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직원 평균 연봉이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10일 공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1억5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억3000만원 대비 2800만원, 21.5% 오른 수치다. AI 반도체 시장 성장에 따른 실적 회복이 성과급 확대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등기이사·감사위원 등 9명의 평균 보수는 30억600만원이었다. 등기이사 3명의 평균 보수는 83억2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개인별로는 고 한종희 전 부회장이 134억700만원으로
2026년 주택시장을 둘러싼 분위기는 단순한 ‘상승과 하락’ 구도로 정리하기 어렵다. 거래는 되살아나는 듯하다가도 다시 움츠러들고, 같은 지역에서도 신축·준신축과 구축, 생활권 중심지와 외곽, 역세권과 비역세권 사이의 체감 온도는 크게 갈린다. 시장은 전면적 회복이 아니라 선호가 몰리는 곳부터 움직이는 선별 국면으로 흘러가는 모양새다.이럴 때 실수요자가 던져야 할 질문은 “지금 사면 오르나?”가 아니라 “지금 사도 버틸 수 있나?”다. 집값 방향을 맞히는 것보다, 대출과 금리, 현금흐름, 입주 물량, 임대차 구조 변화를 종합해 ‘내
최근 대정읍 곳곳에 분양현수막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습니다.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가로수와 전신주를 가리지 않고 설치되며, 철거를 하면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게시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습적 행위는 단순한 광고 과열을 넘어 공공질서를 훼손하는 문제입니다.불법 현수막은 도시 미관을 해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교차로 인근에 난립한 현수막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합니다. 특히 바람이 강한 날에는 지지대 전도나 현수막 낙하로 인해 2차 사고 위험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민의 생명과 직결될 수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이 물가를 비롯해 소비와 건설, 설비투자 등에 악영향을 미치며 경기 하방 위험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은 12일 국내외 거시경제 통계를 분석한 ‘경제동향 3월호’를 냈다. 보고서는 반도체 호조와 소비 회복이 계속되고 있지만, 건설업의 부진으로 생산 증가세가 완만한 흐름을 보인다고 진단했다. KDI는 “최근 우리 경제는 반도체 호조세와 소비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건설업의 부진으로 생산 증가세가 완만한 모습”이라고 판단했다. 반도체 호조와 소비 개선에 힘입은 서비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충격 가능성을 언급하며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필요하다"며 "결국 추경 편성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중동 상황이 이어질 경우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국내 유가 상승과 핵심 원자재 수급 불안 등의 여파로 민생과 산업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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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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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 간담회 성료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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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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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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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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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2동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 새마을지도자 부녀회는 30일 지역 운동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일대에서 생활쓰레기를 줍고 불법 전단지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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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 등은 30일 수대1리 취약계층 가구 아동의 공부방을 만들어주기 위해 집 내부에 쌓인 물건을 정리하는 봉사를 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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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합동연설…"소멸이냐 회복이냐" 5인5색 정책 제시
전북 임실군수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5명 예비후보가 한 자리에 모여 민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30일 지정환공동체학교 강당에서 임실군수 예비후보 합동연설회를 열고 신대용·김진명·한득수·김병이·성준후 예비후보의 정견 발표를 진행했다. ◇신대용 "인구 3만 회복·귀촌 지원 강화"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신대용 예비후보는 "임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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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턴매니아스포츠센터·청주 에덴원, 5㎞ 구간 ‘줍깅’
충북 청주 민턴매니아스포츠센터와 에덴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30일 청주시 서원구 죽림·성화동 일원 약 5㎞ 구간에서 ‘줍깅’활동을 벌였다.줍깅은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을 한다’는 의미의 조어로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다.곽태준 민턴매니아스포츠센터 대표는 “건강도 챙기면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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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서부소방서, 관내 요양병원 긴급구조통제단 불시훈련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30일 지역내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병원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선착대의 초기 현장 지휘와 통제단 운영, 안전관리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서장은 “요양병원과 같은 재난 취약 시설은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