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자체 AI 칩 '마이아 300'을 이르면 2026년 9월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27년 중 30만개 이상의 칩을 생산하기 위해 TSMC와 협의하고 있다.AI 칩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구글은 자체 AI 처리용 프로세서 'TPU'를 개발했고, 아마존도 자체 AI 칩 '트레이니엄'을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도 2023년 자체 설계 AI 칩 '마이아 100'을 공개했고, 2026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설계한 차세대 AI 칩 생산량을 내년 크게 늘려 앤트로픽 같은 대형 고객사들을 유치하려 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아션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 2명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AI 칩 마이아200 채택률이 저조한데도 이번 가을, 이르면 다음 달 신형 '마이아300' 칩을 공개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TSMC와 협상해 2027년 마이아300 칩 30만개 넘는 생산능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지금까지 생산한 마이아200 수만개보다 자릿수가
애플이 올가을 맥북 프로 사용자를 겨냥해 성격이 다른 신형 노트북 2종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최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대상은 M6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와 새 디자인의 맥북 울트라다.앞서 애플이 AI 열풍으로 급증한 고성능 컴퓨터 수요를 겨냥해 맥 제품군을 전면 개편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한 바 있다. 올가을부터 내년까지 노트북과 데스크톱 전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한편, 맥 최초로 OLED 디스플레이와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맥북 프로도 출시할 계획이라는 전망이다.
"손을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이 머리로 로봇 손을 움직인다."몇 년 전만 해도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가능했던 장면이 이제 중국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생성형 AI 열풍을 이끌던 중국이 이제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뇌를 직접 연결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며 세계 기술 경쟁의 새로운 무대를 열고 있다.최근 중국 의료진은 척수 손상으로 손을 사용하지 못하던 환자에게 동전 크기의 뇌 칩을 이식해 손 움직임을 일부 회복시키는 상용
SK하이닉스의 미국 후공정 투자가 착공 단계에 들어선다. SK하이닉스는 한국시간 27일 오후 11시 미국 인디애나주 퍼듀대학교에서 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기지 기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CEO를 비롯한 SK그룹 주요 경영진과 인디애나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회사는 기공식 현장을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중계할 예정이다.착공에 들어가는 생산기지는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자리한다. 이곳에서는 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이 이뤄질 예정이다. 여러 개의 칩을
애플이 맥 미니와 맥 스튜디오를 내놓은 데 이어 올가을 맥 3종을 추가 출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대상은 M6 맥북 프로, 새 고급형 맥북, M6 아이맥이다.2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가장 먼저 거론되는 제품은 기본형 14인치 맥북 프로다. 이 제품은 올해 10월 M6 칩을 탑재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점은 지난해 M5 모델이 나온 지 약 1년 뒤다. 외형은 현행 모델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신 내부 칩 교체가 핵심이다.M6는 이날 공개된 칩으로, 2나노미터 공
원자 한 층 두께의 2차원 반도체를 금속막으로 보호해 트랜지스터 소자의 전류 성능을 10배 높이는 공정이 개발됐다. 얇은 두께의 2차원 반도체 소재로 더 작고 빠른 반도체 칩을 만들 수 있게 됐다.UNIST는 전기전자공학과 김명수 교수와 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김병조 교수팀이 얇은 금속막을 입혀 이황화몰리브덴 표면에 포토레지스트 잔여물이 눌어붙는 것을 막는 반도체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포토레지스트는 빛에 반응하는 고분자 물질로, 반도체 표면에서 회로 모양을 만드는 데 쓰인다. 포토레지스트를 이황화몰리브덴 반도체에 바른
웨이모가 로보택시용 맞춤형 ASIC 칩을 개발했다. 2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웨이모는 그동안 기성 칩으로 처리해온 차량 내 연산을 전용 칩 중심으로 전환했다.이 칩은 TSMC의 5나노 기술 기반으로 제작됐다. 웨이모는 전용 칩 도입에 맞춰 물리 설계와 아키텍처 설계도 다시 손봤다.새 칩은 웨이모가 개발 중인 맞춤형 부품 가운데 하나다. 원시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통합하고, 고도화한 신경망을 실행하도록 설계된 기계학습 특화 프로세서다. 단독으로도 1000TOPS를 넘는 기계학습
바이트댄스와 텐센트가 최근 몇 주 동안 엔비디아 H200 칩을 각각 1만개씩 넘겨받았다. 19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중국은 자국 기업 지원을 위해 이들 칩의 본토 반입을 허용했다.두 회사는 자체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개발·학습하고 있다. H200은 이들 기업이 미국 경쟁사와 맞설 수 있는 첨단 AI 모델 훈련에 활용될 수 있다. 다른 중국 기업들도 조만간 같은 규모의 H200을 공급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미국은 중국의 군사 기술 개발에 쓰일 수 있다는 우려로 H200의 대중
애플의 차세대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가 전작보다 작아진 다이내믹 아일랜드와 2나노 공정 기반 A20 프로 칩을 탑재할 전망이다. 자체 설계 C2 모뎀과 가변 조리개 카메라, 배터리 용량 확대 등도 주요 변화로 거론된다.17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다음 달 공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 시리즈는 외형을 크게 바꾸기보다 디스플레이와 성능, 카메라, 배터리 등 핵심 요소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전면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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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올해 상선 부문 수주 목표를 넘어선 가운데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추가로 확보했다. 대형 컨테이너선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삼성중공업의 상선 부문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36척, 61억 달러로 늘었다.삼성중공업은 31일 아프리카 지역 선사와 컨테이너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총액은 4445억 원으로 경남 거제조선소에서 건조돼 2028년 12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의 상선 부문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36척, 61억 달러로 늘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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