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는 2일 일본‘아키타 차세대에너지 컨소시엄’방문단을 접견하고, 각 항만의 친환경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을 공유 및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날 접견은 ANEC 간사장을 비롯해 한국미쓰비시상사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NEC 측은 아키타현지사의 상호 협력 의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각 항만을 기점으로 한 차세대 에너지 제조-수송-저장-공급 및 활용에 관한 정보(▲
GS파워가 지역난방 열요금 업무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실습과 민원 사례를 연계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GS파워는 지난 15일 안양과 17일 부천에서 지역난방 열요금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총 280여명이 참여했다.교육에서는 에너지바우처 업무처리 과정을 단계별로 익힐 수 있는 시스템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이 휴대폰으로 실제 업무처리 과정을 직접 따라 하도록 해 현장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지역난방 열요금 체계와 민원 발생 시 대응 요령, 관리현장의 열요
동서발전이 노후 석탄화력을 500MW 규모의 천연가스 복합발전으로 대체하는 신호남복합 건설을 추진해 여수국가산업단지와 호남권 첨단산업의 전력수요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한국동서발전은 17일 여수시 삼일동 주민센터에서 신호남복합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를 열고 발전소 건설·운영에 따른 환경영향과 저감 방안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서는 회처리장 부지 활용에 따른 주변 환경영향과 온배수로 인한 해양 생태계 영향, 환경조사·운영 정보 공개, 건설·운영 과정의 지
경기도의회가 10일 ‘제12대 전반기 디지털의정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며 ‘AI 의정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의정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디지털의정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전부 개정된 ‘경기도의회 디지털 의정 조례’에 따라 기존 정보화위원회를 확대·개편한 기구다. 의정정보화와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주요 정책·사업을 심의·자문하고, 디지털 기술의 의정활동 적용과 관련한 사업 전반을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남종섭 의장은 이날 의회 접견실에서 ‘제12대 전반기 디지털의정위원회 위원
재단법인 평택산업진흥원이 관내 제조기업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2026년 하반기 제조 실무 활용 무료 교육’의 9~10월 수강생을 모집한다.지난 7월 진행된 교육은 수강생 만족도 4.97점이라는 최고 수준의 평가로 지역 제조기업 재직자들의 실질적인 갈증을 해소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실제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다수의 수강생이 실무 활용도, 강사의 소통 적극성 등에서 ‘매우 만족’을 기록했고, “AI 실무 활용에 많은 도움이 되
울산항만공사는 2일 일본 ‘아키타 차세대 에너지 컨소시엄’과 각 항만의 친환경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을 공유·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접견은 미쿠니 신이치로 ANEC 간사장을 비롯해 한국미쓰비시상사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NEC 측은 스즈키 켄타 아키타현지사의 친서를 전달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각 항만을 기점으로 한 차세대 에너지 제조-수송-저장-공급 및 활용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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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CSK 2026 화이트 해커 아카데미에 인천 고등학생 23명이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정보원이 주최하는 콘퍼런스 중 하나로 인천에서는 시교육청의 AI활용 해커톤 챌린지에 참여한 학생들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안보교육과 윤리적 해킹, 최신 웹 해킹과 방어, 현직 해커와의 대화, 인공지능을 활용한 취약점 분석과 대응 등으로 구성했다.또 인공지능의 위험성과 보안 분야 진로까지 포함해 인공지능 윤리와 올바른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기술적인 이해를 높였다고 시교육청은 설명
아시아권 최대 규모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인 '월드하이드로젠엑스포 2026'에 수소부터 ·운송, 활용 분야 등 밸류체인 기업들이 참가해 미래 기술을 선보이고 상용화 기술을 소개한다.WHE 2026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주요 국내외 수소 기업 명단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에 이르는 밸류체인 전반의 상용화 기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방치된 농어촌 빈집을 숙박시설로 되살리는 ‘빈집재생민박사업’의 길이 열릴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농어촌 지역의 빈집을 활용한 ‘빈집재생민박사업’을 도입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 '농어촌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농어촌민박사업은 1995년 도입된 이후 농어촌 주민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빈집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현행 제도는 사업자가 해당 주택을 소유하고 실제 거주해야 하는 등 요건이 엄격해 빈집 활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
한국인의 사이버 보안 기본 수칙에 대한 인식은 높은 수준이지만 개인정보 보호와 신종 사이버 위협에 대한 이해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포스틸러와 AI 활용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위험, 공용 와이파이와 앱 권한 관리 등 일상적인 보안 영역에서 지식 격차가 두드러졌다.노드VPN이 실시한 ‘2026 사이버 보안 인식 테스트’에 따르면 한국은 100점 만점에 40점을 기록해 조사 대상 국가 중 10위를 차지했다.이번 조사는 사이버 보안과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이용자의 이해도를 파악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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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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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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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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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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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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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흥해읍서 70대 남성 익수 사고...병원 이송 후 사망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7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9분 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죽천리의 한 방파제쪽 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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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기업 과징금 8개월 만에 1조8000억원 넘어... 지난해의 5.3배
올해 대기업 과징금이 8개월 만에 1조8000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1년 동안 부과된 과징금의 5배를 웃도는 규모다.대기업의 대규모 불공정행위가 지난 8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이뤄졌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국회 정무위 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29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까지 공시대상 기업집단 소속 계열사에 부과된 과징금은 총 1조8194억8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과징금 부과 건수는 100건이다.다 .이는 2025년 한 해 동안 부과된 과징금 3401억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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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북한군, 러시아에 8000명 이상 주둔…1만명 추가 파병 준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이 러시아에 1만명 규모의 병력을 추가로 파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가 북한군 파병 대가로 기술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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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 AI 버추얼 아티스트 ‘채아’ 공식 앰버서더 위촉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운영사이자 초기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포트폴리오 기업 사운드리퍼블리카의 AI 버추얼 싱어 ‘채아’를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채아는 AI 음성 합성과 비주얼 생성 기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가상 아티스트다.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전문 기술과 기업간거래 사업을 일반 대중에게 알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초기 스타트업의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채아의 IP를 활용할 계획이다.첫 협업으로 스타트업 헌정 음원 ‘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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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추석 맞아 온정 나눈 후원자들에 감사 서한문 전달
제주시는 2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개인·단체·기업 후원자들에게 감사 서한문을 30일 발송한다고 밝혔다.이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