역 기계산업
중부뉴스통신 =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카자흐스탄으로 떠난 10년 지기 찐친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파란만장
제주YWCA는 22일 제주YWCA 3층 강당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YWCA 제59차 정기총회를 진행했다.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정기총회로 나누어 진행됐고, 1부에서는 제주성안교회 류정길 위임목사의 말씀과 축도로 개회예배를 진행했다.2부 정기총회에서는 정윤희 회장의 총회사를 시작으로 우선, 한 해동안의 감사와 노고를 격려하고자 감사패, 평생회원패, 모범회원상, 10년 자원활동가상, 10년 실무활동가상, 공로패 등의 시상이 진행됐다.이 후 사무보고에서는 2025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2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앞으로 10년 후 금융업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은행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KB국민은행은 19일 이 행장이 지난 1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KB전략회의는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경영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회의는 ‘Grow with KB’를 슬로건
비트코인이 2026년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수 있으며, 10년 내 10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는 기관 투자 확대와 시장 성숙을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며, 전통적인 4년 주기가 약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라이언 라스무센 비트와이즈 리서치 책임자는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2026년 새로운 가격 기록을 세울 가능성이 높다"라며 "채택이 계속 확산된다면, 10년 내 100만달러를 돌파할 수도 있다"
도봉구가 지역 베테랑 미용사들과 손잡고 이·미용 봉사에 나선다.구는 지난 1월 30일 대한미용사회 도봉지회와 지역 복지시설 이용자를 위한 ‘이·미용 봉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대한미용사회 도봉지회는 지역 내 복지시설에서 월 1회 정기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친다.봉사에 참여하는 미용사들은 미용업계에서 최소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이들로 구성된다.이‧미용 봉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서는 사전에 도봉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는 신청‧접수 후 지회
제주지역 중앙급전 발전기 10기 중 7기는 오는 2037년 사용이 종료되면서 안정적인 전력망 공급이 요구되고 있다.중앙급전 발전기는 우리나라의 전력수급 균형과 안정적 전력계통 운영을 위해 전력거래소가 운영하고 있다.2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10기의 중앙급전 발전기 설비용량 910㎿다. 내구연한 30년이 도래하는 2027년 7월 한림복합을 시작으로 2037년까지 도내 7기의 발전소가 문을 닫는다. 사라지는 설비 용량은 전체의 32%에 이른다.향후 10년 내 운영이 종료되는 발전기는 한림복합 1기, 제주삼양
○ 부산문화재단이 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10년의 이정표, 를 수립했다. 인구 구조의 변화와 AI 기술의 확산, 그리고 디지털 전환과 같은 급격한 환경 변화에 발맞춰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체질 개선에 나선 것이다. 이번 비전은 2015년 수립된 비전 2030의 성과를 발판 삼아, 변화된 시대 정신과 시민문화권을 적극 반영하여 10년 만에 새롭게 정립되었다.○ 새로운 비전은 ‘모두의 예술, 일상의 문화로 흐르는 글로컬 문화도시 부산’을 지향한다. 예술가의 창작 에너지가 시민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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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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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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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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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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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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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대표발의 ‘재생에너지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임미애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위원회 대안에 반영돼 12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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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17·18일 연날리기 체험행사
경북 문경시는 400만 방문객 달성을 축하하는 동시에 설날과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자 오는 17·18일 이틀간 문경새재 일원에서 「문경새재의 하늘에 꿈을 띄우다」 연날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다. 먼저 연 만들기 체험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전통 방패연을 누구나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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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감 수고 낮추기 사업 사전 교육 실시
상주시는 오는 12일부터 3일간 각 농협에서 감 수고 낮추기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기술지원단과 감나무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 김시현 연구사의 감 재배기술 교육, 경상북도지역특화작목발전협회 조두현 박사의 수고 낮추기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 제고, 떫은감생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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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료는 인상되지만 추가 부담은 없다”…전북도, 2026년 인상분 전액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보육료와 어린이집 필요경비 인상분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보육료 인상에 따른 부담이 학부모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지방비로 보전해 무상보육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북자치도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부터 민간·가정 어린이집 3~5세 보육료가 아동 1인당 월 1만 원 인상되더라도, 해당 금액을 전액 지원한다고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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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있어 우리 사회는 아름답다"…익산우체국 봉사단 '나눔 손실'
전북자치도 익산우체국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이 익산시에 있는 창혜복지재단 '창혜원'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익산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은 창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