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축협은 지난 14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찬 상임이사 퇴임식을 가졌다. 이종찬 상임이사는 “진천축협에서 근무하는 동안 행복하고 즐거웠다”며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천축협이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에게 당
가스안전공사 제20대 상임감사에 남병근 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차장이 취임했다.남 신임 감사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면서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사전예방 중심의 감사를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남병근 상임감사가 지난 8일 취임해 임직원들과 첫인사를 나누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남 감사는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지도부장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차장을 역임한 경찰 경무관 출신이다. 행정자치부와 경찰대학 교수를 지냈으며 퇴임 후에는 신한대학교 대학본부 석좌교수를 역임했다.남 감사는
자동제어시스템 전문 제조 업체 비츠로시스가 대표이사 변경을 7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이기재와 이학영이었으며, 변경 후 대표이사는 이학영으로 확정됐다. 변경 사유는 임기만료이며, 변경일은 2026년 9월 6일이다. 이기재 전 대표는 임기만료로 퇴임했고, 이학영 대표는 대표직을 유지했다.이학영 대표는 1972년 9월 27일생으로, 2009년 6월 1일부터 삼양소재개발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2015년 3월 9일부터 삼양에이알 대표이사, 2017년 10월 10일부터 탈리온 대표이사를
민선 9기 첫 제주시장에 지명된 이상봉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1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적격 취지의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위원회는 후보자가 12년간의 의정활동과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및 도의회 의장 경험을 통해 지방행정과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소통·조정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다만, 의장 재임 중 선거활동 과정에서 공용차량과 이동 지원을 이용한 점, 의장 퇴임 직후 제주시장직에 지원한 데 따른 의회의 독립성 훼손과 제주 정치
양주도시공사는 이흥규 사장이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는 2026년 9월 12일자로 공식 임기를 종료함에 따라, 9월 9일 양주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예로운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흥규 사장은 지난 2022년 9월 13일 취임한 이래, ‘지역발전과 도시가치를 창출하는 시민의 공기업’을 비전으로 삼아 공사의 역량 강화와 체질 개선에 앞장서 왔다.재임기간 동안 이 사장은 도시개발 사업의 본격화와 맞춤형 공공시설물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친환
패션 의류 기업 TBH GLOBAL이 최대주주 우종완 등 특별관계자의 보유 주식 합계가 4만772주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식 보유 수는 1052만2886주로,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1056만3658주에서 4만772주 줄었다. 지분율은 51.44%로 집계됐다.개인별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발행회사 임원 홍성진이 2026년 8월 31일 임원퇴임으로 보통주식 3만주 전량을 처분
3주전
재단법인 연수문화재단은 강신원 신임 대표이사가 지난 26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강신원 신임 대표이사는 인천시에서 과장과 국장을 역임하고 연수구 부구청장을 지내는 등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으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공직 퇴임 이후에는 인천도시공사 상임감사를 역임하고, 연수구 구정혁신자문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하는 등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에서 폭넓은 경험을 이어왔다.특히 강 대표이사는 2022년 10월부터 연수문화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재단의 주요 정책과 사업, 운영 전반에 참여해 온 만큼 재단과 지역 문화예술 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위원회는 이 후보자가 12년간의 의정활동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과 의장 경험을 통해 지방행정과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소통·조정 역량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다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위성곤 도지사 후보의 총괄선대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의장 전용차량을 이용한 점, 의장 퇴임 직후 제주시장직에 지원해 의회의 독립성 훼손과 제주 정치에 부정적인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영덕복지재단에서 직원 징계와 이사장 선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직원 징계와 관련해서는 당초 거론된 ‘사문서 위조’가 실제 징계 사유인지 여부와 돌봄사업단의 인사절차를 둘러싼 재단 내부의 이견이 쟁점으로 제기됐다.이사장 선임 과정에서는 기존 이사장 퇴임 이후 후임 선임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김모 씨가 이사장으로 선출된 뒤 사의를 표명했다는 주장이 나왔으며, 임원추천위원회의 후보 추천 절차를 놓고도 이견이 제기되고 있다.◆ 직원 징계 논란…‘사문서 위조’ 아닌 인사절차 문제였나영덕복지재단은 지난 9월
강관 제조·판매 기업 넥스틸이 최대주주 박효정 등의 주식 수가 1000주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9월 1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식 보유량은 1601만1040주로,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5월 28일 기준 1601만2040주에서 1000주 줄었다. 종류주식 및 증권예탁증권의 변동은 없었다.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발행회사 임원이었던 배상수가 2026년 9월 1일 임원 퇴임으로 보통주식 1000주 전량이 감소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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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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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흥행 부진' 여수섬박람회, 공연·콘텐츠 보강하며 관람객 유치 '안간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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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재명 비판,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는 노무현 탄핵에 찬성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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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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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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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전국 1위…대통령 표창 ‘영예’
  충남도가 청년정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  도는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 청년의 날’ 공식 기념식에서 전국 16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한 청년정책 평가 결과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등 청년정책 추진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도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운영하며 실제 시행 중인 정책에 대한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반영을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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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후 지자체 발주 공사장 사고 예방 ‘총력’
 충남도는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안전 관리 소홀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시군 발주 공사 및 수행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 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자체가 발주·수행하는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연휴 전후로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음에 따라 사전에 사고 발생을 막고자 추진하고 있다.  점검은 도와 15개 시군이 추진 중인 발주 공사 및 수행사업장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진행한다.  사업 담당자 및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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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할인받고 충남으로 가을 여행 가자!
 충남도는 가을철 국내 여행객을 도내로 유도하고 지역 내 체류시간과 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하반기 편’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광역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내 여행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추고 비수도권 지역으로 여행 수요를 확산하고자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을철 여행 수요를 도내 숙박으로 연결하고 음식·체험·관광지 방문 등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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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 회의 개최
 충남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보건소,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의료기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별 결핵관리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간 결핵관리 격차를 해소하고 국가결핵관리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충남 결핵발생 및 사업추진 현황 △충청권 역학조사 관리현황 △2026년 결핵검진사업 추진 현황 △시군 및 유관기관 의견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내 결핵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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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