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자체 AI 칩 '마이아 300'을 이르면 2026년 9월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27년 중 30만개 이상의 칩을 생산하기 위해 TSMC와 협의하고 있다.AI 칩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구글은 자체 AI 처리용 프로세서 'TPU'를 개발했고, 아마존도 자체 AI 칩 '트레이니엄'을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도 2023년 자체 설계 AI 칩 '마이아 100'을 공개했고, 2026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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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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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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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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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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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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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든이 사건 약속, '비속살해죄' 신설로 아동학대 처벌 강화
해든이 사건 당시 약속했던 아동학대 처벌 강화가 입법으로 추진된다. 국회에서는 부모 등 보호자가 자신의 자녀를 살해하는 행위를 명백한 아동학대범죄로 규정하고 엄중하게 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대표발의됐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이른바 ‘비속살해죄’를 신설하는 것이다. 부모 등 보호자가 아동인 직계비속을 살해한 경우 이를 아동학대범죄로 명확히 규정하고, 아동학대살해죄에 준해 엄중하게 처벌하도록 했다. 미수범에 대한 처벌 규정도 포함했다.특히 법률상 친자관계뿐 아니라 사실상의 부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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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이하 비아파트를 자가로 ‘청년 미래보금자리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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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핀셋 지원’하고 투기성 전세대출은 제한하기로 했다.청년들이 현재 월세 수준의 원리금을 부담하면서 4억원 이하 비아파트를 ‘자가’로 장만할 수 있도록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출시한다. 향후 아파트 등으로 가는 일종의 ‘징검다리’를 놔주는 것이다.혼인신고를 하면 정책대출에 불이익이 생기는 ‘결혼 페널티’를 해소하기 위해 보금자리론 등의 신혼부부 소득요건도 손질한다.동시에 투기성 비거주 1주택자의 신규 전세대출이나 만기 연장은 차단한다. 불가피한 비거주 사유를 판단하고 예외로 인정하는 권한을 은행에 부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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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안 해법, 인접도시와 ‘광역협력’으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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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한 달을 넘긴 민선 9기 울산시가 산적한 현안의 돌파구를 인접 지자체와의 연계에서 찾고 있다. 교통, 관광, 식수, 인공지능까지 울산 행정 안에서만 풀기 어려운 문제를 타 시도와 함께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1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상욱 시장은 울산 인근 지역들과 해결해야 할 각종 현안을 거론하며 광역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김 시장은 전날 개인 SNS를 통해 주낙영 경주시장에게 “경주 황리단길에 방문하시는 많은 관광객이 울산 두동에 있는 봉계한우마을에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를 더 붙여주시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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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 경찰 초청 안전운행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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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버스는 13일 울산 북구 명촌차고지 2층 교육장에서 울산경찰청 조성래 경감을 초청해 차내 안전사고 유형 및 안전운행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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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구조히어로 7명, 광복 81주년 '해양주권·안전 수호' 다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민의 생명을 구한 ‘구조히어로’들과 함께 해양주권과 해양안전 수호 의지를 다졌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4일, 올해 실제 구조 현장에서 활약한 구조히어로 7명을 초청해 주요 구조사례를 되짚고, 대형 태극기를 펼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난 73년간 동해바다를 지켜온 동해해경청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구조 현장에서 헌신해 온 해양경찰관들의 활약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곧 나라를 지키