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는 12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포기해야 했던 취약계층의 환한 미소를 되찾아주기 위한 ‘50~64세 취약계층 구강 건강 지킴이 사업’ 개시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 50~64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국제로터리 3690지구의 예산지원, 협력병원의 전문직인 치과치료, 서해구보건소의 대상자 모집 및 의뢰 등 유기적인 행정 조율이 결합된 ‘삼각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이처
대전 동구가 제4회 지역 아동센터연합회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피라미드 쌓기, 사다리기차, 줄다리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했다. 최윤숙 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표정과 힘찬 응원 속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함께한 시간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 속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
4주전
제물포노인복지관이 전문자원봉사단 ‘빛나래마술단’과 함께 지난 27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센터 입원 환자들을 위한 마술공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공연은 입원환자들에게 잠시나마 웃음과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단원들은 다양한 마술공연과 함께 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공연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내었다.공연을 관람한 입원환자들은 공연 내내 환한 미소와 박수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제물포노인복지관 이규강 관장은 “앞으로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바탕으로 전문자원봉사단의 재능을 활용
충북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성산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계명산 자연휴양림에서 아동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평소 나들이와 문화체험 기회가 많지 않은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석한 아이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에너지 체조와 나무조각 퍼즐, 새총 쏘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박영병 위원장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가장 큰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우
포항시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지역아동센터 3곳을 방문해 아동 70여 명에게 치킨 세트와 수박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매칭금 지원사업의 재원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간식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아이들은 환한 미소로 감사 인사를 전하며 현장에 온기를 더했다.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이번 여름방학 지원을 시
8월이 오면 거리 곳곳에 태극기가 걸린다.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흰 바탕과 붉고 푸른 태극 문양이 선명하게 펄럭이는 모습을 보면 광복절이 가까워졌음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사진으로 기억하는 광복의 순간은 대부분 흑백이다. 거리로 쏟아져 나온 시민들의 환한 얼굴도, 손에 들린 태극기도, 기쁨에 들뜬 아이들의 옷도 모두 검정과 흰색 사이의 회색 농담 속에 남아 있다.최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오래된 흑백사진에 색을 입히는 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빛바랜 한복에 색이 돌아오고, 사람들의 얼굴에 혈색이 더해지며, 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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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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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왜 회사를 쪼갤까..."이사회 안건 85%가 비본질적...AI 대응 한계"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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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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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빅피처' 이번이 마지막일까?...또 변경되는 새만금 최상위 법정계획
역대 정권마다 입맛에 맞춰 기본계획을 변경하면서 오락가락 갈피를 잡지 못하던 새만금사업이 이제 또다시 '기본계획'이 변경된다. 35년 동안 열 번째 개발계획 변경이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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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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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그린수소 혁신허브 2차년도 중간 성과 점검회의 개최
제주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지역기술혁신허브 사업’의 2차년도 상반기 중간 성과 점검 회의를 지난 25일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열었다.이 자리에는 주관기관인 JTP를 비롯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웅진엔지니어링, 제주대학교, ㈜테크로스, 서강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등 9개 참여기관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상반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차세대 수소 생산 소재·부품 개발 등 연차별 연구 목표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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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2028년 총선에서 과반 승리하고 반드시 정권 탈환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대선 승리로 반드시 정권을 되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장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정권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도록 그냥 놓아두어서는 안 된다.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며 당 쇄신과 함께 강력한 대여 투쟁을 예고했다.장 대표는 "남은 임기 1년, 이제 새롭게 출발하겠다"며 "안으로부터 개혁하고 완전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