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등 울산의 대표 명소를 활용한 소규모 결혼식 지원 사업에 나선다. 울산시는 공공예식장 대관과 작은 결혼식 운영을 지원하는
2026 태화강 어린연어 방류체험이 6일 울주군 범서읍 선바위교 일대에서 열렸다.이순걸 울주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등 참석 내빈들과 어린이들이 어린연어를 방류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고문단 등 지역 예술계 원로들의 중재에도 불구, 울산예총과 울산무용협회의 양 단체 간의 화해는 무산됐고, 갈등은 결국 해결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이달 중 개최 예정인 태화강 예술제와 해오름동맹 교류공연 등에는 무용수들이 개별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등 갈등과 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8일 울산예총과 울산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이희석 울산예총 회장과 박선영 울산무용협회장은 울산예총 고문 3명과 화해 및 타협점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달 10일 열린 울산예총 제53차 정기총회에
울산시는 21일 태화강 국가정원 내 후스·아우돌프 울산 정원에서 ‘정원사와 함께하는 자연주의정원 가지치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을 지난 정원식물들의 마른 줄기나 가지 등을 제거해 새싹이 피어나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울산시, 사단법인 정원다움, 춘해대 산림조경비지니스학과, 시민정원사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자연주의정원 내 숙근초 및 그라스 마른 줄기 자르기, 수목 가지치기, 정원 환경정비 등이다.‘컷백
필자는 45년 전 울산대에 부임하면서 울산과 첫 인연을 맺었고, 태화강에는 조금 특별한 인연이 있다. 봄날 첫아이가 태어날 때쯤 학생이 산모를 위해 고향의 저수지에서 잡은 ‘자라 한쌍’을 주었는데, 태화강 삼호교 부근에 놓아주면서 새끼 많이 낳아 잘 살기를 기원했다. 며칠 후 꿈에서 집사람과 아이 손잡고 걷는데 자라로 바뀌는 태몽을 꾸었다.그 당시 태화강은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은 자연상태였다. 1987년 수립된 태화강하천정비기본계획에 근거하여 하천단면 조성과 제방을 축조할 때, 현 태화동 강변식당가와 체육시설이 있는 둔치 정비를 위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예타조사 통과로 가덕도신공항의 남부권 글로벌 공항으로 도약 전환점 마련부산시는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이 10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철도 인프라 구축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은 건설 중인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기존 '부산신항선'을 연결하는 총 연장 6.58km의 철도 연결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60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울산 태화강
울산 중부소방서는 지난달 27일 화재 및 구조 현장에서 인명 피해 저감에 기여한 민간인 3명에게 표창패와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선 시민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구 서동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인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 방지에 기여한 노은일씨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또 태화강 국가정원 은하수다리에서 발생한 추락 익수사고 현장에서 망설임 없이 구명환을 활용해
태화강 위를 가로지르는 울산교 한 가운데에서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색 공간이 문을 열었다. 강변을 따라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이국적인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시는 10일 울산교 상부에서 전국 최초의 교량 위 미식 공간인 ‘울산 세계음식문화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 첫날 찾은 울산교 위 음식문화관은 강 위에 떠 있는 작은 음식 거리 같은 분위기였다. 난간 너머로 태화강이 시원하게 펼쳐졌고,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와 도시 풍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일본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여성 총리 다카이치가 등장해 국민적 지지를 얻으면서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과제가 헌법 개정인 듯하다.태평양전쟁에서 패한 일본은 천황제를 유지하는 대신 영원히 무력을 갖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평화헌법’이다. 그 핵심 조항인 제9조에서, 전쟁을 포기하고 전력을 보유하지 않는다고 규정했다. 그러나 일본은 경제성장을 통해 국력을 축적했고, 이제 미·중 패권 경쟁의 틈바구니 속에서 새로운 지정학적 위상을 확보하며 현상 변경을 모색하려 한다.평화헌법은 전승국 미국의 일본 재무장 경계와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모기의 종을 실시간으로 판별하는 감시 시스템이 울산에 도입된다. 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시는 질병관리청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모기 감시 사업’에 선정돼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 AI 모기 감시 장비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모기의 종과 개체 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기가 장비에 포집되면 장비 내부 카메라가 모기의 이미지를 촬영하고, AI가 이를 분석해 종을 식별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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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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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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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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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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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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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장 내 마련된 달집에는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어 눈길을 끌었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달집 앞 소원지에 올 한해 가족들의 건강 등을 기원하며 정성스럽게 소원지를 적어놓았다. 이날 밤 시간대에는 13일에 이어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다시 펼쳐졌다. 당초 9개 달집을 태우는 것으로 예정됐지만, 불티 날림에 따른 화재 위험을 고려해 1개만 태우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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