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전문 기업 가비아의 주주 검슈 마스터 펀드 엘피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75%로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단순취득이 제시됐으며 취득 방법은 장내매수다.검슈 마스터 펀드 엘피와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9월 1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90만528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0일 대비 14만132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75%로 1.06%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90만528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10일 대비 14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상장 전 지분투자 단계에서 자금을 공급하는 펀드를 공동 조성했다. 산업은행은 기업은행 및 양 기관 계열사와 'KDB-IBKS 넥스트스테이지 펀드'를 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펀드는 산은 계열과 기업은행 계열이 각 600억 원씩 출자해 120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두 국책은행이 각 500억 원씩 출자하고, 산은캐피탈과 IBK투자증권이 각 100억 원씩 채웠다. 산은과 IBK투자증권은 펀드의 공동 업무집행조합원으로서 운
두산지오솔루션이 보유 중인 펀드 수익증권을 190억55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처분 대상은 미래에셋ESG해상풍력일반사모투자신탁2호 수익증권 171억4326만좌다. 처분가액은 190억5500만원으로, 2025년 사업연도말 기준 자산총액 470억2000만원 대비 40.53%에 해당한다. 처분 대상 비유동자산의 평가가액은 2025년 사업연도말 재무제표상 장부가액 기준 155억4348만원으로 기재됐다.거래상대방은 미래에셋ESG해상풍력일반사모투자신탁2호의 집합투자업자 지위에서 거래에 참여하
대신증권이 계열사 대신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사모펀드에 799억2300만원을 투자했다고 11일 공시했다.거래상대방은 대신증권과 계열회사 관계인 대신자산운용이며, 거래일자는 2026년 9월 14일이다. 거래금액은 799억2300만원이며, 이사회 의결일 기준 본 펀드 투자 잔액은 0원으로 기재됐다.투자 대상 수익증권은 대신 기업금융 일반사모투자신탁 제2601호로, 펀드운용사는 대신자산운용이다. 펀드 운용 기간은 2026년 9월 14일부터 2029년 9월 14일까지 3년이며, 만기일은 2029년
손해보험사 DB손해보험이 계열사인 D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수익증권에 3400만유로 이내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거래 상대방은 DB자산운용으로, DB손해보험과 계열회사 관계다. 투자 대상 수익증권은 DB CIP 일반사모투자신탁 제1호이며, 펀드 운용사 역시 계열회사인 DB자산운용이다. 거래 금액은 3400만유로 이내로, 원화 기준 약 553억원 이내다. 거래일자는 2026년 중 예정으로 향후 변동 가능하다고 명시됐다.수익증권 만기는 펀드 설정일로부터 21
IBK기업은행이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상장 전 유망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1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IBK기업은행은 한국산업은행과 공동으로 'KDB-IBKS 넥스트스테이지 펀드'를 결성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혁신기업의 상장 전 단계에 자금을 공급해 코스닥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민간자금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업은행과 산업은행 계열은 각각 600억원씩 총 1200억원을 출자한다. 기업은행과 산업은행이 각각 500억원, 계열사인 IBK투자증권과 산은캐피탈이 각각 100억원을 부담한다
전국에서 두 번째로 울산에서 지역성장 펀드가 결성되면서, 그간 수도권 쏠림 현상이 극심했던 벤처투자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울산 미래성장 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 미래성장 펀드’는 올해 전북에 이어 두 번째로 결성되는 지역성장펀드다. 모태펀드의 350억원을 마중물로, 울산시,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경남은행, 농협은행, UNIST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출자자로 참여해 총 50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고려아연이 대부분 출자한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의 아크미디어 관련 투자에서 추가로 100억원 규모의 자금이 확인됐다.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 일가가 아크미디어 투자금을 회수하던 시기에 펀드가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가 아크미디어 후신에 흡수합병된 것으로 나타났다.영풍·MBK파트너스는 등기부와 관련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고려아연이 출자한 원아시아파트너스의 ‘코리아그로쓰 제1호 펀드’가 2019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총 101억원을 투자해 엔터테인먼트 회사 포커스이엔지의 지분 1
IBK기업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혁신기업의 기업공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1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IBK기업은행은 산업은행과 함께 ‘KDB-IBKS 넥스트스테이지 펀드’를 결성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상장을 앞둔 기업에 선제적으로 자금을 공급해 코스닥 시장 진입을 뒷받침하고 민간 투자자금의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펀드에는 기업은행과 산업은행 계열이 각각 600억원씩 출자한다. 기업은행과 산업은행이 각각 500억원을 투자하고, IBK투자증권과 산은캐피탈이 각각 100억원을
국내 증권사들이 조각투자 계좌관리에서 채권·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의 발행 인프라까지 토큰증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4일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조각투자를 넘어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의 토큰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2027년 2월4일 제도 시행과 함께 1단계로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 머니마켓펀드와 사모사채, 신탁방식을 활용한 비상장주식,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를 추진한다. 이후 시장 수요와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해 공모증권으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핑거, 1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에프지투자2호 증권 취득에 전액 투입
핀테크 전문 기업 핑거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제9회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3일이며 납입일과 청약일은 모두 2026년 10월 1일이다. 만기일은 2029년 10월 1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로 기재됐다.조달된 150억원 전액은 투자목적회사인 에프지투자2호의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프지투자2호는 2026년 중 설립된 법인으로 1000원/주 액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지역복지계획 심의…나눔·보훈·친절 행사 이어가
강릉시가 민관 협력으로 지역복지 정책을 다듬고, 아동·청소년 지원과 보훈, 어르신 예우, 친절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2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했다.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을 목표로 지역 주민과 복지 현장의 의견, 복지 수요 조사 등을 반영해 향후 4년간의 정책 방향과 세부 사업을 마련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부터 분야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역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상승 37.9%…"기자회견·순방효과 긍정 작용"
리얼미터 정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하며 30%대 후반으로 올라섰다. 28일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1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독립형서 카톡 안으로…'서비스 연결' 내건 카카오 AI 통할까
카카오 AI 전략의 무게중심이 독립형 애플리케이션 실험에서 카카오톡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별도 AI 앱보다 카카오톡 안에서 AI와 기존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다음달 열리는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카카오26)'는 이 같은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카카오톡과 AI의 결합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올해는 AI가 이용자와 여러 서비스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용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계대출부터 ETF·금융사고까지…금융권 국감 쟁점 산적
10월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금융권의 주요 현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국감에서는 가계대출 총량관리와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 잇따른 금융사고에 따른 내부통제 문제까지 점검할 사안이 적지 않다. 국책은행의 대규모 금융사고와 농협중앙회 개혁 추진 상황도 주요 점검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10월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국책은행 등을 대상으로 금융정책의 실효성과 금융회사 감독·관리 체계를 점검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