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10일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를 방문해‘아트스쿨’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아트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한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응원하고 청소년 진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아트스쿨’은 K-콘텐츠 산업을 이끌 미래 창작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논산시의 대표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총 27회 운영돼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해‘논산형 진로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는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
충북 단양군의 작은 농산촌 학교인 단성중학교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3관왕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 롤러 경기에 참가한 단성중학교 선수 2명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3학년 김단율 학생은 △남중부 P5,000m △E10,000m △3,000m 계주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3관왕에 등극, 대회 최우수 선수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1학년 이연서 학생은 △여중부 3,0
충남 예산 임성중학교는 미래 사회 대비한 AI·SW 진로체험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부여한다. 1학년 학생들은 ‘엔트리로 배워보는 비전인식’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공지능의 개념과 원리를 배우고, 웹캠을 활용한 만보기 프로그램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와 창의적
충북 옥천 동이초등학교는 15일 군내 향수·옥천·소화 등 군내 3개 어린이집과 2026년 이음교육 시범학교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이음교육 시범학교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업무협약을 통해 동이초교와 어린이집은 유치원 누리과정과 초등 1학년 교육과정의 연계 방안을 공동 연구하고 초등학교 탐방 및 수업 참관, 교사 간 워크숍 등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동이초등학교는 이번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유아들이 초등학
충남 예산꿈빛학교는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진로·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화 교육의 결실로 전공과 1학년 학생 2명이 정보기술자격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증 취득의 주인공은 김채원 학생과 주정민 학생으로, 김채원 학생은 ITQ 한글, 주정민 학생은 ITQ 엑셀 자격증을 취득했다. 두 학생은 평소 컴퓨터 활용 수업과 개별 맞춤형 교육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 왔으며, 반복적인 연습과 노력 끝에 자격증 취득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예산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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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상임고문 사임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노무현재단 상임고문직에서 물러났다. 노무현재단은 15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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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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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 성료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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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장마·폭염 대비 재난 우려지역 안전점검 실시
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여름철 재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폈다.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찾아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주 소재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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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 성료…유배문화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도약
포항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장기중학교와 장기유배문화체험촌 일원에서 열린 ‘제5회 포항 장기유배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제는 ‘겨울을 뚫고 온 서신’을 슬로건으로 조선시대 대표적 유배지였던 포항 장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유배 문화를 학문과 기록, 사람과 문화가 오갔던 ‘교류의 시간’으로 재해석하며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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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마트서 20대 남성 지게차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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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모 농협하나로마트에서 20대 남성이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33분께 모 하나로마트에서 20대 남성 A씨가 지게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주변 사람들에게 구조된 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A씨는 지하 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지게차를 몰던 중 잠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지게차가 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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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도서관, 7월 프로그램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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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는 7월 한 달 성산일출도서관에서 해녀문화를 주제로 한 강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 운영한다.우선 다음달 11일에는 김정배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제주 해녀들의 삶과 제주해녀항일운동, 해녀가 제주 사회와 경제에 미친 영향에 대한 이야기 강연 ‘제주를 지켜낸 해녀들’이 열린다.같은달 18일에는 자개 장식과 미니 테왁을 활용해 제주 바다의 정취와 해녀문화를 담은 자기만의 해녀 키링을 만드는 ‘숨비소리 해녀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7월 한 달 동안 도서관 로비에서는 북큐레이션 ‘해녀,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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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목동 앞바다서 60대 여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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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보목동 앞바다에서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2분께 보목하수처리장 인근에서 ‘물에 떠 있는 사람이 갯바위 쪽으로 밀려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19구조대는 오후 3시30분께 현장에 도착해 익수자를 물 밖으로 구조한 후 응급조치를 취했다.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진 이 여성은 끝내 숨졌다.해경은 사고 경위 등 정확한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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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크로스와 골든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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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치권에서 지지율 변화를 놓고 ‘데드크로스’ 용어가 등장했다.데드크로스는 주가나 거래량의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지는 현상을 일컫는다. 약세장으로 전환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반대로 ‘골든크로스’는 아래에서 위로 돌파해 올라가는 현상이다. 강세장 전환 신호로 해석된다. 정치적으로는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현상을 데드크로스라고 부른다.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6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에서 긍정보다 부정 평가가 앞선다는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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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화회관 27일 연극 ‘4통 3반 복층 사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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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27일과 28일 김정문화회관에서 예술공간 오이의 창작 연극 ‘4통 3반 복층 사건’을 선보인다.현재를 살아가는 청년 ‘상식’과 제주 4·3 사건 속에서 살아남은 소녀 ‘순임’의 이야기를 교차해 그려낸 창작 연극으로, 시대를 넘어 반복되는 상처와 삶의 무게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용기와 생명의 의미를 전하는 작품이다.공연을 맡은 예술공간 오이는 2011년 창단된 제주 기반 공연예술 단체로, 제주 고유의 문화와 동시대적 감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